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유신 교수 "인슈어테크 혁신 일어날 수 있는 인센티브 부여해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0 16:57

보험업계 보수적

정유신 교수가 20일 오후2시에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손원태 기자

정유신 교수가 20일 오후2시에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손원태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인슈어테크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인센티브 부여가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정유신 교수는 20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에서 "보험업계는 빅데이터가 가장 발달한 곳이지만 개방을 잘 하지 않는다"라며 "상품 설명이 길고 보수적 산업이다보니 혁신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보험업계 인슈어테크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유신 교수는 "보험업계에서 데이터 분석이나 활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제한적이며 보험업계 수익은 GA가 거의 전부''라며 "생명보험업계는 의료나 바이오와 결합할 때 혁신적인 서비스 나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의료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보험사가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보험업계 혁신 일어날 수 있는 정책 디자인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탈락 후보 간 지지 결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공방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정지영 예비후보에 이어 이승훈 예비후보까지 조유진 예비후보에 힘을 싣는 흐름이 나타나며 ‘연대 vs 반연대’ 구도가 선명해지고 있다.◇ 정지영 이어 이승훈까지…경선 탈락 후보 ‘조유진 지지’ 확산정지영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30일 조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지지선언을 했다.정 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조유진 후보 지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됨됨이와 역량에 대해 의심의 여지 없이 2 한국지역정보개발원, AI 활용한 구급상황 관리·도로 위험 시스템 공개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첨단 공공서비스 모델들이 올해 전국 곳곳에 구현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총 34억8000만원 규모의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사업 수행을 위한 민간 파트너 찾기에 나선다.올해 선정된 4개 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과제들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경기도의 AI 기반 구급 상황 관리 플랫폼 ▲제주의 AI·IoT 도로안전 체계 ▲경기도 광주시의 도로 위험 관리시스템 ▲상주시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이다.개발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별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개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 기업들과의 협업을 구체화할 계 3 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에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낙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로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송파구청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 서강석 후보와 조 후보 간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조 후보는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을 역임한 인물로, 송파갑 지역위원장도 역임했다. 22대 총선 출마 경력도 있다.조 후보는 “송파의 가치를 재정립하겠다”며 “주민 삶을 바꾸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출마의 의지를 다졌다.40여년간의 행정 경험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국정과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했다. 송파구에는 현장을 이해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경제·민생 위기 속 균형 발전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조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