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카드, 대중적 명품카드 ‘그랑블루’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5-06-15 00:2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우리카드, 대중적 명품카드 ‘그랑블루’
대중적 명품을 뜻하는 매스티지는 Mass(대중)과 Prestige(명성)의 합성어다. 카드에서도 이 매스티지를 표장한 상품이 있는데 우리카드는 지난 10일 ‘그랑블루’를 출시해 매스티지 카드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랑블루는 △국내외 여행에 최적화된 풍성한 프리미엄 서비스 △매년 제공되는 연회비 이상의 기프트 서비스 △높은 포인트 적립률과 현금 자동전환 입금서비스 △개인사업자를 위한 종합지원 서비스 등을 탑재했다.

우선 연회비에 버금가는 기프트 서비스는 국내선 동반자 1인 왕복항공권, 10만원 상당 외식이용권, CJONE 포인트 10만점, 롯데시네마 관람권 11매, 8만원 상당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8만원 상당 SK주유소·홈플러스 바우처카드, 키자니아 2인 이용권과 5만원 상당 외식이용권 등 7가지 기프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혜택은 많이 쓸수록 더 높은 포인트 적립이 적용되고 또 쌓인 포인트를 현금으로 자동 전환해 결제계좌로 입금시켜 준다는 점이다.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조건 없이 0.5%, 업종 또는 결제금액에 따라 1.5~2% 모아포인트가 적립되는데 포인트 현금자동입금 서비스를 적용해 모아포인트 누적잔액이 10만점 이상이면 10만원 단위로 결제계좌에 자동 입금된다.

국내외 여행특화서비스도 풍성하게 제공되는데 해외 및 면세점 사용금액에 대해 1.5% 모아포인트를 제공하고 인천·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 무료이용, 해외 데이터로밍 1일 무료이용, 국내 특급호텔 및 공항 발렛파킹, 예약 및 결제시 최대 40% 할인이 가능한 골프장 우대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