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월드타워·몰 누적 방문객 1억명 돌파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09 12:09

2014년 10월 개장 후 오픈한지 3년 만
핼러윈 페스티벌·포토피크닉 등 기념행사

잠실 롯데월드타워 주변전경. 롯데물산 제공

잠실 롯데월드타워 주변전경. 롯데물산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누적방문객이 1억명을 돌파했다.

9일 롯데물산은 2014년 10월 롯데월드몰이 오픈한 지 3년 만에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를 방문한 누적방문객이 1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두 번씩 방문한 셈이자 지난 2001년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이 4년 6개월여만에 누적 여객 1억명을 달성했던 시기보다 빠른 속도다.

롯데월드타워·몰의 지난 3년간 연간 방문객 추이를 보면 오픈 첫 해인 2015년에 2800만명이 방문했으며 이후 2016년 3300만명, 올해 3900만명으로 매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롯데월드타워가 오픈한 지난 4월 이후 100일 만에 누적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하루 평균 방문객도 타워 오픈 전 8만6000명에서 현재 12만명(주중 10만, 주말 16만)으로 약 40% 증가했다.

주요 시설별로는 도심 최대 규모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약 300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지난 4월 개관한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오는 10월 말 입장객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도 연간 300만명 이상의 관객이 찾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몰이 오픈 한 이후 잠실역 사거리 교통흐름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대로와 올림픽로가 교차하는 잠실역사거리의 차량통행속도를 롯데월드타워 사용승인(17년 2월 9일) 전후 7개월간의 교통흐름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량은 증가했으나 주중·주말 모두 양방향 평균 이동속도가 최대 약 3km/h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잠실광역환승센터 개통 이후 잠실역으로 진입하는 광역버스들을 지하로 흡수함으로써 지상의 ‘위빙(Weaving, 다른 주행차량과 엇갈림 발생)’ 현상을 줄여 버스교통량을 분산한 효과라는 게 롯데물산 측의 설명이다.

롯데월드타워·몰은 10월 오픈 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3일부터는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핼러윈을 맞아 ‘안녕! 라인프렌즈 X 크랙 앤 칼’ 전시를 진행 중이다.

세계 최초로 12m 규모의 라인프렌즈 캐릭터 아트벌룬 2기를 포함한 총 22기의 작품들이 단지 곳곳에 전시되고 오후 6시부터는 야간조명이 작품들을 비춰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말에는 총 3회(오후 1시·3시·5시)에 걸쳐 라인프렌즈 브라운 인형이 롯데월드몰 곳곳에 출몰한다. 핼러윈 분장을 한 연기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4일에는 ‘해피 핼러윈’이라는 주제로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 마련된 해피 핼러윈 테마존에서 가족사진대회를 개최한다. 총 상금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상금 123만원)을 포함해 123개 작품을 선정한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내국인 1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내달 23일까지 ‘333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333명에게 시그니엘서울 숙박권, ‘서울스카이’ 전망대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