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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저축銀, 고객서비스 강화 ‘눈길’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8-28 20:33

신라저축銀, 고객서비스 강화 ‘눈길’
신라저축은행은 최근 어수선한 저축은행권에 대한 고객들의 불안감을 없애고, 고객 입장에 선 실질적이고 다양한 고객 서비스로 신뢰감을 주는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신라저축은행은 지난 25일, 청담동 유아트 스페이스 갤러리에 자사 고객을 초청하여 ‘메종 드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 초부터 매월 신라저축은행에서 단독 후원하고 있는 메종 드 콘서트는 자사 고객들에게 미술 작품과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색 갤러리 콘서트이다. 매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멋진 공연을 선사하며, 이번 콘서트에는 스타킹 등에 출연해 14세 색소폰 신동으로 불리는 ‘허민’의 무대가 마련되어 클래식을 비롯해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다양한 선곡으로 관객들을 감동시키는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 중 일부는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기부된다.

또한 이달부터는 저축은행 최초로 ‘신라 얼리 버드’제도를 실시, 오전 10시 이전 객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송금수수료 등 각종 예금 관련 수수료 면제와 적금 및 예금 상품(특판상품제외)에 대해 우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라얼리버드 제도는 특히 인터넷 뱅킹에 익숙치 않아 그 동안 상대적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중·장년층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해 7월 저축은행 중 선도적으로 차세대 뱅킹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뱅킹 서비스 및 모바일 뱅킹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대고객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앞장 서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하여 올 하반기에는 스마트폰 뱅킹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웹 개발과 아이폰용 및 안드로이드폰 용 어플도 개발 중에 있다.

신라저축은행 조현국 대표는 이처럼 다양한 하반기 고객 서비스 실시 계획에 대해 “궁극적으로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고객 입장에선 믿을만한 저축은행으로 더욱 거듭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산업 육성을 비롯해, 고객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타켓 마케팅을 활발히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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