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석의 단상] 김남구의 화요일, 한투를 키운 성장의 DNA
빠르게 결단하는 경영자는 많다. 하지만 매주 하루를 통째로 채용 면접에 쓰는 금융 오너는 흔치 않다. 매주 화요일,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시계는 ‘면접’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30분...
2026-05-0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DQN증권사 '연봉킹' CEO 한투 김남구 회장…메리츠증권 영업이사 89억원 종합 1위
지난해 증시 호황 등에 힘입어 리테일 업무 담당 임직원의 보수가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증권사 임직원 중에는 메리츠증권의 윤창식 영업이익이 보수 89억원을 수령하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수령했다.김남구...
2026-04-0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김남구 한투 회장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차별화 전략" [2026 주총]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올해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차별화'를 최우선으로 꼽았다.한투지주는 27일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 ...
2026-03-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1등 증권사 눈 앞"…헝그리 정신 인재 주목
“아시아 최고의 금융회사를 꿈꿉니다.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아시아 1등이 까마득히 멀어 보였는데, 이제는 등이 보입니다. 헝그리 정신으로 꿈을 향해 도전할 인재가 필요합니다.”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
2025-09-1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김남구·김성환 채용설명회 참석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포털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 서류를 접수...
2025-09-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상반기 '연봉킹' 한투 김남구 회장 57억…성과급 더해 'CEO보다 두둑' 증권맨도 북적 [금융사 2025 상반기 보수]
올해 상반기 증권가 상위 보수에서 한국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이 특히 두각을 보였다.현직 중에서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반기 만에 보수 총액 57억원대(지주+증권)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기록했다.성과...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오너 넘어 금융전문가로…김남구의 내실 경영 리더십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국내 금융업계에서 보기 드문 ‘현장형 오너 CEO’다. 창업주의 아들이라는 배경을 가졌지만, 경영권 승계를 ‘경험’으로 설득했고, 조직을 ‘실력’으로 설득했다. 단순한 오너 2세...
2025-05-2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투지주 김남구, 운용력으로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감 [2025 1분기 실적 미리보기]
김남구 회장이 이끄는 한국금융지주가 2025년 1분기에도 무난한 실적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업계 안팎에선 수수료와 이자이익이 대체로 안정적인 가운데, 채권 운용 수익과 과거 설정됐던 충당금의 환입 효과...
2025-04-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보험사 인수 검토…여러 고민 필요, 시간은 좀 걸릴 것"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28일 보험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공식화했다.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보험사 인수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여러 안...
2025-03-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설명회 등판한 김남구 한투 회장 "해외시장에 적극적…함께 도전하는 인재 원한다"
"우리나라 가계자산 규모가 1경4000조원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인구가 두 배 좀 넘는데 가계자산이 3경원 정도 됩니다. 인구수로 나누면 한국이 1인당으로는 일본보다 더 많아요. 투자를 하거나, 빌려주며 돈을 버...
2024-09-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지주 김남구 "미래를 위한 투자에도 최선" [금융권 주총]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올해 내실을 다지되 미래를 위한 투자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했다.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등에 힘을 싣기로 했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29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에서 열린 제...
2024-03-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장남, 주식 4만2000주 추가 매입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장남이 주식 4만2000주를 추가로 매입해서 지분을 늘려가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구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씨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한국...
2024-01-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자가 직접 본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인자한 미소 뒤 ‘배고픈 하이에나’
기자로서 많은 취재원을 접하지만, 금융지주 회장을 만나는 일은 드물다. 큰 행사나 특정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볼 수 있으나 긴 시간 동안 솔직한 의견을 듣는 일은 잘 없다.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달...
2023-09-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신입 공채 시작…김남구 회장, 올해도 채용설명회 직접 등판한다 [2023 금융권 채용]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올해도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대학교 채용설명회에 직접 참석한다. 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오는 9월 14일 고려대, 9월 18일 서울대에서 열리는 'CEO와...
2023-09-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지주 주주 명단에 뜬 김남구 장남 ‘김동윤’… 3세 경영 밑그림? [주목! 이 CEO]
세상에 무수히 많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기업 이윤 창출을 위해 뜁니다. 어떤 기업은 CEO의 경영전략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성장세를 이어가기도 하고 어떤 기업은 CEO 리스크(Risk‧...
2023-08-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장남, 특별관계자 추가…'지분 0.09% 취득'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장남이 첫 그룹 지분 확보에 나섰다.특별관계자 추가로, 3세 경영 장남 승계 시동으로 풀이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장...
2023-07-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남구 한투 회장 "美 인수금융 시장 진출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미국 인수금융 시장 진출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겠다고 제시했다. 김남구 회장은 24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빌딩에서 열린 한국투자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베트남, 인도...
2023-03-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설명회 등판한 김남구 한투 회장 "금투 성장 무궁무진…불황에 호황 대비 인재 뽑는다"
"한국 가계부채가 많다고 하는데, 부채가 2000조원이라면 가계금융자산 5000조원, 비금융자산 9000조원으로, 순자산은 1경2000조원인 셈입니다. 대부분 은행에 있던 데서 이제 투자시장으로, 증시로 나오기 시작했어...
2022-09-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남구 한투 회장, 19년 연속 채용설명회 참석해 취준생과 ‘소통’
한국투자증권은 취업준비생과 최고경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설명회 문화를 올해도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은 16일 본사 강당에서 개최된 채용설명회 ‘TALK ON 한투게더’에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그룹 회장이 ...
2021-09-1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 공채 최종면접 실시...“김남구 회장이 직접 면접”
한국투자증권은 오늘(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최종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접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한다. ...
2020-12-0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올해도 취준생 만난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18년째 채용설명회 참석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상황에도 취업준비생과 소통하는 채용설명회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3년 이후 18년째 인재 발굴에 나서고 있...
2020-10-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비증권 자회사 수익 개선 가시화
한국금융지주가 비증권 자회사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사업구조 다각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핵심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캐피탈,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기타 자회사를 양축으로 고수익 ...
2020-08-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카카오 시너지’ 속도
한국금융지주가 카카오와 시너지 전략을 본격화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게임즈 기업공개(IPO) 주관을 맡는 가운데 카카오뱅크도 상장을 예고하면서 한국금융지주 기업가치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26일 금융투자업...
2020-07-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