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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퇴출 대상 어디냐’ 설왕설래
이달 말 구조조정을 앞둔 저축은행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금융당국이 경영진단 결과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일부 지상보도 등을 통해 대략적인 구조조정 윤곽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고객들의 불안 심리도 다시 증폭되는 것으로 감지되고 있다. 일단 금융당국은 추석을 전후로 경영개선 대상 저축은...
2011-09-0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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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저축銀 검사기능 대폭 강화
앞으로는 대형 저축은행의 경우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의 공동 검사가 의무화된다. 또 예보의 저축은행에 대한 단독조사권이 확대되고, 금감원은 임직원의 인적 쇄신을 위해 재산등록 대상을 2급에서 4급으로 확...
2011-09-0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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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등 서민금융 상담 늘었다
#사례 1. = 이모씨(남·50대)는 본인의 아들이 친구의 대출과 관련, 해당 업체에 보증인으로 유선상 동의를 했다. 하지만 채무자인 친구가 연체를 하자 대부업체는 이씨의 아들에게 변제를 종용하고 가족에게 ‘납치...
2011-09-0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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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리스 사실상 개점휴업 ‘왜’
금융당국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허용한 부동산리스 사업이 도입한 지 2년이 넘었지만 단 1건의 실적도 거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시설대여업자(리스사)에게 허용해준 부동산리스가 사실상 무용지물로 전락한 셈이다. 아직 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은 것도 이유이지만, 부동산리스의 허용범위가 엄격...
2011-09-0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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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규제강화 일변도에 전전긍긍
금융당국이 과도한 가계대출 경쟁을 막기 위해 하반기부터 카드사의 영업활동과 자산 규모 등을 제한하며 고강도 옥죄기에 나서자 카드업계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카드사들간 외형 경쟁 등을 막아 건전성을 관리하겠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일선 영업활동 자체를 규제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경영에 대한 과도한 간...
2011-08-3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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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2015년 최고 VC·PE운용사 도약’ 목표
2013년까지 PEF운용 강화해 중견기업 성장 견인전문성과 심사력 겸비한 벤처캐피탈리스트 육성도“아주IB투자는 차별화되고 특화된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2013년까지 PEF 운용을 강화한 중견기...
2011-08-3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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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실적 성장세 둔화 ‘왜’
지난 상반기에 자산 증가세 둔화와 연체율 소폭 상승으로 인해 신용카드사 순이익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고강도 규제에 나서면서 외형 경쟁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줄곧 하락했던 카드사의 연체율의 경우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2%를 웃도는 연체율을 기...
2011-08-3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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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보금자리론’ 서민 주거복지 향상에 도움
“안정적인 금리운용을 통해 서민층의 내 집 마련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u-보금자리론이 서민 주거복지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과 함께 밝힌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 유동화기획부 이규진 팀...
2011-08-3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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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발급 본인확인 절차 강화
네이트ㆍ싸이월드 해킹 이후 신용카드사에 카드 추가발급을 신청했다가 개인정보 불일치로 발급이 중단된 건수가 평소보다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금융감독 당국이 모든 카드사를 상대로 카드 발급 절차의 적정성에 대한 일제 점검에 착수하는 한편 신용카드를 발급해 줄 때 본인 확인절차를 강화토록 주문했...
2011-08-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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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시장 기반이 무너지나
대부업체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일변도 정책 등으로 대부업 시장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자기자본 규모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형 대부업체의 경우 지난 2월 잇따른 저축은행의 영업정지 파동과 ‘5%룰...
2011-08-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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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저축銀, 고객서비스 강화 ‘눈길’
신라저축은행은 최근 어수선한 저축은행권에 대한 고객들의 불안감을 없애고, 고객 입장에 선 실질적이고 다양한 고객 서비스로 신뢰감을 주는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신라저축...
2011-08-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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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 고강도 발언 이어질까 ‘촉각’
“금융당국이 은행대출 죄기에 나서면서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힘든 고객들이 카드론 대출로 몰리지 않을까 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사진)이 취임이후 처음으로 오는 30일 카드사 사장단과 회동...
