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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社 저가수주 공세 ‘어쩌나’
최근 부동산신탁 전업사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를 위한 저가 수수료 공세가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 등 부동산신탁시장이 갈수록 혼탁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부동산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부동산...
2011-11-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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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꺽기’ 형사처벌 받는다
금융회사의 ‘약탈적 대출’에 대한 징계가 도입된다. 구속성 금융상품 계약(속칭 ‘꺾기’)을 강요한 은행원과 중요 사항에 대한 고지의무 위반을 종용한 보험설계사는 형사처벌을 받는다. 보험업계에 만연한 과장광고를 형사처벌하는 근거도 새로 만들어진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
2011-11-28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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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광고때 경고문구 의무화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과도한 빚은 당신에게 큰 불행을 안겨 줄 수 있습니다.”, “과도한 빚,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대부업체는 앞으로 고통, 불행, 파산 등 부정적 단어를 사용한 경고 문구 중 하나를 광고에 표시해 과도한 차입의 위험성을 알려야 한다. 또한 대부업체 등이 대부중개업자에게 내...
2011-11-2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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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부가서비스 사용기준 강화
내년부터 할인 등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혜택을 누리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카드사들이 최근 중소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수익 보전 차원에서 무료 부가서비스 제공 기준을 전월 신용판매 실적을 최소 30만원 이상으로 올렸기 때문이다. 아울러 일부 카드사는 각종 공과금을 전월 사용 실적에서 제외할 예정이어...
2011-11-2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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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할부금융 취급 ‘그림의 떡’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저축은행들도 할부금융업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금융당국이 일정 수준의 재무기준을 충족하는 저축은행에 대해 할부금융 겸영을 허용키로 했지만, 앞으로 영업망 확대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 작업이 필요한 만큼 지금 당장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특히 실질적으로 할부금융시장 진입이 ...
2011-11-2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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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실적 턴어라운드 됐지만…
“저축은행들의 본업인 예대마진에서 수익이 늘었는지, 부동산 매각 등 일회성 수익은 얼마나 되는지를 면밀히 살펴봐야 명실상부한 ‘턴어라운드(실적 개선)’인지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성목 금융감독원 저축은행 검사1국장6월말 결산법인인 저축은행의 1분기(7~9월)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솔로몬·...
2011-11-2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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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무분별한 조합원 대출 ‘제동’
정부가 신용협동조합의 무분별한 대출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신협의 간주조합원에 대한 대출한도가 정해지고, 상호금융기관의 동일인 대출한도를 자기자본 기준으로도 제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상호금융사의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너무 빨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동일인 대출한도를 강...
2011-11-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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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저축銀, 21일부터 정상영업
지난 9월에 영업정지 조치된 대영저축은행에 대한 영업정지 조치가 해제되고 21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이 재개된다. 이번 조치는 대영저축은행이 현대증권에 인수되면서 경영개선명령을 이행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대영저축은행에 대한 적기시정조치를 21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해제하기로...
2011-11-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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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카드시장 불꽃 점화됐지만…
“모바일 금융거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모바일 결제 단말기의 보급이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나, 통신사와 금융회사 등 이해 당사자 간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KT 등 통신업체가 직간접적...
2011-11-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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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저축銀 공적자금 신청 ‘고심’
구조조정의 터널에서 벗어난 저축은행들을 완벽하게 살리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안정장치인 ‘금융안정기금’의 신청 마감이 오는 21일로 다가온 가운데, 3~4개 저축은행이 자본확충을 위해 정부의 공적자금 지원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 저축은행은 정책금융공사의 까다로운 지원 조건에 불만을 드러내며 ...
2011-11-1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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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저축銀, 또 자사주 매입 ‘눈길’
지난 9일 저축은행 업계 1위 솔로몬저축은행이 우리사주조합을 결성해 자사주 취득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직원 출연금 규모는 총 6억1030만원. 여기에 정일대 사장 등 임원들의 자발적 출연금 1억1300만원을 합할 경우 매입할 자사주는 총 7억2300만원 규모. 발표 전일 종가(2770원)를 기준으로 할 때 총 매입수량은 ...
