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망 - 기준금리 올릴까 말까] 물가 반등 성장기조 이어지면 상향
13일 오늘 오전 김중수 현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하는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당장은 금리를 동결하되 2분기 이후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둘러싼 전망 또한 팽팽히 엇갈리는...
2014-03-1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KB트리플빙상여제 예금 엿새만에 마감
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이 동계올림픽 빙상 여제들을 응원하면 소폭의 우대이율을 주겠다고 내놨던 예금이 영업일 기준 엿새만에 사실상 동이 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출시했던 '...
2014-03-1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전문]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취임사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오늘 38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대외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 제18대 은행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지금 우리 경제는 국민소득 2만 달러 수준에서의 장기간 정체, 성장 동인(動因)의 둔화로 선진국 진입의 덫에 빠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이러한 시점에서 실물경...
2014-03-11 화요일 | 정희윤 기자
-
1월 가계대출 순간적 숨 고르기
주택관련 세제 혜택 종료를 앞둔 탓에 지난 연말 급증했던 가계대출이 1월 한 달 숨 고르기 하는 양상을 띤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1일 낸 '1월 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에 따르면 예금은행 가계대출이 2조 6000억원 줄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 대출은 6000억원 늘었다. 예금취급기관 전체 가계대출 감소와 관련 한...
2014-03-11 화요일 | 정희윤 기자
-
현 금융여건-부동산경기 궁합 안맞아
국내 경제 주체 대부분이 ‘부동산경기 회복→내수 회복→실물경제 균형 성장’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흐름을 염원하고 있지만 금융계 속 사정을 보면 부동산경기와 불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총부채상환비율(DTI)...
2014-03-09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중산층 이하 주거비용 완화 숙제 크다
실증분석을 해 보니, 정부가 부동산 거래 규제를 성큼 완화시킨 덕에 부분적 성과를 얻은 건 분명하지만 주택정책의 본질을 이루는 쪽에는 별반 해결된 것이 없다는 지적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일단 주택 매매거래가 ...
2014-03-09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KB는 금융교육 신한은 지역상생 ‘출정’
KB금융그룹은 금융사 임직원들과 대학생 봉사단이 합세한 경제·금융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신한은행은 지역사회 소통과 상생을 앞장 서서 이끌어 갈 지역장 출정식이 지난 주말 잇달아 열려 눈길을 끌었다. 먼저 신...
2014-03-09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기은 ‘보험품은 정기예금’ 콧노래 흥얼
저금리가 덮친 데다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강화가 엎치자 금융자산 불리기가 어려워진 가운데 거액자산가들의 쌍방향 고민 해소 니즈를 반영, 기업은행이 내놓았던 ‘보험품은 정기예금’이 견조한 실적으로 고객과...
2014-03-09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외환은행-KOTRA "글로벌 M&A 지원협력"
해외 영업네트워크가 가장 많은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사진 오른쪽) 기업 해외사업 지원의 첨병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오영호, 사진 왼쪽)가 손잡고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M&A 방식 해외진...
2014-03-07 금요일 | 정희윤 기자
-
KB금융 경제·금융교육 강사단 발대
KB금융그룹(회장 임영록)이 펼치는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KB 경제·금융교육'이 올해 700 여 명에 이르는 강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시 힘찬 시동을 걸었다.강사단 출범 이전에도 방문교육을 진행 중이었고 온라...
2014-03-07 금요일 | 정희윤 기자
-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마침내 임명
장관 자문관을 잠깐 맡았던 적을 빼면 1980년대 후반 이후 외환위기 직후까지 한국개발연구원(KDI) 금융팀에 주로 있으면서 금융정책 입안과 제도 도입 및 변경 등에 업적을 쌓았던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이 수출입은...
2014-03-06 목요일 | 정희윤 기자
-
외환은행 해외사업·기획관리 전무 발령
외환은행이 해외사업그룹과 기획관리그룹을 맡는 신임 전무로 권오훈 전 하나금융지주 글로벌전략실 전무와 주재중 전 하나금융지주 CFO를 각각 발령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두 전무는 외환은행 출신으로 하나금융지주 집행임원을 거쳐 다시 외환은행 집행임원으로 돌아 왔다는 점이 똑 같다. 권오훈 전무는 1957년 9월 7일...
