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재용·정의선·최태원, 25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환영만찬 참석…동남아 투자 계획에 주목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5 10:02

이재용·정의선·최태원, 25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환영만찬 참석…동남아 투자 계획에 주목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아세안 각국 대통령·실권자가 모이는 부산으로 향해 사업 기회를 찾는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만찬에 이 부회장, 정 부회장, 최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자리한다. 또 만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정부측 인사들과 아세안 9개국 정상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아세안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빠르게 성장중인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체를 일컫는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따르면 지난해 아세안 10개국 평균 경제성장률은 5.2%를 기록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우리 정부가 그간 추진해온 '신남방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환영만찬에 앞서 이날 오전 '한·아세안 CEO 서밋'에 각국 정부인사와 경제계 인사가 다수 참석해 빠르게 성장중인 아세안과 경제협력 방안 확대를 모색한다.

특히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자동차 제조공장 진출을 본격 선언하고 조 단위의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동남아판 우버'라고 불리는 차량호출 업체 그랩과 신규 사업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그랩에 총 2억7500만달러(약 3200억원)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정상회의에는 훈 센 캄보디아 총리가 장모 건강 문제로 불참한다.

이외에도 구광모 LG 회장과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 회장은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전해졌다. 구 회장은 오는 28일께 발표될 LG그룹 임원인사 등 내부일정이, 신 회장은 해외출장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2026년 9월 10일 오전 6시 10분 대구발 제주행 TW801편 트리니티 항공이 이륙을 완료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꾸고 첫 비행에 나섰다. 이는 2010년 티웨이항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16년 만의 변화다.뿐만 아니라 서비스 모델도 전환하며 노선 거리와 여행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고를 수 있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선택형 서비스 항공사)’를 제시했다. 트리니티항공 비행기 첫 이륙티웨이항공은 10일 오전 6시 10분 대구발 제주행 TW801편을 띄우며 새로운 사명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출발을 알렸다.트리니티항공은 2003년 국내 최초 저비용항공사(LCC)인 충청항공에서 출발해 2004년 한성항공, 2010년 티웨이항공을 거쳐 네 번째 사명으로 변신했다. 새 이름 '트리니티(Trinity)'는 '셋 2 ‘사용한 전기차 배터리 ESS로 쓴다’…현대차그룹‧LG엔솔 등 UBESS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 원익피앤이와 손잡고 사용 후 전기자동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새롭게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통해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한 선순환 가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는 10일 경기 화성시 소재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차세대 ESS 사업 모델의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 3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삼성 갤럭시 폴드8과 어떤 점이 다를까 애플이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2007년 막대형 디자인의 아이폰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19년 만에 기존과 전혀 다른 접히는 형태의 새로운 폼팩터를 시도한 첫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8 울트라와 비교해 더 얇고 가벼운 대신 화면은 작고 가격은 비싸다.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최고경영자(CEO)로 데뷔한 존 터너스는 아이폰 듀오를 "최초 아이폰 이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폴더블폰 사용성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화면·내구성은 아이폰, 휴대성은 갤럭시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5.4인치 스마트폰인데, 펼치면 7.6인치다. 8.3인치 태블릿인 아이패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