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 내달 초 공식 출범
KB국민카드가 오는 3월초 공식 출범한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최기의 KB금융 카드사설립 기획단장〈사진〉이 내정됐다. KB국민카드의 자본금은 4600억원이며, KB금융지주가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내달부터 전업...
2011-02-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사 잠재적 리스크부담 늘었다
카드업계가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저신용자들을 상대로 신용카드 신규 발급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차츰 회복되자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카드사들이 과도한 모집경쟁에 나선 결과이지만, 저신용자 카드발급 비중이 늘어난 것은 그 만큼의 잠재적 리스크부담이 커졌다는 점에서 카드사 입장에서 부담이...
2011-02-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체크카드 수수료 대폭 인하된다
오는 3월부터 은행 체크카드의 가맹점 수수료가 중소가맹점들을 중심으로 최대 1%포인트까지 낮아진다. 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대상이 되는 중소 자영업자의 기준도 종전 매출 9600만원 미만에서 1억5000만원 미만으로 상향조정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들...
2011-02-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삼성카드 `카앤모아카드` 인기 상한가
우수한 브랜드와 파격적인 정책으로 국내 주유소를 평정한 카드가 있다.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 추가 40원 할인받는 `삼성카앤모아카드’가 그 주인공. 이러한 발급추세가 이어질 경우 카드대란 이후 희귀하기...
2011-01-3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대부업계 제도권으로 변신 ‘분주’
대부업계가 대출금리 인하와 불법사채 신고 포상금제 추진, 대부업 TV이미지 광고 시행 등을 통해 제도권 금융기관으로써 이미지 변신을 강화하는 한편 대부금융협회를 중심으로 소비자금융으로 명칭 변경과 차입창구 다변화 등을 금융감독 당국에 요청하고 나섰다.◇ “불법 중개수수료 뿌리 뽑겠다”설 명절을 맞아 급전이...
2011-01-3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직불카드 실적 지지부진 ‘왜’
직불카드 이용이 체크카드의 인기에 밀려 사용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은 비슷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숫자에서 월등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연말정산에서 체크카드와 직불카드가 신용카드보다 5%포인트 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동반 인기가 예상됐지만,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수에서 체크카드의...
2011-01-3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캐피탈사들 수수료 편차 줄어들까
금융감독원은 할부금융과 리스를 본업으로 하고 있는 캐피탈회사들의 각종 수수료율 편차가 크다고 판단하고 이를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를 적용하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수수료 인하를 유도하겠다는 것.금융감독원은 다음달 여신금융협회와 할부금융과 리스를 본업으로 하고 있는 캐...
2011-01-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PC방서 신용카드 결제 주의”
공공장소나 PC방 등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PC에서는 되도록 신용카드를 이용한 금융 결제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개인신용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또한 신용카드 발급을 신청할 때도...
2011-01-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캐피탈社 중국시장 진출 ‘잰걸음’
할부금융과 리스를 본업으로 하고 있는 국내 캐피탈사들이 신묘년 중국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주 수익원인 자동차 할부·리스를 비롯해 국내 여신금융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해서다. 게다가 중국의 할부·리스시장 전망도 밝은 편이다. 중국의 고정자산투자 대비 리스사용률은 3.5~4%로 추정되는데 이...
2011-01-2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신한카드, 2010년 업적평가대회 개최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2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전국의 임직원 및 설계사, 협력업체 직원 등 4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업적평가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내외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2010년을 평가하는 한편, ‘고객 중심 사업체제 전환을 통한 수익 창출력...
2011-01-2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사 리볼빙서비스 자산 확대 ‘왜’
카드사들이 앞다퉈 카드론, 리볼빙서비스 등 현금대출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회원의 소비심리가 되살아나 신용판매 결제비중은 높아지고 있지만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신용판매 ...
2011-01-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현대카드 플래티넘3 시리즈’ 돌풍
현대카드 플래티넘3 시리즈 돌풍이 거세다. 발매 두 달 여만에 발급실적이 6만매를 넘어섰다. 현대카드M3, H3, R3, T3 등 4종의 카드가 7만~10만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연회비를 지불해야 하는 프리미엄급 카드라는 점...
