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연임한다..."무역장벽·AI·저출산 방향성 모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9 16:31

서울상의 회장 만장일치 재추대
3월 21일 대한상의 총회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연임한다..."무역장벽·AI·저출산 방향성 모색"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재추대됐다. 이에 따라 대한상의 회장 연임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서울상의는 29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정기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 3년이다.

대한상의 회장은 다음달 21일 총회에서 전국상의 회장과 특별의원의 추천과 동의를 거쳐 결정된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이 겸직함에 따라 최 회장이 연임을 확정했다고 볼 수 있다.

최 회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다잡고 서울상의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3년간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풀 해법을 찾기 위한 툴을 만든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3년간은 (난제 해결을 위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성이라도 제시한다면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회·경제가 풀어야 할 숙제로는 국제무역 분절화,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경쟁, 저출산, 지역소멸, 기후변화 등을 꼽았다.

한편 이날 서울상의 총회에서는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위원장, 하범종 LG 사장, 이동우닫기이동우기사 모아보기 롯데지주 부회장, 신현우 한화 사장 등이 부회장으로 재선출됐다. 감사로 박인주 제니엘 회장, 이종태 퍼시스 회장, 홍종훈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부사장이 연임됐다.

제25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 명단

▲회장
최태원 SK 회장

▲비상근 부회장(24인)
김남구닫기김남구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범수 카카오 위원장
김원 삼양사 부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박지원 두산 부회장
서경배닫기서경배기사 모아보기 아모레퍼시픽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신현우 한화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사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조용일 현대해상화재보험 부회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하범종 LG 사장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결의 마쳐…‘원 팀’ 가시화 양대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이 이사회와 주주총회 문턱을 모두 넘으며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양사는 오는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목표로 잔여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대한항공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대한항공 결의는 이사회 결의만으로 절차를 마쳤는데, 이는 상법 제527조의3이 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했기 때문이다.소규모합병은 합병으로 인해 존속회사가 발행하는 신주가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일정 비율 이하인 경우, 존속회사는 별도의 주주총회 결의 없이 이사회 결의만으로 합병을 승인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아 2 ‘해킹 과징금·부동산 기저효과’ KT, 2Q 영업익 6483억 KT(대표이사 박윤영, 종목코드 030200)가 지난해 일회성 분양이익의 기저효과와 고객 보답 프로그램 비용을 2분기 실적에 대거 반영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1%, 36.1% 감소한 6조 6799억 원, 64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데이터센터·부동산 등 성장사업 확대와 콘텐츠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대비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4조 5235억 원, 영업이익은 38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B2B 사업 회복과 비용 안정화에 힘입어 전 분 3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 AI 신기능 3종 공개…공공 업무 혁신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검색과 문서 협업, 업무 자동화를 연결한 행정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앞세워 공공 협업툴 시장 선점에 나선다. 공공기관의 자료 탐색과 문서 작성에 AI를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기관 내부 지식을 기반으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까지 구현한다는 구상이다.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열고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NAVER WORKS)'의 신규 AX 기능 3종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세미나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 AX가 단순한 AI 도구 도입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