
양사는 지난해 5월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대화지역아동센터에 ‘아름인 도서관’ 을 개관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이다.
양사는 전국 롯데면세점 온/오프매장에서 사용된 마이신한포인트의 5% 상당액을 별도로 기부금으로 적립, 이를 활용해 신한카드의 아름인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015년 6월 현재 전국 395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오픈했으며 약 42만권의 장서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금융 대표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