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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5민랩’, 모바일 신작 ‘템빨용사’ 사전예약 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9 12:28

가방 배치가 곧 전투력 되는 수집형 전략 로그라이크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 영웅 펫 등 출시 보상 지급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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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대표 박문형)은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템빨용사는 아이템을 얼마나 잘 수집하고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가방 기반 수집형 전략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는 매 판 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선택·머지·배치하며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완성해 나가게 된다.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가방 = 전투력’이라는 개념에 기반한다. 다양한 등급과 크기, 형태를 가진 아이템을 가방에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방식과 효율이 달라진다. 또 아이템 간 시너지를 설계하는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장비, 펫, 직업별 캐릭터 등 다양한 수집 요소를 통해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치명타, 지속 피해, 버프·디버프 등 전투 전략에 따라 직업을 선택해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전투는 아이템 배치 이후 자동으로 진행되며, 한 판당 평균 플레이 타임은 약 5분 내외로 설계됐다.

템빨용사는 복고풍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주얼을 갖추는 동시에, 아이템 조합과 빌드 구성에 따라 깊이 있는 전략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5민랩은 템빨용사 사전예약을 출시 전까지 진행하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출시 후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영웅 등급 펫 ‘독수리’ 1마리, 금 열쇠(고급 장비 뽑기권) 10개, 펫 알(펫 뽑기권) 10개, 보석 100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템빨용사는 2026년 4월 한국과 대만에서 먼저 출시되며, 5월에는 미국과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든 국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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