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인천 팔미도서 우수고객 초청 힐링데이 개최
Sh수협은행이 지난 20일 인천시 중구 팔미도에서 수도권 지역 우수고객 50여명을 초청, '2017 Sh수협은행과 함께하는 힐링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은 인천연안부두에서 유람선...
2017-10-24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비트코인 가격 700만원 돌파…또 사상 최고치 경신
비트코인 가격이 또다시 70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600만원을 넘어선지 열흘도 채 안돼 100만원 이상 뛰어 오르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비트코인 거래액이 지난...
2017-10-24 화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이동걸 회장 "대우조선, 규모 줄이면 충분히 회생 가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대우조선 규모를 줄이면 충분히 회생 가능하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2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우조선해양을 죽여야 한국 조선업이 산다는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속단"이라...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한은, '영세자영업자' 대출지원 극히 저조
한국은행이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영세자영업자에게 지원하는 대출이 전체 금융중개지원 대출 중 1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이동걸 회장 "나는 낙하산 아니다...문재인 정부 철학은 공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본인이 낙하산이냐는 지적에 "나는 낙하산이 아니"라고 답변했다.이 회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 의원은 "낙하산이면 어떻...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이주열 총재 "기준금리 올리면 차입비용 늘어 주택수요 둔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차입 비용이 늘어나 주택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총재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주현 국민의당 의...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4차 산업혁명시대 은행 사라져...플랫폼 비즈니스로 바꿔야"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은행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지만 플랫폼 비즈니스로 바뀌면 금융업의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지난 20일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 본점에서 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45...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이주열 "한미 기준금리 역전돼도 급격한 자본유출 없을 것"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 12월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정책금리가 역전되더라도 급격한 자본유출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총재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국민은행, '종이없는' 디지털 창구 운영 실시...내년 전 영업점 확대
KB국민은행이 23일부터 3개 영업점에서 디지털 창구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영업부, 서여의도영업부, 여의파크점 시범점포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전국 50여개점에서 추가 선보인 후 내년에 전 영업점으로...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혁신방안 발표 3개월만에...산은, 송문선 前부행장 대우건설 낙하산 취업
2008년부터 2017년 7월까지 산업은행의 퇴직 임직원 135명이 낙하산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산은, 3년간 롯데푸드에 140억 무이자 대출..."특정기업 특혜"
산업은행이 3년간 롯데푸드에 14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해준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국책은행이 지자체 이차보전 제도를 통해 기업 대출을 해줄 수는 있지만 특정 대기업에 편중된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SC제일은행, '토르:라그나로크' 개봉기념 '토르・헐크카드' 출시
SC제일은행이 마블 캐릭터 ‘토르’, ‘헐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토르·헐크 디자인 마블 체크카드는 SC제일은행의 마블 체크카드 시리즈의 연작이다. 오는 25일 마블 스튜디오 영화 ‘토르:라그...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합동채용 도입에 한은・산은 등 주요 금융기관 응시율 '반토막'
지난 21일 치러진 금융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과정 응시율이 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이번 하반기부터 46개 공공기관 중 성격이 비슷한 기관들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르게 하는 ‘합동채...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DGB사회공헌재단, 포항영신중 학생 대상 1사1교 금융교육 실시
DGB금융그룹이 지난 19일 DGB꿈나무진로직업체험관에서 포항영신중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뱅크데이, 은행원 직업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진행하고 있는 1사...
2017-10-22 일요일 | 구혜린 기자
박진회 씨티은행장, 통폐합 부작용 만회할까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실시되자 향후 3년간의 로드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진회 회장은 비대면 채널과 WM(자산관리) 영업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서 90개 점포 통폐합을 강행했다....
2017-10-2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분위기 달라진 한국은행, 내달 기준금리 올릴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힌 가운데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소수의견이 제시되면서 연내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주열 총재의 "(통화 정책에 변화를 줄) 여건이 성숙했다"는 언급을...
2017-10-2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KDB산업은행-벤처기업협회, '좋은 일자리 창출 활성화' MOU 체결
KDB산업은행이 벤처기업협회와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 및 좋은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건강한 벤처생태계를 조성해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
2017-10-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질문&답변] 고용, 질적으론 미흡하나 35만명은 달성 가능?
한국은행이 19일 2017년 수정 경제전망 설명회 자리에서 올해 취업자수 35만명 내외 증가를 전망했다. 내년 예상치는 34만명 내외다. 전일 통계청이 9월 취업자수 증가 폭이 8월 20만명대에서 30만명대로 회복됐다고...
2017-10-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3.0%로 상향..."반도체 수출 호조"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예상보다 높은 3.0% 수준까지 상향 조정했다.한국은행은 19일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0%(상반기 2.8%, 하반기 3.2%)를 나타내고 내년에는 2.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
2017-10-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소수의견' 나왔다...연내 인상 신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10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다"며 "이일형 금통위원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2017-10-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총재 "경제성장률, 금년 3.0%, 내년 2.9% 전망하나 경기 사이클 꺾이는 것 아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경제성장률을 금년 3.0%, 내년 2.9% 전망하지만, 경기 사이클이 꺾인다고 보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이날 한은 금통위는 기준...
2017-10-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국내 사드 보복 영향력 예상보다 컸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국내에 미친 중국 사드 보복의 영향력은 예상보다도 컸다"고 말했다.이날 한은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하기로 결정...
2017-10-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올해 경제성장률 3.0%로 상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3.0%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 7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4월(2.6%)보다 0.2%포인트 올...
2017-10-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