2011-01-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집중분석] 신용카드시장 경쟁심화로 수익성 부진
올해 KB 분사·KT 진출 등 경쟁심화 구도재편수수료율 인하 압력 증대, 충당금 규제 강화 등올해 신용카드 시장은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수익성과 건전성은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경기 회복세의 약화로 민...
2011-01-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김용구 의원, 가맹점 수수료 인하 압박 하지마
정부의 개입으로 지속적인 가맹점 수수료 인하는 시장경제 논리에 맞지 않으며 인기를 끌기 위한 눈 가리고 아웅식의 정책이란 지적이 나왔다. 자유선진당 김용구 의원은 19일 중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하낟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18대 국회 개원 이후 줄곧 중소가맹점의 카드...
2011-01-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국내전용카드로 해외서 현지화폐 인출
국내 은행이 발행한 국내 전용카드로 미국 등 해외에서 현지화폐를 인출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비자나 마스터 등 국제신용카드로만 달러를 찾는 게 가능했다.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은 19일 국내 여행자들의 현지화폐 인출이 많은 미국과 필리핀·말레이시아 등 3개국을 대상으로 국가간 현금자동입출금기(ATM)망 연계...
2011-01-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집중분석] 캐피탈사들 소매금융 시장 공략 강화에 초점
기업투자 수요 바탕으로 기계리스 성장세는 지속은행계 소매금융 진출 및 소비자금융업 도입 등올해 리스 시장은 소폭 성장하지만 할부금융 시장 성장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소매금융 시장의 경쟁 심화는...
2011-01-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대부업계 ‘빅2’ 또 사상 최대 순이익
‘러시앤캐시’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A&P파이낸셜대부가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또 다시 사상 최대 순이익을 경신했다. 9월말 결산법인인 러시앤캐시의 지난 회기 순이익은 1450억원으로 전년 실적 보다 200억원 이상 늘었다.이 회사의 지난해 순이익 실적은 대부업계 사상 최대 실적이다. 하지만 이 순이익 실적도...
2011-01-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할부·리스시장 자동차밖에 없나
국내 할부금융사와 리스사가 은행, 카드, 저축은행 등 다른 금융업권의 시장잠식으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며 성장의 한계에 봉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특히 자동차 할부 및 리스에 편중된 캐피탈업계의 외발 자전거식 경영이 고질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이에 따라 캐피탈업계가 기업ㆍ가계 여신...
2011-01-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포커스] “저비용 대출중개 채널 구축한다”
금리인하에 뒤따른 정부대책 없어 불안감 고조중개수수료 최근 몇 년사이 5%에서 10%로 상승후발업체들 대출원가금리 37%로 금리인하 어려워올해 대부금융업계는 경영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대출상...
2011-01-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2년만에 신용카드 감찰반 떴다
신한카드 등 5개 전업카드사 실태조사 대상금감원, 부가서비스·현금대출 중점 점검키로금융감독 당국이 오늘(13일)부터 신한과 현대, 삼성, 롯데, 하나SK 등 5개 전업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부가서비스 실태에 대한 ...
2011-01-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중고차할부금리 한눈에 비교”
중고차를 할부로 살 때 8개나 되는 할부금융사의 금리를 비교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8개사의 금리를 직접 비교해 금리가 더 싼 할부금융사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여신금융협회는 12일 중고차 할부금융 비교공시시스템을 개선해 맞춤형 비교공시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중고차할부의 경우 여전사간 금리격차가 큼...
2011-01-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사 현금대출사업 강화하나
올해 국내 신용카드 시장이 지난해 보다 수익성과 건전성도 나빠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돼, 이목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압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다 현금대출 충당금 적립기준 역시...
2011-01-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하나SK 스마트 포인트 카드” 눈길
하나SK카드는 심플하고 기존 포인트 카드에 비해 적립율을 높이고 사용처 제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하나 SK 스마트 포인트’ 카드를 출시, 눈길을 끌고 있다.기존 포인트 적립형 신용카드들은 대부분 사용 금액에...
2011-01-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