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내년 1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코로나 직전 수준으로 회복"
내년 1분기 제조기업의 체감경기 전망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까지 회복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2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3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2020-12-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회생 절차 내년 2월 28일까지 보류…'새 투자자' 찾기 시간 벌었다
법원이 쌍용자동차에게 자금난 위기 해결을 위한 2개월의 시간을 줬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회생법원 회생 1부는 쌍용차가 법인회생절차와 함께 신청한 회생절차 개시 보류(ARS프로그램)를 받아들였다. AR...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올리버 집세 회장 "2023년 전동화 판매 20%…테슬라와 경쟁"
독일 완성차기업 BMW그룹이 전기차 전환에 시동을 건다. 올리버 집세 BMW그룹 회장은 27일(현지시간) 독일매체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마이네와 인터뷰에서 전기차 판매 확대 계획을 언급했다.올리버 집세 회장은 "2021...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사회공헌 기여 'CSR 어워드'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인도네시아에서 '2020 CSR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인도네시아 서부에 위치한 브카시 지역 정부는 지역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총 28개 기업을 선정했다. 해...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쉐린,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개발 나섰다
프랑스 타이어제조사 미쉐린이 캐나다 파이로웨이브와 손잡고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기술의 상용화에 나선다.미쉐린과 파이로웨이브는 지난달 재활용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파이로웨이브는 마이크...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XM3, 유럽 수출길 올랐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XM3'로 유럽 공략에 나섰다.르노삼성은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유럽 수출용 XM3 750대가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차량은 약 40일간 항해를 거쳐 내년초 프랑스·독일·이...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氣 UP 2021 - 현대차] 정의선, “내연기관차 NO, 2021년은 전기차 선도기업 도약 원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021년을 ‘전기차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 오는 2040년에는 내연기관차는 주요시장에 팔지 않겠다는 구체적 로드맵도 세웠다.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은 자율주...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로봇과 UAM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
현대차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로봇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정기업이 단순히 유망한 신사업에 뛰어든다는 선언 자체로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것은 아니다. 기...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기업 회생절차 신청…"마힌드라와 협상해 취하 노력할 것"
쌍용자동차가 법인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해외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대출금 약 600억원을 만기 내 갚지 못 했기 때문이다. 쌍용차는 대주주 마힌드라 등과 협상해 실제 회생절차가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2020년 임단협 조인식…부평공장 미래계획 내년 1월 논의키로
한국GM이 21일 인천 부평본사에서 '2020년 임금단체협상 조인식'을 열고 올해 노사교섭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이날 한국GM 카허 카젬 사장, 전국금속노동조합 권수정 부위원장, 김성갑 한국GM지부장 등이 참석해...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전기차 ID3·ID4에 증강현실 HUD 채택…"소형차 최초"
폭스바겐은 차세대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AR HUD)를 소형 전기해치백 ID3와 전기SUV ID4에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AR HUD는 운전자 앞 유리창에 목적지, 속도, 전방 도로 상태, 가야할 방향 등 차량운행정보를...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마이티 전기트럭 출시한다…내년 7월 우체국에 시범도입
'물류차량 전동화'를 추진하는 현대자동차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손 잡고 '마이티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21일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마이티 전기차 우편물류 운송차량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2022 트레일블레이저 연식변경…1.2엔진 없애고 편의사양 기본화
쉐보레가 2022년형으로 연식변경한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트레일블레이저는 기존 가솔린 1.2 엔진을 단종시킨다. 최저트림부터 1.35 엔진을 달고 나온다.가격은 다소 인상되...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티투닷 "내년 상반기 레벨4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 시작"
현대차그룹 투자를 받은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이 지난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기아차 니로EV에 기반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서울 상암 일대에서 자율...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강일원 준감위 보고서 '여론작업' 보도는 사실무근"
삼성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을 평가한 강일원 전문심리위원 보고서 내용을 두고 '여론작업'에 나섰다는 일부 보도를 정면 반박하는 입장문을 21일 발표했다. <미디어오늘>은 19일 강 위원이 준감위 활동을...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氣 UP 2021 ① 삼성] 이재용 시대, 본격적 ‘홀로서기’로 ‘뉴삼성’에 속도 낸다
삼성은 2020년 올 한해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한해를 보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여전히 진행형인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초격차’를 유지하는 일도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테슬라, 중국서 모델Y 양산 시작…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탑재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LG에너지 솔루션의 차세대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SUV '모델Y'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모델Y 양산 소식은 한 중국인 유튜버가 상하이 기가팩토리 외부를 드론으로 촬영한...
2020-1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임단협 합의안 54.1% 찬성…연내 타결 성공
한국GM이 극적으로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마무리 지었다.18일 한국GM 노조는 올해 임단협 2차 투표를 진행한 결과, 3948명(54.1%)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은 7774명이며, 투표자 7304명(투표율 94.0...
2020-1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GV80·G80·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디펜더·머스탱 마하E 등과 경쟁
제네시스 GV80, 3세대 G80, 현대차 7세대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NACTOY)' 최종 후보에 올랐다. NACTOY 조직위원회는 '2021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명단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북미 올해의 자동차는 승...
2020-1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인도네시아, CEPA 체결…LG·현대차 투자 확대하나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최종서명했다.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 시장이 개방된 것이다. LG, 현대차 등 현지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1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자동차산업 특화 번역 앱 'H-트랜스레이터' 개발
현대차그룹이 인공신경망 기반의 기계번역 앱 'H-트랜스레이터'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차산업에서 쓰이는 용어에 대한 번역품질이 높은 점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국내외 직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발됐...
2020-1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 "전문심리위원 보고서 공개하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준감위 실효성을 평가한 전문심리위원 보고서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삼성 준감위는 17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앞서 7일...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내년 6월까지 승용차 개소세 인하 연장…GV70 최대 혜택 받는다
정부가 내년 6월까지 승용차 개별소비세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정부는 17일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이같이 확정했다.내년 6월까지 승용차 개소세 5%에서 3.5%로 30% 인하하는 방안을 유지한다. 단 최대 개소...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