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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경제·금융교육 강사단 발대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3-07 12:00 최종수정 : 2014-03-07 19:50

그룹사 전·현직 임직원 및 대학생 700여명 합류
연중무휴 온라인교육 더불어 활동 본격박차 다짐

KB금융 경제·금융교육 강사단 발대이미지 확대보기
KB금융그룹(회장 임영록)이 펼치는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KB 경제·금융교육'이 올해 700 여 명에 이르는 강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시 힘찬 시동을 걸었다.

강사단 출범 이전에도 방문교육을 진행 중이었고 온라인 교육은 연중 무휴로 펼쳐 오던 터였다.

온라인 교육은 그룹 홈페이지(www.kbfg.com) 하단 사회공헌 칸을 클릭해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www.kbfg.com/kbresearch)가 운영하는 경제·금융 전용교육 공간에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KB금융지주와 KB금융공익재단은 7일 오전 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그룹사 전·현직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임영록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강사들의 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한 선서식 및 임명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임영록 회장은 "경제·금융교육은 금융업의 특성과 노하우를 반영한 KB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취약한 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우리사회 미래에 꿈과 희망을 주는 방향으로 경제·금융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사단은 발대식 직후 강의기법 향상 및 강의내용 습득을 위한 양성 교육에 참여했다.

강사들은 교육 프로그램 및 교구재 활용법 등을 공유하며 교수기법 향상에 힘을 쏟았다.

KB금융그룹은 2012년부터 경제·금융교육을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선정하고 방문·초청·온라인교육 및 캠프 등을 통해 지난해까지 13만 3000 여 명에게 경제·금융교육을 펼쳤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난 2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수도권과 충청권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고학년생 1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KB스타 경제·금융캠프'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기도 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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