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ED, 다음과 손잡고 ‘뉴스리스크 서비스’ 시작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3-17 10:57

KED, 다음과 손잡고 ‘뉴스리스크 서비스’ 시작
한국기업데이터(KED, 대표 조병제)와 17일, 다음소프트(대표 송성환)와 기업정보와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신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ED와 인터넷 기반의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능력을 갖춘 다음소프트가 상호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빅데이터 기반의 기업관련 뉴스를 활용, 기업의 신용위험도 사전예측서비스(뉴스리스크 서비스)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기존의 조기경보시스템 등 기업리스크 관리시스템에 ‘뉴스리스크 서비스’라는 새로운 기법을 추가함으로써 은행 등 금융권은 종전에 식별하지 못했던 부실차주를 충분한 리드타임(부실징후 인지시점)을 가지고 사전에 인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여신자산 건전성 제고효과가 기대된다.

뉴스리스크 서비스는 금융권 리스크관리 분야의 기존 계량적 모델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으로서, 방대한 개별 차주별 뉴스정보를 취합?분석해 측정된 키워드 기반의 위험도를 각 금융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조병제 KED 대표는 “이번 MOU로 양사는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해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뉴스리스크 서비스를 비롯한 빅데이터 기반의 신용정보 솔루션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라며 “고객사인 금융기관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