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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그룹, 정건용 前 산은 총재 영입
금융인프라 부문 국내 최대업체인 나이스(NICE)그룹은 13일 정건용 전 산업은행 총재(64·사진)를 금융부문 회장으로 영입했다. 정 전 총재는 금융부문 사업과 관련한 업무를 맡을 예정이며, 현 김광수(대표이사) 회장은 앞으로도 그룹 전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취임식은 오는 18일에 열릴 예정이다.동양종금증권 사외이...
2011-07-1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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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원화용도 외화차입 옥죈다
앞으로 카드사와 할부금융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원화용도 신규 외화차입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불필요하게 외환리스크에 직면하고 외화채무 자체가 증가하는 점 등을 감안한 조치다. 하지만 여전사 가운데 원화용도의 외화차입 비중이 가장 높은 할부금융사들은 그동안 외화차입으로 최고 0.5% 정도의 이자 비용...
2011-07-1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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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부실 저축銀 3개 일괄 매각한다
예금보험공사는 전주·대전·보해저축은행을 일괄(Package) 계약이전 받을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7일 매각자문사를 통해 입찰을 공고했다. 하지만 점검 농성이 길어져 이번 패키지 매각대상에서 제외된 부산저축은행은 향후 점거농성이 풀리면 매각 또는 가교은행을 만드는 방식 등으로 정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인수의...
2011-07-1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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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2차 공동검사가 퇴출가늠 척도
“내달부터 실시 예정인 2차 공동검사는 우선 예금보험공사의 기금에 손실을 입힐 가능성이 높은 저축은행만 받게 될 것이다. 때문에 이번 1차 경영진단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평가가 내려지면 내달 집중검사는...
2011-07-1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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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강화와 해외진출로 새 도약”
“개인신용평점 서비스 선진화를 통해 국내 대표 신용평가사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지난 8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던 김상득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사장(사진)은 “지금까지 이룬 기반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
2011-07-1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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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고금리 앞세워 유동성확보에 혈안
지난 5일부터 금융당국이 사상 최대 검사 인력을 투입해 85개 저축은행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검사에 들어간 가운데 제일저축은행 등 일부 저축은행들이 6%대 고금리 정기예금상품 출시를 통해 유동성확보 경쟁에 나섰...
2011-07-0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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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 벙어리 냉가슴만 앓아야 하나
금융당국이 과도한 외형 확대경쟁을 막기 위해 하반기부터 카드사의 영업활동과 자산 규모 등을 제한하며 고강도 옥죄기에 나서자 카드업계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카드사들간 카드대출 경쟁 등을 막아 건전성을 관리하겠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일선 영업활동 자체를 규제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경영에 대한 과도한...
2011-07-0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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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DCDS서비스 ‘손 본다’
신용카드 가입자가 사망하거나 치명적 질병 또는 상해 상태일 때 카드사용액을 면제하거나 일정기간 대금결제를 연기해주는 ‘채무 면제·유예서비스(DCDS)’ 제도가 카드사 수익사업으로 변질되고 있다. 서비스 가입자가 급증하고 사고율도 낮지만 이용료율을 낮추지 않아 카드사의 배만 불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따라...
2011-07-0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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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Platinum3, 스테디셀러 기대
250만원 ‘오~ 놀라워라’ 현대카드가 지난 해 11월 출시한 ‘현대카드 플래티넘(Platinum)3 시리즈’가 현재 13만 매 발급실적을 돌파하며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 베스트 카드...
2011-07-0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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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시장 둘러싼 불안한 시선 ‘왜’
가계부채 규모가 800조원을 돌파하고 특히 카드사간 경쟁에 따른 카드론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카드시장이 가계 부실의 뇌관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카드론 난발에 따른 가계대출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카드 자산별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을 강화하는 등 대출 경쟁에 제동을 걸고 ...
2011-07-0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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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현대캐피탈 드림실현 프로젝트, 세계 3대 디자인 상 ‘IDEA 금상’ 수상”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소상공인의 자활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드림실현 프로젝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상을 수상했다. ‘드림실현 프...