2014-03-06 목요일 | 정희윤 기자
-
기술금융 일반은행 확산, 갈림길 섰다
기술력 평가에 기반한 자금중개나 여신제공이 일반은행에까지 확산될 것이냐 아니면 공공성 강한 국책은행만의 과제로 국한되느냐 갈림길에 섰다. 그동안 기술력 기반 금융을 선도해 온 국책은행들은 마침내 일반은행...
2014-03-0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저신용 평가모델 손질 은행들 ‘삼각훈풍’
주요 은행들부터 ‘저신용자 신용평가모형’ 개선을 끝냄에 따라 신용도 변별력이 높아진데 힘 입어 저신용자 대출이 얼마나 늘고 금리부담은 얼마나 줄어들 것인지 파급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일단 먼저 적용에 나선...
2014-03-0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KIC 국내 운용사 위탁 또 확대
한국투자공사(사장 안홍철, 이하 KIC)가 국내 금융사들의 해외투자 역량 강화에 보태던 손길을 더욱 넓혔다. 그 동안 해외 주식과 채권 등의 투자 위탁운용을 넓힌 데 이어 이번에는 중국 본토 주식투자를 국내 운용사에 맡기기로 했다고 KIC는 5일 밝혔다.중국 증시에서 적격외국인투자한도(QFII)를 받아 직접 운용 중인 2...
2014-03-0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수은, Seadrill에 4억달러 선박금융 쾌척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해양시추부문 세계 1위 사인 영국 시드릴(Seadrill)사에 직접대출 2억2000만달러에 대외채무보증 1억8000만달러 등 모두 4억달러의 선박금융을 제공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삼성중공업이 16억달러 규모의 드릴십 세 척 계약을 따내자 수출을 성사하는데 선뜻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중 1억 800...
2014-03-0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여신전문금융업 개편방안 세미나
금융연구원이 오는 10일 오후 3시 4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 14층에서 '여신전문금융업 체계 개편 방안 세미나'를 마련한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이 1997년 제정된 후 16년이 지나면서 신용카드업 외 여신전문금융업이 성장세를 보였지만 최근 금융환경 급변에 따라 실물경제 지원 역할이 위축되고 있다는 지적이 타당한지 따져...
2014-03-0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기은, 기술평가시스템 가동 돌입 눈길
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이 여섯 달에 걸친 채비 끝에 지난달 말 '기술평가시스템(IBK T-Value)' 가동에 나선 것으로 확인 돼 앞으로 파급효과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개발에 나섰던 기술평가시스템 'IBK T-Value'가 지난 2월 완성과 함께 시험운영을 마치고 같은 달 말 오픈했다. 이...
2014-03-0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인사] 금융위원회 국장급
△금융서비스국장 손병두(일반직고위공무원)△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성대규(일반직고위공무원)△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 김근익(일반직고위공무원)
2014-03-04 화요일 | 정희윤 기자
-
김한조 외환은행장 후보 리더십은?
윤용로 외환은행장 후임으로 내부 출신인 김한조 외환캐피탈 사장이 내정됨으로써 내부 현안과 관련한 어떤 색채의 리더십을 펼칠 것인지 주목된다.이와 달리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연임의 기회를 확보했고 하나금융지...
2014-03-03 월요일 | 정희윤 기자
-
한은 차기 총재에 이주열 전 부총재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이주열 전 한은 부총재가 내정됐다. 청와대는 3일 내정 사실을 밝히면서 "이 내정자는 한은 업무에 누구보다 밝으며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식견과 감각을 갖췄다"는 내정 사유를 들었다. 여러 해...
2014-03-03 월요일 | 정희윤 기자
-
[창간22] 믿음 잃은 병자, 만신창이 금융업
만나는 사람마다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일시지간 어려움에 빠진 기업체 이야기가 아니다. 신용을 바탕으로 불특정 다수가 맡긴 돈을 필요한 사람이나 기업 등에 중개해 주는 금융, 그것도 금융업 전체를...
2014-03-02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창간22] 상충하는 목표 병행 정책 난맥상도 한 몫
외형 성장이 2배 넘는 동안 이익창출력이 떨어진 원인으로는 금융업계 역량 한계 뿐 아니라 당국의 정책과 감독상 상충 및 난맥 역시 한 몫 했다는 지적 역시 외면하기 어렵다. 일부 현업에 종사하는 금융인들은 금융을 대하는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 없이 금융이 살 길을 찾고 그 결과 국민경제 후생이 증대하는 선순환은 결...
2014-03-02 일요일 | 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