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태원 SK 회장, CES서 탄소감축·AI에 역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8 16:15

CES 2024 최고경영진 총출동
최신 기술 트렌드 점검, 글로벌 사업확장 추진

최태원 SK 회장, CES서 탄소감축·AI에 역점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CES에서 탄소감축과 AI(인공지능)에 중심을 둔다.

SK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감축과 AI기술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 회장, 최재원닫기최재원기사 모아보기 SK 수석부회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한다.

최 회장이 CES에 가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그는 글로벌 첨단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최 수석부회장,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사장, 박경일 SK에코플래트 사장, 윤풍영 SK C&C 사장 등 CEO들도 파트너사 경영진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할 예정이다.

최태원 SK 회장, CES서 탄소감축·AI에 역점


최 회장이 특히 '탄소감축'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리는데 신경을 썼다. 올해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E&S, SK에코플랜트, SKC 등 7개사는 'SK그룹 통합전시관'을 한데 꾸렸다.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HBM), 전기차 배터리, 도심항공교통(UAM), 첨단소재, 수소생태계, 소형모듈원자로(SMR),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등 사업별 탄소감축 기술을 총망라한다.

예를 들어 친환경 에너지 사업 관련 전시구역에 가면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트레인 어드벤처'를 상영한다.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기차를 타고 CCUS(탄소포집활용저장기술), SMR(소형모듈원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등을 만나는 식이다. 다른 구역은 AI, 전기차 배터리, UAM,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각각 주제로 한다.

특히 AI와 관련해서는 그룹전시관과 별도로 꾸린 'SK ICT 패밀리 데모룸'을 운영한다.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이 공동운영하는 이 전시관에서는 양사 핵심 AI 기술·서비스를 소개한다.

SK하이닉스는 CES 개막에 앞서 8일 인근 호텔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미래 반도체 사업 비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T, '넥스트 IT' 추진…"업무 전 과정에 AI 적용"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사 IT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KT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IT 시스템 현대화 범위를 '넥스트 IT' 전략 아래 플랫폼·인프라·업무 환경 전반으로 확대하고, AI 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IT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정보보호를 기본으로 AI와 자동화 기술을 개발·운영 전반에 적용해 고객 서비스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서비스와 AX 사업을 뒷받침하는 IT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KT는 '넥스트 IT 플랫폼', '넥스트 IT 인프라', '넥스트 IT 웍스(Works)'를 2 삼성SDS, 서울대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SDN 기술 적용 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 AI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전반의 네트워크 운영 효율과 보안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24일 삼성SDS에 따르면, 서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43개 동, 약 5만 명이 이용하는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대규모 AI 연구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800Gbps급 초고속·고대역폭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학생·교수·교직원 모두 체감하는 지능형 캠퍼스 구현이번 사업으로 학생과 교수, 연구원, 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이 체감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도 크게 개선될 3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 2309억원 규모 전력설비 공급 LS ELECTRIC(엘에스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계약 규모를 2309억 원으로 늘렸다. 지난 6월 체결했던 계약이 고객사 요청으로 물량이 늘면서 두 배 이상 증액된 것이다.24일 LS일렉트릭은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2309억 원(1억6572만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 4조9658억 원 대비 4.65%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에 공급하는 설비는 38kV급 고압 배전 시스템이다. 배전 시스템은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실제 사용처까지 나눠 보내는 전력망 설비로,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HPC) 장비가 밀집한 데이터센터는 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