2011-07-0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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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명칭 환원 갈등 폭발하나
‘저축은행’ 명칭을 ‘상호신용금고’로 환원하려는 정치권의 움직임에 대한 저축은행 업계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최근 정옥임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30명은 “저축은행 명칭을 바꿔야 금융소비자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저축은행 명칭 환원을 골자로 하는 상호저축은행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저축은...
2011-06-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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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케이블TV 광고 줄인다
러시앤캐시가 오는 7월부터 케이블TV 광고를 20%가량 축소한다. 이번 광고 축소 결정은 케이블TV에 대출 광고가 지나치게 많다는 사회적 비판을 러시앤캐시가 수용한 결과로, 비판 당사자가 직접 문제 해결에 나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 29일 대부금융협회는 다음달부터 러시앤캐시, 리드코프, 산와머니, 웰컴론, 원더풀 등 ...
2011-06-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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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저신용자 민원상담’ 금융위원장 표창 영예로
한국대부금융협회 소비자민원상담센터의 김경희(사진 왼쪽) 대리는 ‘4년간의 민원상담 노고’를 인정받아 최근 금융위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표창은 김 대리가 지난 4년간의 민원상담 업무를 맡아 민원...
2011-06-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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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PF부실채권 매각 ‘어쩌나’
금융당국은 저축은행 연착륙을 위해 1조9000억원 규모의 저축은행 부동산 프로제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할인율(70∼80%)을 적용, 구조조정기금 1조4000억원을 투입해 매입키로 했다. 89개 저축은행이 보유한 전체 PF 채권(7조원) 가운데 27%가 정리되는 셈이다.캠코의 구조조정기금(공적자금)을 통한 저축은행 부실채권...
2011-06-2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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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경영진 ‘IT 보안사고’ 책임 강화
금융당국이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유출 및 농협 전상장애와 같은 금융권 전산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IT보안강화 대책을 내놓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조치는 ‘예상을 뛰어 넘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이번 대책은 MB정부의 핵심적인 정책 기조중 하나인 ‘기업 규제의 철폐’와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이다. 금융회사...
2011-06-2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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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2년 연속 알토란 같은 경영성과 ‘눈길’
어려운 여건 아래 지난해 이어 100억원대 순익 예상은행 여전사 등 30여년 금융노하우 본격적 발휘“신용등급 상향으로 제 2의 도약 기대” 전망도한국아이비금융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대규모 부실을 가지고...
2011-06-2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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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9월이 부담스럽다 ‘왜’
“오는 9월말께 부실 저축은행이 추가로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올 하반기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대해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전반에 대한 경영진단에 나선다....
2011-06-2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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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부업체 불법 검사 강화
#지난해 10월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A씨(여·50대)는 혼자 집에 있는데 한 대부업체 직원이 찾아와 남편을 찾았다. 신발도 벗지 않고 거실까지 들어와 욕을 하며 플라스틱 파일철로 A씨의 목을 툭툭 치고, 문을 발로...
2011-06-2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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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공공 주택금융사간 협력 강화 ‘필요’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변동금리형 대출 비중이 높아 상대적 약자인 가계가 금리 변동 위험을 부담하는 취약한 구조인 만큼 고정금리형 대출의 확대가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가 주택저당증권 등의 발행시장과 유통...
2011-06-2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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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대부업체 외형경쟁 ‘제동’
금융당국이 최근 상위 5개 대형 대부업체 최고경영자를 청사로 불러 모았다. 이번 역시 외형확대 경쟁을 경계하기 위해서다. 가계부채의 심각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대형 대부업체의 대출경쟁이 위험...
2011-06-2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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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저축銀 후순위채 구제방안 ‘점입가경’
지난 15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저축은행에 투자한 예금과 후순위 채권 전액을 한시적으로 보상해주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예금자보험법 개정안을 상정했다.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의 근간을 흔드는 법안이라...
2011-06-1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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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금융자산 외형 경쟁 차단에 역점
금융감독 당국이 카드론 난발에 따른 가계대출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카드 자산별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이 강화하는 등 대출 경쟁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카드사들의 카드대출 경쟁으로 연체율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이번 상반기 결산부터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이 대폭 상향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KB국민카드를 제...
2011-06-1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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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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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