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HC, 아세안 시장 진출 박차...태국 이어 필리핀 공식 론칭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30 17:35

AHC, 아세안 시장 진출 박차...태국 이어 필리핀 공식 론칭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AHC가 아세안 뷰티 시장 점유율 1위 국가인 태국에 진출한 데 이어 필리핀에도 공식 론칭하며 아세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HC는 지난 19일 필리핀 공식 진출을 기념해 마닐라에 위치한 SM 마카티(SM Makati) 쇼핑몰의 센트럴홀에서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AHC는 9월부터 필리핀 대표 온라인몰 라자다(Lazada)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해왔다. 이어 H&B스토어 왓슨스 200여개 매장에도 입점해 필리핀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만나게 됐다. 약 1억800만명의 인구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필리핀 뷰티 시장은 최근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K-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 받는다.

AHC는 필리핀 여성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홈에스테틱' 제품으로 주요 라인업을 구성했다. 안티에이징 효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크림 포 페이스', 미백에 대한 니즈가 큰 필리핀 여성을 위한 '피오니 브라이트' 라인, 빠른 수분 공급 및 피부 진정 케어를 돕는 마스크 라인 등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였다.

AHC는 이번에 필리핀까지 진출함에 따라 뷰티 신흥 시장인 아세안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했다. AHC 관계자는 "태국에 이어 필리핀 뷰티 시장에 진출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세안 뷰티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여 AHC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려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지분싸움·기술반환’ 이중고 한미약품…반등 키는 ‘후속 비만 신약’ 한미약품이 대주주 간 지분 다툼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기술반환이라는 악재에 직면하며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국면에 섰다.견조한 본업 수익성이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후속 비만 치료제의 추가 기술수출(LO·라이선스 아웃)과 지배구조 리스크 봉합이 향후 밸류 재평가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상속세가 쏘아 올린 분쟁…600억 소송전까지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안팎으로 안갯속이다. 지배구조 리스크는 지난 2020년 8월 고(故) 임성기 창업주 별세 이후 약 5400억 원 규모의 상속세 부담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상속세 재원 마련 방안을 둘러싸고 대주주 일가의 이견이 심화하던 중 2 오뚜기, 3년째 영업익 뒷걸음에 웃지 못하는 주주들 [정답은 TSR] 오뚜기가 올해 상반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최근 3년간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줄어든 데다 주가 하락으로 총주주수익률(TSR)은 -13.50%를 기록하면서다.2022년부터 주당 9000원의 배당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주가치 회복을 위해서는 배당을 넘어 본업의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끌어올리는 일이 과제로 남아 있다.해외에서 날아오른 오뚜기 1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오뚜기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90억 원, 영업이익 10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8%, 1.99% 증가했다. 매출 성장은 내수와 해외 사업이 함께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오뚜기밥류와 용기면류를 중심 3 ‘자회사 합병’ 알테오젠, 기술수출 넘어 자체 상업화 속도 알테오젠이 종속회사인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합병하며 조직 일원화에 나선다.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이전이 연이어 성과를 내는 가운데, 바이오시밀러 등 자체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상업화 조직까지 본사로 전면 내재화해 의사결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손익·지분 희석은 1% 안팎1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지난 7일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알테오젠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전체 지분의 62.89%를 보유하고 있다. 보통주 기준으로 보면 80.69%다. 회사는 기존에 갖고 있던 포합주식에는 신주를 배정하지 않는 대신 나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