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해진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CJ제일제당, 해외비중 2배 늘린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 쟁탈전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해외사업 대폭 확대에 나선다. 2020년까지 HMR 전체 매출을 3조 6000억원으로 키우는 동시에 해외매출 비중을...
2017-10-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림그룹, 인도네시아 사료‧종계 시장 진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림그룹이 인도네시아의 사료 및 종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하림그룹은 계열사 팜스코가 인도네시아 축산기업 수자야그룹의 사료 및 종계 사업부문을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팜스코는...
2017-10-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D-30’…‘3자 협의체’ 논의 난항겪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고용노동부가 지시한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전원 직접고용 기한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른 ‘3자 협의체’ 구성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용부는 제...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조기 임원인사 단행…안세홍 대표이사 사장 승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 승진 등 13명에 대한 조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기 임원 인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급변하는 시장환경을...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아이코스’ 발암물질 포함 논란…식약처, 유해성 검사 착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정부가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검사에 착수한 가운데 해당 제품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미샤, ‘가을 시즌 세일’ 실시…최대 50% 할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오는 14일까지 ‘미샤 가을 시즌 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즌세일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 1400여 가지 품목을 최대 50% 할인 행사한...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창립 50주년 기념 ‘롯데 50년사’ 발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장사를 정리한 ‘롯데50년사’를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가 그룹 차원의 사사(社史)를 발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사사에는...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한글 글꼴 빙그레체II 무료 배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빙그레가 새로운 한글 글꼴 ‘빙그레체II’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빙그레체II는 아이스크림 ‘투게더’의 제품 로고 디자인을 소재로한 글꼴이다. 빙그레가 개발 비용을 부담...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베지밀’ 개발 정식품 창업주 정재원 명예회장 별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최초로 두유를 개발한 정식품 창업주 정재원 명예회장이 지난 9일 별세했다. 향년 100세.1917년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난 고인은 홀어머니 아래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나이 19세 최...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샘표,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샘표가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샘표는 이번 채용을 통해 경영관리, 재무, 디자인, 마케팅, R&D, 생산공정관리, 영업 등 다양한 부문의 인재를...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인재와 K-컬처, ‘월드 베스트 CJ’ 열쇠”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는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발전하고, 진화해갈 것이고 이를 위해 많은 인재와 일자리를 필요로 한다. 지난 20년간 일으켜 온 사업을 완성하고 ‘2030 월드 베스트 CJ’를 이루는데 있...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유통 이슈, 총수 때리기→ 소비자 밀착형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는 12일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올해 유난히 각종 논란에 시달렸던 유통업계 이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년 대기업 유통 총수들이 증인으로 채택됐던 것과는 달리 이번...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J대한통운, 베트남 1위 ‘제마뎁’ 인수…“범아시아 물류사 도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대한통운이 베트남 1위 종합물류기업인 제마뎁(GEMADEPT)의 자회사 지분을 인수하면서 범아시아 물류시장 석권에 속도를 낸다.CJ대한통운은 제마뎁의 물류부문 자회사인 제마뎁 로지스...
2017-10-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되짚어보는 갑질⑤] 가려진 ‘을의 갑질’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살면서 언제나 ‘을’이라는 생각밖에 못했었는데 잠적한 아르바이트생의 태도를 보고나니 계약서상에는 내가 ‘갑’이고 그 학생이 ‘을’이었다. ‘갑질’은 갑의 행태를 비판하는 것...
2017-10-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가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오는 21일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는 600년 역사의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에서 개최되는 전통과 예술...
2017-10-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담뱃값 인상 ‘풍선효과’…면세점 담배매출 56% 급증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014년 담배값 인상 이후 면세점 담배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면세점 담배 매출 현황’ ...
2017-10-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임산부직원 근무 2시간 단축…‘예비맘 배려’ 확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임산부의 날’인 오는 10일부터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예비맘 배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 직원들에게 △임...
2017-10-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진로포차’ 하노이 1호점 개점…해외공략 속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 소주브랜드 전문점을 오픈하고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수도 하노이 시내에 한국식 실내포차형태의 ‘하이트진로포차(이하 진로포차)’ 1호...
2017-10-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시장 진출…탈중국 ‘가속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가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롯데그룹은 인도네시아 재계 2위 살림그룹과의 합작법인 ‘인도롯데’를 설립하고 10일(현지 시간)부터 현지 온라인쇼핑몰 ‘아이롯데...
2017-10-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월드타워·몰 누적 방문객 1억명 돌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누적방문객이 1억명을 돌파했다.9일 롯데물산은 2014년 10월 롯데월드몰이 오픈한 지 3년 만에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를 방문한 누적방문객이 1억명을 넘어...
2017-10-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패션 자선바자회…유명 디자이너 기부 판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9일부터 ‘2017 세계패션그룹((Fashion Group International Seoul, 이하 FGI) 사랑의 자선대바자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FGI 자선바자회’는 현대백화점이 33년...
2017-10-0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홈플러스, 황금연휴 나들이족 겨냥 먹거리 할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홈플러스가 남은 황금연휴를 활용한 나들이족을 겨냥해 오는 11일까지 가정간편식(HMR)과 정육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우선 캠핑장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올 어바웃 푸...
2017-10-0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쇼핑으로 피로 푸세요”…유통업계, ‘포스트추석’ 마케팅 돌입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긴 추석 연휴의 끝이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지친 고객들을 겨냥한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돌입했다. 무료 네일케어 등 힐링 서비스부터 다양한 추가 할인 혜택으로 명절 소비 특수를...
2017-10-0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