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캐피탈 해외법인 성장속도 빠르다
국내 신용대출과 자동차 할부금융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현대캐피탈이 ‘캐피탈 글로벌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여신전문금융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지금, 본격적으로 해외에서 자동차 할부금융...
2013-09-0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사, 영세중소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
카드업계가 연매출 2억원을 갓 넘긴 영세 중소가맹점에 대한 수수료율 복원을 유예하고 단계적 조정방안을 시행키로 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연매출 2억원을 넘겨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지 못하게 된 영세 가맹점에 대해 오는 10일부터 단계적으로 수수료율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연매출 2억원을 넘겨 영세 가맹점에 적용되는...
2013-09-0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금감원, 카드사 건전성 지표 감독 강화
“전업 카드사의 자산건전성이 안정적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경기회복 지연에 따라 부실 증가 가능성도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이들 카드사들의 재무건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기 금융감독원 상호여전감독국장.경기침체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그리고 일회성 요인 등이 겹치...
2013-08-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은행계 캐피탈社 대거 매물로 나왔다 ‘왜’
국내 경기 침체의 바람을 타고 캐피탈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일부 금융지주가 비핵심 사업을 정리한다는 방침아래 계열 캐피탈사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경쟁력을 상실한 일부 중소형사까지 매물로 나올 가능성도 커진 상태다.이에 조만간 캐피탈사 인수합병(M&A)을 노리는...
2013-08-2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신한카드 위성호 체제 공식 출범
신한카드의 위성호 체제가 공식 출범한다. 위성호 신한카드 신임 사장(사진·55세)은 오늘(26일) 오전 9시 30분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 23일 주주 총회와 이사회를 걸쳐 위...
2013-08-2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신한카드 신임 사장에 위성호 부사장 선임
신한카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위성호 신한카드 부사장이 선임됐다. 23일 신한카드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직에 내정된 위성호 부사장을 정식 선임했다.위 신임 사장은 58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
2013-08-23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국제 브랜드 카드 발급 감소세 ‘왜’
BC카드, 신한카드 등 국내 카드사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비자 ·마스터 등 국제 브랜드 로고가 찍힌 카드발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국내 카드사들이 해외 브랜드 카드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도 지난해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 만약 국내 사용분에 대한 로열티 지급 문제까지 해결된다면 매...
2013-08-2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금감원, 신종 ‘메모리 해킹’ 주의보
자영업자 봉모(44)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고객에게 계좌 이체를 하기 위해 자신의 컴퓨터에 ‘즐겨찾기’ 등록된 주거래 은행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했다. 평상시처럼 보안카드 앞뒤 두 자리씩 입력하고 실행 버튼을 눌렀다. 그러나 웬일인지 먹통이었다. 다시 접속해 시도해 봤지만 마찬가지였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계좌 ...
2013-08-2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IBK캐피탈 중국시장 진출 추진
IBK캐피탈이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중국 감독당국으로부터 상하이 사무소 설치에 대한 현지 인가를 획득하는대로 사무소를 개설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 2...
2013-08-1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웰컴론, 통 큰 금리인하 ‘눈길’
국내 대부업 시장을 둘러싼 정부의 각종 규제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토종 대부업체의 맏형격인 웰컴크레디라인대부㈜(이하 웰컴론)의 ‘통 큰’ 금리인하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대부업체는 신규 고객 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 고객까지 대출 금리를 내려 주면서 기존 대부업체는 물론 캐피탈 업계까지 금리인하...
2013-08-1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BC카드, "Oh! point" 회원 100만명 돌파
BC카드는 자사 포인트 프로그램인 "Oh! point" 회원 가입자수가 출시 4개월여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7월 한달 동안에만 42만명이 늘어나는 등 매월 2배 가까운 증가율을 보이며 이런 추세라면 9월말...
2013-08-1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외환캐피탈 부실자산 매각추진 ‘왜’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자회사인 외환캐피탈의 처리 방안을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외환캐피탈이 고정이하 부실자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0월말까지 부실자산 매각을 완...
