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 2회 FP컨퍼런스 2006’개최

태은경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29 17:44

12월 2,3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

한국FP협회(회장 윤병철)가 주최하고 하나금융지주와 메트라이프생명이 후원하는 ‘FP 컨퍼런스 2006’이 오는 12월 2,3일 이틀간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FP컨퍼런스는 고령화, 저성장, 저금리, 미흡한 사회보장 제도, 복잡한 금융 환경 아래서 스스로가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국민들에게 인생목표를 달성할 재무계획을 미리미리 세워서 실천하게 하는 재무설계(FP:Financial Planning)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그들에게 FP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계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감으로써 국민의 경제생활 안정과 금융소비자의 이익 보호 및 금융회사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재무설계 전문가인 CFP인증자와 AFPK인증자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 금융회사들이 제공하는 FP서비스의 최근 동향과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FP박람회이다.

“Better Planning, Better Lif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컨퍼런스에선 임영록 재경부 차관보가 ‘2007년 한국의 금융정책 방향’을, 일레인 베델 국제FPSB회장은 ‘파이낸셜 플래닝의 글로벌 트렌드’를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며, 재무설계 전문가의 역량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강좌가 열린다.

또 메트라이프생명, 하나글로벌마케팅그룹, 포도에셋, 파이낸피아, 한국재무설계 등 F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금융회사들은 행사장에 전시 부스를 설치해 자사가 제공하는 FP서비스의 형태와 최신 투자 상품 등을 소개함으로써 국내 FP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 윤병철 한국FP협회 회장은 “인구의 고령화, 경제의 저성장 구조, 조기퇴직의 확산과 함께 자신의 미래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가계 파산과 신빈곤층이 늘어나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한국의 금융회사들이 PB 또는 FP센터에서 제공하는 FP서비스를 미국의 금융회사처럼 저변을 넓혀 대중화해 나가고 언론이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계몽해 나간다면 이런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고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가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금융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FP컨퍼런스를 개최해 유능하고 윤리의식이 높은 파이낸셜 플래너를 육성하여 금융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FP 강연회와 무료상담 등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파이낸셜 플래닝의 보급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FP협회 소속 CFP(국제공인 재무설계사)인증자는 지난 11월 8일 마포구청에서 구민 40여명을 상대로 무료 FP상담활동을 가진 바 있고, 오는 11월 27일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동 본점과 3개 지점에서 FP강연회와 무료 상담행사를 갖는다.



태은경 기자 ekta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원효로제1동, 경의선숲길서 생활속 자원봉사 플로깅 실천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1동 주민들이 경의선숲길을 걸으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산책과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플로깅으로 생활 속 자원봉사 실천에 나섰다.원효로제1동 주민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캠프 회원들과 경의선숲길에서 ‘우리동네 쓰담쓰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의선숲길을 직접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경의선숲길을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산책과 환경정비를 함께 진행해 건강과 봉사를 2 ‘용산공원 주택 공급ʼ 두고 정부 vs 서울시 대립각…여론은? 정부가 서울 도심의 마지막 대규모 녹지로 꼽히는 용산공원 일부를 청년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서울시와 정면 충돌하고 있다.정부는 녹지 기능을 상실한 곳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서울시는 이들 부지 역시 국가공원으로 조성해야 할 본체부지라며 반대하고 있다.논란에 불을 붙인 것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이다. 김 장관은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용산공원 전체를 검토 범위에 두고 주택 공급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공원 전체의 녹지를 훼손해 주택을 짓겠다는 구상은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김 장관은 그린벨트 가운데 기능을 상실한 일부 지역을 활용하는 것 3 펀드 돈 빼돌려 불법 카지노 인수…‘라임 핵심’ 이종필 징역 10년 추가 1조6000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의 핵심 인물들이 별도의 수백억원대 투자금 편취·횡령 사건으로 추가 중형을 선고받았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노유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부동산 시행사 메트로폴리탄 전 임원 채 모 씨와 박 모 씨에게는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6년이 선고됐다. 채 씨에게는 약 32억원, 박 씨에게는 약 37억원의 추징도 명령됐다. 전 라임 임원 김 모 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정상 투자 가장해 불법 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