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빈대인號 BNK금융, CET1 비중 90% 돌파···AT1 관리·자본재축적 ‘과제’ [Capital Quality Review]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규제자본 대비 보통주자본(CET1) 비중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자본 구조의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후순위채권 중심의 보완자본(Tier2)을 줄이고 CET1과 기타기본자본(AT1)으로...
2026-08-1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iM 'RWA 관리'·JB 'TSR'…지역금융 3社3色 밸류업 전략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역 기반 금융지주 3사가 서로 다른 강점을 앞세워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iM금융은 위험가중자산(RWA)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1단계 목표에 근접시켰다. ...
2026-07-31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얼라인 JB-BNK금융 합병 검토 요구, 왜 지금인가 [금융지주는 지금]
“AI 전환 경쟁이 본격화되고 지역경제 기반이 더욱 약화되기 전인 지금이 선제적으로 통합 가능성을 검토할 적기라고 판단합니다.”지난 14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병 타...
2026-07-1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Tier2 감소, 자본 구조 '양호'···김성주號 부산은행, 과제는 'RoRWA' [Capital Quality Review]
김성주 은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CET1) 중심의 자본 구조를 더욱 강화하며 지방은행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자본 체력을 보였다.이익잉여금을 중심으로 핵심 자본을 확대하는 한편, 후순위...
2026-05-1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BNK금융, 비이자 급감에도 CET1 12%대 '방어'…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12%대로 유지하며 자본 방어력을 확인했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과 연체...
2026-05-05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QNBNK부산은행, ‘자본의 질’ 개선 우수···과제는 ‘수익 기반 효율화’ [Capital Quality Review]
BNK부산은행이 CET1(보통주자본)을 안정적으로 축적하며 자본의 질을 빠르게 개선하고 있다. 후순위채권을 중심으로 한 보완자본을 과감히 줄이고, 기본자본 비중을 높이는 등 구조적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2026-04-0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BNK금융, 빈대인 2기 공식 출범…생산적금융 설계 본격화·건전성 관리 과제 [2026 주총]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26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연임을 확정하며 ‘빈대인 2기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1기 동안 실적과 주가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경영 안정성을 입증한 만큼, 2기에서는 ...
2026-03-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BNK금융, 전사적 ESG행보 가속…차량 5부제·전력사용 감축 병행 [금융지주는 지금]
BNK금융그룹이 내부 운영부터 대외 공시, 실물경제 지원에 이르기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을 아우르는 입체적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단순한 선언적 수준을 넘어, 에너지 절감 실천과 데이터 기반...
2026-03-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 연임에 힘 보탠 ISS…BNK금융, 성과로 투자자 신뢰 잡았다 [2026 주총 미리보기]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안건에 찬성 의견을 내놓으면서, BNK금융의 리더십 안정성과 경영 연속성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최근 금융당국...
2026-03-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BNK금융, 비이자 성장 돋보였지만 지속성 고민…JB, 충당금에 ‘발목’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8000억원을 넘기며 신바람을 낸 배경에는 비이자이익의 급성장이 있었다.BNK금융만이 아니다. JB금융그룹과 iM금융그룹 역시 증시호황에 힘입은 매매평가이익의 신장...
2026-0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ROE 호조·NIM 사수···문제는 'NPL 지표' [2025 금융사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RWA 관리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ROE와 순이익은 우수한 성장률을 보였고, CET1비율도 상승세를 유지했다.다만 NPL비율이 계속해서 상승, NPL커...
2026-02-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김태한 경남은행장 “원팀 기업문화 만들자”…2026년 목표는 ‘전략적 우량자산 확대’
김태한 경남은행장이 이기주의를 타파한 헌신의 ‘One Team 기업문화’를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우량자산 확대와 생산적금융을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 재도약을 ...
2026-01-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성주 신임 부산은행장, 지방침체 속 생산적금융·건전성 관리 과제 [BNK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BNK부산은행이 새로운 수장으로 김성주 행장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BNK금융그룹은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거쳐 31일 김성주 대표를 새 부산은행장으로 확정지었다. 행장 선임 후 임기...
2025-12-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성주 부산은행장 내정자, 은행ㆍIB 두루 거친 '생산적 금융 적임자'
BNK금융 빈대인 회장 2기를 함께 이끌어갈 핵심 계열사 BNK부산은행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성주 현 BNK캐피탈 대표가 내정됐다. 김성주 대표는 BNK캐피탈을 지주 내 비은행 기여도 1위 자리에 올린 것은 물론, 지...
2025-12-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은행장 후보 전원 '내부 인사'···빈대인 2기 BNK CEO 숏리스트 발표 [BNK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내년 빈대인 회장 2기 체제를 앞둔 BNK금융이 자회사 CEO 숏리스트를 공개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지배구조 투명성을 재차 강조한 만큼, 계열사별로 적게는 3인, 많게는 5인의 숏리스트를 구성해 공정하고 ...
2025-12-1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 회장, BNK 3년 더 이끈다···조직 안정 · 지역 상생 '성과' [빈대인 2기 BNK금융]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수익성과 조직 안정, 해수부 이전 지원, 밸류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는 것이 임추위의 설명이다.금융권에서는 빈 회장이 앞으로 해양 금융 강화와...
2025-12-0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 vs 안감찬 '리턴 매치' 주목···BNK 차기 회장 선임 '결전의 날' [8일 결정, BNK금융 차기 회장은]
오늘 BNK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이 결정된다.이번 회장 선임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약 3년 만에 재개된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과 안감찬 전(前) 부산은행장의 '리턴 매치'다.빈 회장과 안 행장 모두 경영 능력...
2025-12-0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역대 최대 순익' 빈대인 회장, CET1 개선·생산적금융 20조 '우수'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BNK금융지주가 최근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발표하면서,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수익성 확대와 밸류업 등 성과를 근거로 빈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파전...BNK금융, 숏리스트 공개 [BNK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회장 2차 후보군이 4명으로 좁혀졌다. 2차 후보에는 빈대인 현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이 포함돼 ...
2025-11-28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빈대인 회장, 취임 후 CET1비율 0.9%p↑ㆍ생산적금융 성과…과제는 '건전성' [2025 CEO 인사전망-BNK금융]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임기만료가 내년 초로 다가온 가운데, 빈대인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빈대인 회장 체제의 BNK금융그룹은 2년간 수익성과 기업가치 제고 면에서 괄목할...
2025-11-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대기업여신 35% 급증…NPL커버리지 40%p↓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방성빈 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이 대기업을 비롯한 우량차주 중심으로의 자산 리밸런싱을 단행하며 3%대 기업대출 성장을 이어갔다. 지역경기 침체 여파로 건전성 지표가 서서히 악화되고 있었으나, 부동산PF...
2025-10-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비은행 순익 33.8% 급증…NPL비율 전분기 대비 16bp↓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3분기 비은행계열사의 선전으로 전년대비 9%가량 늘어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같은 기간 고전하던 자산건전성도 3분기 들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자본적정성 지표도 적정 수...
2025-10-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경남은행, 지방침체에 순이익 13.6%↓...NPL지표도 관리 필요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BNK경남은행(이하 경남은행)이 상반기 수익성과 건전성 모두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1분기에 이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해 신탁이익 등의 영향으로 개선됐던 비이자이익이 다시 악화...
2025-08-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