2011-08-2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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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상호금융 대출도 고삐 죈다
금융당국이 농·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회사의 대출증가 억제를 위한 조치를 본격화했다. 시중은행 대출이 엄격해지면서 최근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상호금융회사의 대출이 급증하는 등 제2금융권으로 대출수요가 쏠리는 풍선효과를 미리 차단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24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011-08-2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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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평판리스크 악화에 좌불안석
“아직도 캠코가 보유한 저축은행 PF채권(미매각채권)이 5조688억원(매입액 3조 8298억원)이나 남아 있다. 하지만 세계 경제가 장기 침체 국면에 빠질 것으로 예상돼 PF채권 정리 만기일인 2014년 12월말까지 매각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 창조한국당 정무위 유원일 의원.“저축은행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스(PF) 대...
2011-08-2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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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ROA 15% 우량 캐피탈사 도약”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車금융 비중 80% 유지·다이렉트 신용대출 강화“오는 2015년 총자산 6조 5000억원, ROE(자기자본이익률) 15.0%, 연체율 2% 이하로 유지해 우량 캐피탈사로 도약할 것이...
2011-08-2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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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
전국의 저축은행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근 영업정지된 저축은행들의 부당 행위로 인해 실추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다. 이날 구조조정에 따른 시장 안정화방안도 제시됐다. 하반기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2011-08-22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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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 de-marketing ‘딜레마’
“레버리즈 규제 정책으로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카드론 수수료 할인마케팅 등 이벤트 행사 등을 축소하면서 최근 카드대출 실적이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신용판매 부문에서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카드대출 마저 정부의 제한 조치로 이용실적이 크게 줄어 카드사들의 향후 순이익...
2011-08-22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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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글로벌시장 진출에 견제구
“소비자가 저렴한 수수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를 차단하고 시장지배적 지위를 강화하고자 하는 비자카드의 조치는 반시장적 행위이다.” 이강혁 비씨카드브랜드협의회 의장“비자카드의 운영 규정을 전 세계 모든...
2011-08-1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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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부실저축銀 매각 연이은 실패 ‘왜’
“부실저축은행 매각의 흥행 여부는 수도권 지점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위치에 있는가가 크게 관련이 있다. 서울에 지점이 있어도 작은 지점만 있는 부실저축은행 매물은 앞으로도 인기가 없을 수 있다.” KB금융지주 고위 관계자.“기존에 나온 부실저축은행 매물들을 검토해봤으나 보류했었다. 내달 추석 이후에는 하반기...
2011-08-1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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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오토담보론’ 잘 나갑니다
아주캐피탈의 ‘굿플러스 오토담보론’은 비제도권 금융상품이었던 자동차담보대출을 제도권 금융상품으로 이끌어낸 새로운 개념의 대출상품이다. 기존 자동차담보대출은 대부업체 및 사금융을 중심으로 고금리, 단...
2011-08-1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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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내년 1분기 전업사로 재출범
“우리카드 고객은 업계 1위인 신한카드보다 많지만 시장점유율은 7.2%에 머물고 있다. 내달 초에 금융위원회에 우리카드 분사 승인을 신청하는 등 정식 허가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인가에 필요한 서류가 접수되면 심사 후 예비인가, 본인가는 금융위원회에서 결정한다. 통상 본인가까지 4개...
2011-08-1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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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銀 5천만원 미만 예금자 뿔났다
“이미 매각된 부산2저축은행과 대전저축은행 등은 이달 말부터 정상적인 예금인출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부산저축은행은 장기 점거 농성 등으로 매각이 지연되면서 선량한 5000만원 미만의 예금 피해자들의 고통이 갈수록 심각하다. 예보가 점거농성을 방치하면서 문제를 더 키운 것 같다. 차라리 파산해서 원금이라도 빨...
2011-08-1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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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저축은행 단독조사 대상 확대
앞으로 대형 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의 공동 검사를 받는다. 금감원 내에 소비자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독립 조직이 생기고,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의 활동을 감시하는 민간 기구도 설치될 전망이다. 국무총리실은 금감원과 금융감독체계 전반을 개혁하기 위해 만든 ‘금융개혁 태스크포스(TF)’에서 이 같은 방...
2011-08-0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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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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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