2013-08-15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체크카드시장 실적 고공행진 ‘주춤’
상반기 이용액 기준 전년 동기比 4.5% 성장에 그쳐NH농협카드, 선두 KB국민카드 제치고 1위 자리 탈환체크카드 마케팅 강화로 하반기 실적 기대감 높아져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체크카드 사용 증가세가 주춤거리고...
2013-08-12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 할부결제 감소’ 예상보다 덜했다
상반기 이용액 기준 전년 동기比 불과 2.0%p 감소무이자 할부 혜택 탑재된 신용카드 발급 확대 영향 신용카드 할부결제 사용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된 여신전문금융업법(이하 여전법)에 따라 카드사의 상시 행사용 무이자 할부 행사가 축소됨에 따라 신용카드 할부결제가 크게 줄어들 것이란 전문가들의 예상...
2013-08-0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대학생 대부업 대출 1년만에 ‘반토막’
대학생들이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이 1년 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미소금융, 신용회복위원회, 사회연대은행 등에서 실시하는 대학생 대상 금융지원제도가 전에 비해 활성화 된데다, 대형 대부업체를 중심으로 대학생 대출을 중단한 게 영향을 끼쳤다는 지적이다.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말 현재 대부업체의 대학...
2013-08-0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리드코프 우수고객 대출 금리 최대 10%p 인하
리드코프는 2일부터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최고 금리를 종전보다 10%포인트 낮춘 연 29%를 적용한다고 이날 밝혔다. 대부업계에서 20%대 금리는 지난달 1일 금리를 인하한 러시앤캐시에 이어 두 번째다.대상은 전화,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대출을 신청한 고객 중 신용도가 우수한 상위 20% 고객이다. 리드코프는 지...
2013-08-0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정부 규제정책에도 카드론 늘었다 ‘왜’
상반기 취급액 기준으로 전년 동기比 17.1% 증가 카드사 마케팅 확대와 경기 침체로 서민이용 늘어 지난해에 이어 카드론 취급 실적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이 지난해부터 고금리 카드론에 대해 가...
2013-07-3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토종 대부업 맏형 웰컴론' 서민금융 지원 확대
국내 대부업 시장은 러시앤캐시, 산와머니 등 일부 거대 자본이 사실상 독식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고금리 신용대출을 통해 매년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는 것...
2013-07-2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금리 8월부터 0.15%p 인상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8월 1일 신청 분부터 장기·고정금리 내 집 마련자금 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0.15%포인트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금리인상 조치로 연소득에 제한이 없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주택가격 9억원 이하) 금리는 2013년 7월말 현재 연 4.0%(10년)~연 4.25%(30년)에서 연 4.15%(10년)~연 4.40%(30...
2013-07-2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영세 대부업체, 영업여건 악화 탓에 줄었다
지난해 하반기 국내 대부업체의 수가 상반기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부업 최고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대부업체들이 저신용층 대출 비중을 줄이고 있다. 금융당국은 저신용층에 대한 대부 공급이 과도하게 위축하지 않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안전행정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이 담...
2013-07-2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JB우리캐피탈 거침없는 질주 ‘눈길’
JB우리캐피탈이 경쟁사를 압도할 정도로 눈부신 질주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2011년 전북은행으로 인수된 직후 승용차 할부금융과 오토론 등 월별 자동차금융 취급액이 2000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폭...
2013-07-25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우리파이낸셜, 영업 및 채권조직 대폭 강화
우리금융계열사인 우리파이낸셜(대표이사 황록)은 지난 19일 국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 지속과 금융권 전반의 수익성 악화 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우선 본부 부서의 슬림화를 통해 영업 및 채권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기존 6본부 27팀에서 ...
2013-07-22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캐피탈 팔리나
SC금융그룹이 자회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캐피탈사의 경영권 매각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서민금융시장을 둘러싼 영업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는 판단아래 관계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저축은행과 함께 M&A 가능성을 논의 중이며, 이르면 내달 초쯤 매각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2013-07-22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