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PASS] 빅웨이브로보틱스 IPO, FI ‘잭팟’ 이면 PSR 평가 ‘갸웃’
빅웨이브로보틱스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주당순이익비율(PER)이 아닌 주당매출액비율(PSR)을 적용했다. 평가 기준으로 성장성에 무게를 둔다는 취지다. 하지만 재무...
2026-05-29 금요일 | 이성규 기자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
삼성전자 계열사로 편입된 레인보우로보틱스 주당순자산비율(PBR)이 100배를 넘었다. 로봇 산업에 대한 고성장 기대가 선반영된 수준이다. 연평균 요구성장률은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의 추정치와 유사하다. ‘숫자’...
2026-05-2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로봇과 공존하는 공간’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로봇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 양재사옥이 로보틱스 시대에 발맞춰 로봇 친화빌딩으로 변모한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관수 로봇 등 3종을 도입해 임직원과 로봇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현대차·기아는 양재사옥(서...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위아, 신입사원 집중 채용…"모빌리티·로봇 강화"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 신입사원 집중 채용에 나선다.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현대위아는 열관리 시스템 연구와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개 부문 ...
2026-05-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무벡스, 'MODEX 2026' 참가…글로벌 스마트 물류 시장 정조준
현대무벡스(대표이사 도익한)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해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무벡스는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GS건설·LG전자, ‘로봇 친화형’ 주거 서비스 구축에 맞손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로봇 기반 주거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아파트 단지에...
2026-04-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S에코에너지, 세계 희토류 2위 라이너스와 동맹…탈중국 공급망 주도권 확보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전 세계 희토류 원료 공급 2위 기업인 호주 라이너스(Lynas)와 손잡고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재편 전면에 나섰다.LS에코에너지는 26일 호주 라이너스와 상호 투자에 합의하고, 각각...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보스턴다이나믹스, 美 로보틱스 민간 ‘싱크탱크’ 참여로 영향력 UP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의 로봇 전략과 방향을 수립하는 민간 ‘싱크탱크’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참여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민간 싱크탱크인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이하...
2026-03-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M도 휴머노이드 뛰어든다…한국기계연구원 등과 MOU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참전을 선언했다. 차세대 휴머노이드를 통해 자동차 검사부터 제조 등 모든 공정의 자동화 혁신을 이뤄간다는 방침이다.KGM은 20일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최주선 “EV‧ESS‧로봇 중장기 모멘텀 확보…하반기 흑전 달성”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사장)이 올해 전기차(EV), ESS(에너지저장장치), 로봇 등 미래 핵심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
2026-03-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AI가 몸을 얻다…LG CNS, 로봇 풀스택으로 ‘피지컬 AI’ 가속
LG CNS가 로봇 투자를 잇따라 늘리며 ‘피지컬 AI(Physical AI)’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덱스메이트 등 글로벌 로봇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하드웨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운영 플랫폼을 결합한 ‘풀스택 ...
2026-03-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두산로보틱스, 광진그룹에 제조용 로봇 100대 공급
두산로보틱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광진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100대 이상의 제조용 로봇 솔루션을 공급한다.두산로보틱스는 광진그룹과 ‘자동차 부품 제조공정 혁신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
2026-03-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차·기아,‘엑스블 숄더’ 국내 최초 KS 인증 획득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덜어주는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가 국내 최초로 착용 로봇 부문 KS 인증을 획득하며 산업용 착용 로봇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현대자동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2026-03-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사람은 어디 있어요?”…현대글로비스, ‘로봇 물류’ 세상 연다
“이제 물류 현장에 사람은 없어도 되나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AW 2026)에 구현된 현대글로비스 차세대 ‘피지컬 AI 기반 물류 솔루션’을 관람하고 관계자에게 물...
2026-03-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로봇이 짐 옮기고 촬영까지"…현대차그룹 '모베드' 직접 몰아보니
“방지턱, 슬라브 등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독립 구동 휠과 자세 제어 메커니즘이 인상적이다. 상단 탑 모듈을 용도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만큼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 사회에서도 많...
2026-03-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화재 현장도 로봇’ 현대차그룹, 소방관 지키는 무인 소방로봇 소개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 현대자동차가 화재 현장 등에서 소방관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차세대 무인 소방로봇 플랫폼을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3일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2026-03-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이재명 대통령 앞에 ‘새만금 9조 투자’ 보따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만금에 로봇, AI, 수소 에너지 거점 구축을 위해 약 9조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밝힌 국내 미래 사업 125조원 투자 계획 일환이다.이를 통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로봇, AI 및 에너...
2026-0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아틀라스만 있나?’…현대차그룹, ‘모베드’‧‘엑스블 숄더’로 로봇 사회 잰걸음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와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상용화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 자동화, 제조 경쟁력 강화 등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
2026-0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이앤씨, 준공청소에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AI기술 단계적 확대 적용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해,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번 도입은 포스코그룹의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기...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10조 투자…AI‧수소‧로봇 거점으로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지역에 약 10조원을 투입해 AI, 수소 로봇 등 미래 산업 복합단지를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축한 수소 생산 시설과 전주공장 등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소차 생...
2026-02-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영국 핵시설 해체 현장 누빈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영국에서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의 ‘특급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다.11일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당국(Nuclear Decommissioni...
2026-02-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지능형 화재 사전 대응 주차로봇’ 도입 예정
최근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3구역의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됐다. 현대건설은 AI 산업화 시대에 걸맞는 로봇친화단지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진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현대건설...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로봇 상용화 성큼’ 현대차·기아, 로봇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스스로가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AI 칩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
2026-01-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