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비즈니스 자유로운 금융회사 ‘독립계FP’
재무설계 상담을 통해 자문수수료(fee)를 받는 회사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주로 독립계 FP들이다. 이들 회사들은 초기 GA사들과는 또다른 비즈니스모델을 추구하며 나름대로 자리를 구축하고 있다.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재무컨설팅 자문수수료가 한해 1억원을 넘어섰다는 회사도 있고, 부유층에 특화해 금융 뿐 아니라...
2006-12-06 수요일 | 태은경 기자
-
‘제 2회 FP컨퍼런스 2006’개최
한국FP협회(회장 윤병철)가 주최하고 하나금융지주와 메트라이프생명이 후원하는 ‘FP 컨퍼런스 2006’이 오는 12월 2,3일 이틀간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FP컨퍼런스는 고령화, 저성장, 저금리, 미흡한 사회보장 제도, 복잡한 금융 환경 아래서 스스로가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국민들에게 인생목표를 달성할 재무계...
2006-11-29 수요일 | 태은경 기자
-
“부자들의 가려운 곳 제대로 긁어줄 수 있어야”
미래에셋생명이 부유층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지난 21일 스타타워 29층에 지점을 개설했다. 이 지점은 부유층 마케팅의 접전지인 강남에 스카이형점포로 들어섰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점개설에 주도...
2006-11-26 일요일 | 태은경 기자
-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재무설계의 근간”
재무설계사가 재무설계와 자기계발을 접목시켜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사람이 있다. 올해 설립돼 가파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한국재무설계의 오종윤 이사가 바로 그 주인공. 오종윤 이사는 활발한 책발간을 ...
2006-10-30 월요일 | 태은경 기자
-
부자들의 사회환원 방식
지난 6월 워렌 버핏은 우리 돈으로 37조원에 이르는 돈을 빌게이츠의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해 전세계의 경의를 받았다. 이 뉴스를 접하면서 미국 부자들의 재산에 대한 사회환원방식에 대해 전세계 언론들은 경의를 표한 바 있다.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 처럼 금융산업과 IT산업의 정글과 같은 자본주의...
2006-10-22 일요일 | 태은경 기자
-
정형화 탈피 사례위주 학습으로
종합적 상담능력 갖춘 인재 양성영업현장 문제해결 능력 키워프라이빗뱅킹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은행마다 우수한 인적자원의 선발(HRD)과 함께 교육훈련(HRM)을 차별화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쟁력 있고 우수한 프라이빗뱅커(PB)를 선발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
2006-10-02 월요일 | 태은경 기자
-
우수 인력 양성위한 심화교육 체계화
1. 자격증은 기본! 현장실용성 높인다2. 마케팅·세일즈 스킬 부쩍 강화3. 알고보면 수익극대화 겨냥한 투자4. 해외 벤치마킹 열기 달아올랐다프라이빗뱅킹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은행마다 우수한 인적자원의 선발(HRD)과 함께 교육훈련(HRM)을 차별화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쟁력 있고 우수한 프라이빗뱅커(...
2006-09-10 일요일 | 태은경 기자
-
은퇴자금 산정에 대한 이유있는 항변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국내 금융기관들이 추정하는 은퇴자금에 대한 추정은 천자만별이다. 모 금융기관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산층이 60세 이후 죽을 때까지 20년간 돈걱정 안하고 살기 위해서는, 7억원 이상이 필...
2006-09-06 수요일 | 태은경 기자
-
실무 쓰임새 현장접근성 높이기 구슬땀
[PB교육 품격 높이기 한창]1. 자격증은 기본! 현장실용성 높인다2. 마케팅·세일즈 스킬 부쩍 강화3. 알고보면 수익극대화 겨냥한 투자4. 해외 벤치마킹 열기 달아올랐다프라이빗뱅킹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은행마다 우수한 인적자원의 선발(HRD)과 함께 교육훈련(HRM)을 차별화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쟁력 ...
2006-09-03 일요일 | 태은경 기자
-
현직 PB가 조언하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기’
현직 PB팀장이 직장인 은퇴전략에 대한 책을 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우신 기업은행 분당파크뷰지점 PB팀장은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기’라는 책을 2년간 집필해 최근 발간했다. 그는 2년전 이미 ‘최단기...
2006-09-03 일요일 | 태은경 기자
-
전문 재무설계사 양성으로 고객중심 금융환경 일조한다
“보험시장의 주요 트렌드는 종신, 연금, 변액보험에 주력했던 시대를 거쳐 재무설계에 초점 맞춰지고 있습니다. 이는 보험판매시장이 전문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마니라인의 김병기 대표는 실전 중...
2006-08-13 일요일 | 태은경 기자
-
월드컵 예측! 스포츠 전문가들의 ‘후견지명(Hindsight Bias)’과 경제학자의 ‘선견지명’
특별한 이변이 없었던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큰 이변은 ‘이탈리아의 우승’이다. 월드컵을 시작하기 전 많은 도박사들과 축구관계자들은 이번 월드컵의 예상 우승국을 앞다퉈 발표했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탈리아의 우승을 과감하게 점치는 사람은 없었다. 말 많은 영국의 도박사들도 브라질,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
2006-07-12 수요일 | 태은경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