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100조 투자' 핀테크산업협회 AI 협의체 만든다 [이재명 정부 정책기류]
핀테크산업협회가 AI 협의체를 구성한다. 이재명 정부가 하정우 AI 수석을 최고인공지능책임자(CIAO)로 선임하는 등 AI 공약 실현에 속도를 내는 등 AI가 산업 핵심으로 부상한 만큼 핀테크산업협회도 이에 부응하기...
2025-06-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변칙이 필요한 보험 규제
스포츠 경기 규칙은 완전무결하게 공정함을 추구한다. 공평과 도덕, 존중과 우호, 동업자 정신, 승리와 패배의 수용이라는 '스포츠 정신'은 이러한 경기 규칙이 전제가 되어야 이뤄질 수 있다. 스포츠 경기는 가끔은...
2025-06-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100개 특약 ‘통합건강보험 ONE' 주력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③]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6-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GA업계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실무 회의 개시…업계 "준법경영비 등 여전히 애매" 外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실질 시행을 위한 실무 회의가 개시됐다. 업계에서는 준법경영비, 유지관리수수료 등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은 상황인 만큼 제도 시행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22일 보험업계에 ...
2025-06-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QN킥스비율 MG손보 마이너스…농협·롯데손보 등 중소형사 130% 미만
보험업계 킥스(K-ICS) 비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손보사 킥스 비율도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전년 말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산이 사실상 확정된 MG손해보험은 마이너스를, 농협손해보험, 롯데손...
2025-06-2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내정자,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성장 이끈 한화생명 영업통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흑자 전환을 이끈 한화생명 출신 영업통이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재직 당시 흑자 전환, 한투PE 1000억원 투자 유치 등을 이끌어냈다. 부산...
2025-06-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 내정자, 그룹 재무·대우조선해양 M&A 주도한 재무통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그룹 CFO, 대우조선해양 M&A 등을 주도한 재무통이다.권혁웅 대표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경기고등학교,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와 박...
2025-06-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이경근·권혁웅 내정…재무 개선·수익성 제고 방점 [금융권 CEO 인사]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이 내정되며 7년 만에 각자 대표 체제로 복귀했다. 한화생명 킥스 비율, 순익 하락으로 건전성과 수익성 제고가 긴요한 상황에서 재...
2025-06-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보험GA 메타리치, ’MZ부트캠프’ 1차 교육생 접수 마감임박
전국지점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보험GA 메타리치(MetaRich)가 모집하는 ‘MZ 부트캠프’ 1차 교육생 접수가 오늘(20일)오후 5시부로 공식 마감된다.이번 부트캠프는 AI 기반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갖춘 보험·금융 전...
2025-06-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내정자, 영업·전략 경험 풍부한 리테일 전문가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는 영업, 전략, 기획 경험이 풍부한 리테일 전문가다.김희상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LG카드에 입사해 신한...
2025-06-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에 김희상 전 애큐온캐피탈 전무…수익성 '사수' [금융권 CEO 인사]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에 김희상 전 애큐온캐피탈 전무가 선임됐다. 모회사인 애큐온캐피탈 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애큐온저축은행 수익성이 하락할 경우 타격이 큰 만큼, 수익성 사수에 방점을 두고 리테일 전문...
2025-06-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QN생보사 킥스 비율 역대 최저 외국계 중소형사 온도차…메트라이프 348%·푸본현대생명 -23.8%
생명보험사들의 킥스(K-ICS)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메트라이프 등 외국계들은 200% 이상을, 대형사들은 1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푸본현대생명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외국계와 국내 ...
2025-06-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생명 요양 자회사 출범…토털 라이프케어 전문 보험사 도약 [보험사 시니어사업 진출]
하나생명(대표이사 남궁원)이 요양 자회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를 출범했다. 도심 요양 시설을 설립하고 하나금융지주 계열사와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HANA THE NEXT)’를 필두로 시너지를 모색한...
2025-06-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특화 건강 상품으로 수익성 제고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②]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6-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킥스비율 권고치 150%→130%로 하향…부채 할인율 현실화 제도 보험업계 부담 여전 外
금융당국이 업계에 요구하던 지급여력비율(K-ICS 비율, 이하 킥스비율) 기준치 150%가 130%로 하향된다. 권고치 하향으로 업계는 한시름 놓았지만 부채 할인율 현실화, 금리 인하 등에 따른 부채 증가 속도가 빨라 보...
2025-06-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가Talk] 삼성화재가 쏘아올린 글로벌 컨퍼런스…K-보험 위상 제고 '톡톡'
2024년 처음 삼성화재 주관으로 개최한 후 올해 2회째를 맞은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Korea International Insurance Conference, 이하 KIIC)가 글로벌 보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외 재보험사, 중개사 등 해외...
2025-06-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그룹 특명 인력 감축…신한카드, 1위 뺏은 삼성카드 인력구조 벤치마킹 [카드업계 경쟁력 분석]
삼성카드에 1위 자리를 내준 신한카드가 6개월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그룹 차원에서 계속 지적해온 인력 구조 개편 지시, 삼성카드와 구조적 차이에서 가장 먼저 개선할 수 있는 점을 수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5-06-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손보 손보 빅4 벽 못 깨…높은 손해율·비대면 채널 한계 [한화손보-캐롯손보 합병]
캐롯손해보험이 6년 만에 한화손보로 흡수합병, 사실상 문을 닫게 됐다.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출범해 기술 혁신과 데이터 기반 '퍼마일 자동차보험'으로 시장에 신선함을 줬지만, 한계에 부딪혀 역사속으로...
2025-06-10 화요일 | 강은영,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 AI 기반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 ‘MZ 부트캠프’ 1기 참가자 모집
국내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MetaRich)가 AI 및 디지털 기반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형 금융,보험전문가 양성을 위한 ‘MZ 부트캠프(MZ Boot Camp)’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보험업...
2025-06-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창민 키움캐피탈 대표, 건전성 관리로 수익성 제고…하반기 중고차 재고금융 공략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최창민 키움캐피탈 대표가 건전성 관리로 회수 실적을 늘려 1분기 수익성을 제고했다. 부동산PF 시장이 어려워진 만큼 비중을 줄이는 대신 하반기에는 중고차 재고금융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9일 금융감독원 전...
2025-06-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연임’ 김용태 보험GA협회장, 판매전문회사 입법화 페달 [김용태 보험GA협회 2기]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1기 체제에서 판매 수수료 고객 직전 공개보류 등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GA업계 입장 반영 성과를 보여준 가운데, 2기에서는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화에 박차를 가한다.8일 보험업계에 ...
2025-06-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간병인사용입원일당 문 닫은 대형손보사 6월까지 판매한 생보사…제2의 실손보험 되나 外
대형 손보사인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은 간병인사용입원일당 최대 20만원을 5월 초에 한도를 축소한 반면, 생보사들과 일부 중소형 손보사들은 6월 초까지 판매하면서 막판 고객 확보에 나서...
2025-06-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