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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작년 순이익 191억원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14-02-07 10:42

자금조달 비용 하락에 따른 수익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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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7일 2013년 영업수익 7,921억을 올려 당기순이익 19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전년 대비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0.75%와 42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조달 비용 하락에 따른 수익증가와 자회사인 아주IB투자, 아주저축은행의 재무실적개선이 IFRS 연결손익 증가에 주요 요인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주캐피탈 이윤종 사장은 “경영환경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고 불확실한 대외 여건을 고려해 영업, 조달, 채권관리 등 각 부문별 능동적 대응력을 키울 것”이라며, 경기변동성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자동차금융 중심의 우량자산 영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틈새시장과 성장동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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