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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개인정보 활용한 대부업체 처벌 강화
앞으로 전국적 영업망을 갖추거나 대기업 계열인 대부업체의 경우 금융당국의 감독을 직접 받게 되고, 대주주 계열 대부업체는 자기자본의 100% 범위 내에서만 대주주 등에 신용공려를 할수 있고 금융사 계열 대부업...
2014-02-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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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전속리스사 불공정약관 시정조치
벤츠 승용차의 리스 계약시 차량 하자에 대한 고객의 이의 제기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MBFSK)의 리스약관에서 소비자에게 불리한 일부 불공정 조항을 발...
2014-02-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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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J트러스트 갈등 깊어지나
“일본계 자금들이 나름대로 자신들에게 상황을 유리하도록 만들어 나가고 있다. 법적으로는 규정 위반이 없는 것 같다. 앞으로 저축은행과 대부업 감독부문 쪽에서 이 문제에 대해 검토를 해 정확한 금융당국의 입장...
2014-02-2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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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 통합 컨트롤타워 내년 설립
금융전산 보안을 전담하는 ‘보안 전담기구’가 오는 2015년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014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보안 전담기구’ 설립과 신 ...
2014-02-2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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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대표에 채정병 사장 선임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이사 후임으로 채정병 사장이 선임됐다.롯데그룹은 21일 롯데카드 대표이사에 채정병 롯데그룹 정책본부 지원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채 사장은 그룹 차원에서는 중량감 있는 인물로 평가...
2014-02-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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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이사회, 우리파이낸셜 인수 ‘승인’
KB금융그룹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날 KB금융 이사회는 우리금융과 우리파이낸셜 주식 양·수도를 승인하고, 다음 달 중순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인수가는 본입찰에서 제시했던 3,000억원에서 10% 가량 인하된 2700억~2800억원 수준으로 정해졌다.
2014-02-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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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67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679억원 규모, 517건의 물건을 온라인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자치단체 등 국가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31건 포함돼 있다.다만...
2014-02-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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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3사 영업정지 손실액 1000억 육박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5월16일까지 3개월 동안 영업정지로 발생할 KB국민카드의 영업수익(이자수익, 수수료 수익, 기타 영업수익의 합) 손실 추정치는 445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KB국민카드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롯데카드는 영업수익 손실액을 지난해 ...
2014-02-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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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에 빠진 대부업체들 아우성
국내 대부업체들의 영업환경 여건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대출금리 인하와 대부중개수수료 상한제 도입 등으로 인해 대부업체의 대출자산은 감소하고 있는데다 최근 금융당국의 텔레마케팅(TM) 영업중단 지...
2014-02-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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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社 온렌딩 대출 취급 확대될까
여신금융협회가 중소기업의 기계설비리스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정책금융공사에 온렌딩 대출의 중개금융기관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참여를 늘려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져 성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 동안...
2014-02-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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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881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7일에서 19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65건을 포함한 881억원 규모, 491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캠코는 이번 공매에 많은 물건이 감...
2014-02-1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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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정보유출시 금융회사 문닫게 할 것"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3일 "앞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나면 해당 금융사가 문을 닫아야 할 정도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개인정보 유출 국정조사에서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으로부터 "금융사고를 낸 회사들은 문을 닫을 정도의 대책이 마련돼야 앞으로 이런 사...
2014-02-1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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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카드3사 17일 부터 3개월간 영업정지
1억여건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3개 카드사가 오는 17일부터 3개월간의 신규영업 정지에 들어간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정보 유출 카드사에 대해 이같은 징계를 내린다. 금융위원회도 오는 16일 임시 회의를 열어 금감원 결정사항을 의결한다. 이에 따라 ...
2014-02-1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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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정보유출 청문회 앞두고 ‘좌불안석’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3개 카드사의 사상 최대의 개인 신용정보 유출사태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를 앞두고 금융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오는 18일 열리는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태에 대...
2014-02-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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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캐피탈 조화준 대표 체제 출범
kt(케이티)캐피탈 차기 대표이사 자리에 조화준 전무가 내정됐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오는 14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화준(趙和濬·사진)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kt 여성 최...
2014-02-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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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신임 회장에 문철상 씨 선출
신협중앙회 신임 회장에 문철상 군산대건신협 전 이사장이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7일 유성구 신협연수원에서 전국 200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41차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문철상 전 군산대건신협 이사...
2014-02-1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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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창조적 금융 실천 ‘눈길’
신한캐피탈은 지난해 리테일금융 부문의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예전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신상품 개발과 글로벌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통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부문의 시장 지위를 확대해 다시 캐피탈 업계 리더로서 옛 명...
2014-02-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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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정보유출 한달’ 아직 후폭풍 여전
사상 최대 규모의 카드 3사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 정황이 밝혀진 지 지난 8일로 한 달째다. 이들 3사의 카드 해지와 탈회, 재발급 신청이 일단락되면서 급한 불은 끈 상황이다. 하지만 후폭풍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2014-02-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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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대부업체 6개월새 급감 ‘왜’
대부업자(대부중개업자 포함)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최고금리 인하와 중개수수료 상한제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 녹록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부업계 최고금리는 지난 2011년 6월 연 44%에서 39%로 인하됐고, 오는 4월부터 또다시 연 34.9%로 낮아진다. 이에 따라 영업난을 겪고 있는 영세 대부업체와 대...
2014-02-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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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3사, 개인정보유출 2차 피해보상 대책 전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적극적인 피해보상을 약속한 카드 3사(NH농협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가 피해보상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민주당 정무위 소속 김영주 의원은 카드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고객정보 유출관련 피해구제 처리 계획자료에 따르면 카드 위·변조에 따른 결제나현금서비스 등에 대해서는 보상한다는...
2014-02-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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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작년 순이익 191억원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7일 2013년 영업수익 7,921억을 올려 당기순이익 19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전년 대비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0.75%와 42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조달 비용 하락에 따른 수익증가와 자회사인 아주IB투자, 아주저축은행의 재무실적개선이 IFRS 연결손...
2014-02-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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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저축銀 인수 숙원 풀었지만…,
“이번 가교저축은행 인수는 대부업 발전과 이미지 재조명의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해당 대부업체 입장에서도 소액신용대출 부문의 자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상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재선 한국...
2014-02-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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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신용등급 전망 '긍정'→'안정' 하향
한국신용평가는 롯데카드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내렸다고 5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카드사 규제 강화로 롯데카드의 외형성장이 둔화했고 수익성도 떨어지고 있다"며 "경기 부진과 가계부채 불안에 따라 대손 관련 불확실성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2014-02-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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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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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