2011-11-1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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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권 가계대출 비중 최고치
저축은행, 신협 등 비은행권의 총대출에서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권 가계대출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자 대출수요가 비은행권으로 넘어가는 ‘풍선효과’에 따른 것으로, 비은행권 대출금리가 은행권의 2.5배에 달해 비은행권을 많이...
2011-11-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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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시장 10년’ 공든 탑 무너지나
“대부업체 1·2위인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가 법정 상한선을 넘는 이자를 부당 취득한 사실이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적발됐다는 보도 직후 시장의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자칫 고객들의 불안 반발심리가 대부업 시장 전체로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까지 지켜보고 대부업체에 빌려준 대...
2011-11-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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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후순위채 환매 지시 ‘논란’
“금융회사가 상품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팔았다는 민원이 폭주하고 있어 분쟁 가능성이 있는 고객들에게는 각 저축은행이 후순위채를 환매(금융회사가 채권을 되사주는 것)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금감원에서 성의를 보이지 않으면 후순위채 판매 실태를 조사하겠다고 압박하고 있어 사실상...
2011-11-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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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제일2저축銀 부실회사 지정
금융당국은 제일저축은행의 계열사인 제일2저축은행을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하고 경영개선명령(영업정지)을 내렸다. 이로써 이 저축은행에 대한 매각 절차도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 유동성 부족을 이유로 영업정지된 제일2저축은행에서 추가 부실을 발견해 내...
2011-11-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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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서 대부업 대출 못받는다 ‘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한 대부업체의 무인대출서비스가 중단된다. 금융소비자들이 대부업체의 고금리 대출에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금융당국이 차단에 나섰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시중 은행들에 대해 결제대행업체(VAN)가 위탁운영하는 ATM에서 대부업체의 대출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이를...
2011-11-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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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에이스저축銀 개별매각 ‘어쩌나’
에이스저축은행 매각이 유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스와 함께 패키지 매각을 추진했던 대영저축은행을 현대증권이 인수하면서, 입찰에 참여했던 다른 금융회사들이 `메리트가 없다`며 모두 발을 뺀 탓이다. 일단 예금보험공사는 이 같은 시장 분위기와 상관없이 개별매각으로 전환, 공개 입찰을 진행키로 했...
2011-11-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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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신용카드 시장 녹록치 않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내년도 신용카드 시장이 녹록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012년 카드채 만기가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차환발행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
2011-11-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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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권 자동화기기 수수료 내린다
대표적 상호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신협도 시중은행과 비슷한 수준으로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를 낮추기로 했다. 일단 신협이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자동화기기(ATM)현금인출 수수료를 최대 700원 수수료를 내린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 대해서는 청구 송금, 자동화기...
2011-11-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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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저축銀 공식 페이스북 오픈
신라저축은행이 고객과의 활발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 하고, 이를 기념하며 오는 10일(목) 까지 페이스북을 통한 ‘데이비드 라샤펠(David Lachapelle) 한국 특별전’ 고객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부터 고객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활용하게 될 신라저축은행의 페이스북 (...
2011-11-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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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현대카드, ‘한국의 사회공헌(CSR)리더’ 선정
현대캐피탈·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수여하는 ‘2011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한국의 사회공헌(CSR)리더’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탁월한 경영성과와 고객가치 창출을 통해 산업계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엄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과한 대한민...
2011-11-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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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아이디어 대상에 최준호씨
신한카드는 제3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과 수상 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로 본사 21층 대회의실에서 1일 열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대 약학대학원 최준호 씨, 와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성승창 씨 팀이 제안한 ‘One More 카드’가 대상을 차지했다.`One More 카드’는 카드 이용 금액과 ...
2011-11-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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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피해자 원금보장 증액 논란
국회 정무위원회가 영업 정지된 저축은행 예금을 6000만원까지 전액 보상하는 안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기 시작했다. 이는 현행 5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예금자보호법 근간을 위협하는 전형적인 `포퓰리즘`으로 금융질서를 뿌리째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물론 정치권 내 반발이 ...
2011-10-31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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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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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