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그나재단, 청소년 꿈찾기 멘토 본격화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4-16 18:05

시그나재단, 청소년 꿈찾기 멘토 본격화
라이나생명이 지난해 설립한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홍봉성)은 16일, 고등학생들에게 꿈과 진로를 찾아주는 ‘청소년 꿈 찾기 멘토’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 찾기 멘토는 시그나사회공헌재단과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이하 WIN)에서 일정기간 교육을 받은 퇴직임원들이 각 학교에 파견돼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꿈과 진로에 대해 멘토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진행할 학교는 서울, 경기의 30개 고등학교로 총 900여 명의 학생들이 5회에 걸쳐 멘토링을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퇴직한 임원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축적된 전문성과 경륜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 찾기 기회를 제공하고 강사들에게는 은퇴 후에도 사회기여를 실천하는 중요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자긍심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올 하반기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잡페어(Job Fair) 개최를 통해 다양한 직업군의 시니어 전문직 종사자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직업 및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봉성 시그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 중추인 고등학생들이 자기성찰을 통해 본인들의 꿈과 진로를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해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단위로 확산해 보다 많은 고등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꿈 찾기 멘토에 참여하고 싶은 학교는 시그나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www.cignafoundation.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soohan2.jung@cigna.com)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시그나사회공헌재단 담당자(02-3217-1209)로 하면 된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산업 생산적 금융 역할 확대…혁신 생태계·제도개선 병행 [금융권 생산적 금융] 보험산업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 축으로 장기투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을 뒷받침할 금융 생태계 구축과 자본규제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험사의 투자 유인을 높일 수 있는 지급여력(K-ICS) 제도 개선과 효율적인 자본관리 체계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9일 보험연구원은 '생산적 금융 시대, 보험산업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보험산업의 생산적 금융 역할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금융시장과 보험산업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 2 이번에는 매각 성공할까…예보 지원·가격 협상 '핵심 변수'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③]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복수의 원매자가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한 예별손보 인수전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다만 가격 협상과 예보의 자금 지원 규모를 비롯해 금융당국 승인, 인수 이후 자본확충과 조직 통합(PMI) 등 최종 매각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인수를 3 한화손보, K-ICS 64.4%…자본의 질 ‘제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금융당국의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 기조에 맞춰 자본의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CSM과 요구자본을 함께 고려한 신계약 전략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ALM관리를 기반으로 금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외부 자본 확충에 의존하기보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본자본 경쟁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자본관리 체계를 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