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 출시 19주년 기념 ‘이슬 갤러리’ 오픈
하이트진로가 전세계 증류주 판매 1위 브랜드 참이슬의 출시 19주년 기념해 ‘이슬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오픈한 이슬 갤러리에서는 총 8명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참이슬을...
2017-11-0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사드는 예방주사'…롯데, 동남아 진출 가속 패달
한중 양국 간 관계 개선 합의에 따라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롯데는 잇따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장 계획을 발표하고 나섰다. 중국의 한반도 사드...
2017-11-0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家 경영비리’ 신격호 총괄회장, 징역 10년 구형
롯데그룹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3000억원의 중형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 심리로 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신...
2017-11-0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그린푸드, 해외 사업 확대…쿠웨이트 계약규모 2배 증가
현대그린푸드가 쿠웨이트 국영 정유회사(KNPC)의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단체급식 공급 규모를 2배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총 300억원으로, 지난 4월 체결한 150억...
2017-11-0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빼빼로데이 ‘대목’ 편의점…마케팅 전쟁 시작
편의점업계 ‘대목’ 으로 꼽히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가 다가오자 각 업체들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잡기 경쟁에 돌입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31년간 연재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캐릭터 ‘보노...
2017-11-0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매장 3개 추가 오픈
SPC그룹이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파리바게뜨 매장 3개를 추가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2014년 2월부터 창이공항에 입점해 매장을 운영해왔으며 최근 터미널4가 신축되면서 추가로 매장 3개를 동...
2017-11-0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면세점, 광군절 맞아 中 고객 모시기 행사
신세계면세점이 중국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절(光棍節)을 앞두고 중국인 대상 인터넷면세점에서 오는 11일까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광군절은 싱글을 위한 날이자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2017-11-0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겨울상품 조기 할인행사…시장선점 기대
이마트가 오는 2일부터 2주간 가공식품과 가전제품 등 대대적인 겨울 시즌상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겨울 상품의 할인 행사는 해당 시즌 상품의 수요가 줄어드는 12월 말부터 1월경에 실시했던 것...
2017-11-0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동부익스프레스, 동부고속 887억원에 지분 100% 매각
동부익스프레스가 자회사인 동부고속 매각을 최종 완료했다.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부익스프레스는 31일 오후 키움프라이빗에쿼티-코리아와이드파트너스컨소시엄에 동부고속 지분 100%을 887억원에 매각을 완료했...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미국법인, 美 시장 공략 ‘할로윈 카니발’ 개최
하이트진로가 미국 시장 현지화를 위해 ‘할로윈 카니발’을 개최하는 등 프로모션활동에 적극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미국법인 진로아메리카는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할로...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월드, 주민등록번호 ‘1’ 5개 고객에 자유이용권 55% 할인
롯데월드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주민등록번호에 숫자 ‘1’이 5개 이상 포함된 고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최대 55%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조주연 맥도날드 대표, ‘햄버거병’ 의혹 부인
주연 맥도날드 대표가 일명 ‘햄버거병’이라고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HUS)과 맥도날드 햄버거 간의 인과관계를 수긍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종합...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대형마트·백화점 ‘갑질’ 과징금 2배 오른다
앞으로 대형마트와 백화점, TV홈쇼핑 등 대형 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갑질’을 하다 적발되면 기존 과징금의 2배를 물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하는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과징금 부...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GS홈쇼핑, 3분기 영업익 303억…전년비 25.6%↑
GS홈쇼핑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5.6% 증가한 30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동기간 취급액은 9467억원으로 8.2% 증가했다. 매출액은 0.2% 감소한 250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9.7% 증가한 ...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잇츠한불, 중국 후저우 공장 생산허가 취득
잇츠한불이 중국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중국 후저우 공장에 대한 생산허가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잇츠한불은 올해 6월 말 중국 후저우 공장을 완공 후 생산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H몰, 中 광군제 앞두고 역직구몰 공략
한중 양국이 관계개선 회복을 선언한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이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 마케팅에 시동을 건다. 현대H몰은 오는 11월 11일 광군제를 앞두고 역직구 사이...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한중관계 해빙②] 요우커 돌아오나…“中 여전히 사드반대”
면세점 및 호텔업계가 한중 양국 관계 정상화 합의 소식에 반색을 표하면서도 긴장감을 늦추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양국이 교류협력 회복에는 합의했으나, 중국이 여전히 한반도 사드(...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한중관계 해빙①] 롯데 “정상화 환영…롯데마트 매각 예정대로 추진”
한국과 중국 양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악화된 관계 개선을 31일 발표하자 그동안 수천억원의 피해를 입었던 롯데그룹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중국 내 롯데마트 매각 계획은 변함없이 추...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2030세대 공략’…이마트몰, 펀 요소 담은 콘텐츠 마케팅
이마트가 최근 예능 요소를 담은 동영상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20~30대 젊은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일 ‘이마트몰 배송’의 차별화 포인트를 담은 동영상 콘텐츠 ‘쓱배송으로 살남자’를...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쇼핑, 의왕백운쇼핑몰 기공식…“수도권 서남부 랜드마크”
롯데쇼핑이 경기도 의왕시에 ‘롯데 의왕백운쇼핑몰’ 기공식을 갖고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겠다고 31일 밝혔다. 의왕백운밸리 내 의왕쇼핑몰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G마켓 “남성 구매 객단가, 여성보다 7% 높아”
여성고객의 비중이 높은 온라인쇼핑 시장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구매 객단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G마켓이 올해 3분기 남녀고객의 쇼핑 객단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남성의 구매 객단가가 여성보다 평...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베트남 다낭공항점 오픈…동남아 공략 가속화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 늪에 빠진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다낭공항점 오픈을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롯데면세점은 내달 1일 베트남 다낭공항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31일 밝...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BAT코리아, ‘글로’ 판매망 부산·대구·대전으로 확대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글로‘와 전용 담배 ’던힐 네오스틱‘을 부산, 대구, 대전 지역의 GS25 편의점 1500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8...
2017-10-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