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고객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활용하게 될 신라저축은행의 페이스북 (www.facebook.com/slbank)은 추천 금융상품, 고객 이벤트 등 신라저축은행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같은 다양한 컨텐츠들의 이용과 함께 궁금한 점은 댓글을 통해 질문을 남길 수 있다.
이에 신라저축은행은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하며 신라저축은행이 공식 후원하는 ‘데이비드 라샤펠’의 첫 한국 특별전에 신라저축은행 고객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팝아트의 창시자 앤디 워홀의 제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라샤펠은 ‘현재 사진계에서 가장 중요한 10인’에 이름을 올리며 레이디 가가, 베컴, 힐러리 클린턴, 마이클 잭슨 등 수 많은 셀러브리티들과의 작업을 통해 전 세계 비주얼 쇼크를 일으킨 사진작가로, 감각적이고 독특한 자신만의 작품 세계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첫 개최되는 데이비드 라샤펠전은 오는 11월 22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되며, 21일 전시회 특별관람을 원하는 고객들은 신라저축은행 페이스북 상단에 ‘좋아요’ 버튼을 누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석을 누르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페이스 북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할 경우 신라저축은행 홈페이지(www.slbank.co.kr) 또는 페이스북 (www.facebook.com/slbank)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현국 신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고객의 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고, 신라저축은행의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자 공식 페이스 북을 오픈 하게 되었다.” 라며, “고객과의 활발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앞으로도 항상 고객과 가까이 있는 저축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