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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배구단 김상우 감독 취임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7 07:51 최종수정 : 2015-04-27 08:16

우리카드 배구단은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김상우 감독 공식 취임식 및 선수단 환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감독의 취임식은 우리카드 임직원의 축하 속에서 배구단의 새출발을 알리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취임식에는 구단주인 유구현 사장을 비롯해 신임단장인 진무웅 상무와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고 선수단에서도 주장인 김시훈 선수 등 선수 전원이 참석했다.

김 감독은 취임사에서 “구단에서 많은 믿음을 보여줘 책임감이 무겁다”며 “선수들과 함께 명문구단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유구현 사장은 김 감독에게 우리카드의 휘장과 승리기원 의미를 담은 넥타이를 선물하며 “한새배구단의 승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선수들은 강한 승부근성으로 팬들이 감동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 줄 것”을 요청했다.

김상우 감독은 1995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2007년까지 실업·프로무대 및 국가대표 센터로 활약했다. 이후 LIG손해보험 코치 및 감독, MBC Sports, KBS, KBSN Sports 해설위원, 성균관대 감독을 거쳐 지난 22일 우리카드 한새 배구단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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