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년6개월 만에 판매 반등 '제네시스 내수 효과 덕'
현대자동차가 올해 1월 글로벌 시장에서 31만995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1월에 비해 1.6% 증가했다. 현대차 판매율이 플러스 성장률을 보인 것은 2019년 7월 이후 18개월 만이다.판매 반...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애플과 협업 내부 의견 분분"
현대자동차그룹이 '애플카' 참여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자 브랜드를 가진 현대차·기아가 애플의 단순 제조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지난달 29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애플과 협업을 부정적으...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코란도·티볼리 200만원 렉스턴 150만원 할인…2월 프로모션
쌍용자동차가 2월 신차 판매조건을 1일 공개했다.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특별할인한다.'설프라이즈 빅 세일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특별할인은 코란도, 티볼리(에어 포함)에 최대 200만원 할인을 부여한...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 수락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수락했다. 최 회장은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뒤를 이어 대한·서울상의 회장직에 오를 전망이다.2일 최 회장은 "추대에 감사드린다"...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올해 고성능M 7종 한국 투입…유럽에선 'M 전기차' 첫 선
BMW코리아가 고성능 M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이날 '뉴 M440i 쿠페' 공식 출시를 시작으로 뉴 M3, 뉴 M4, 뉴 M135i 등 총 7가지 모델을 올해 투입한다. 이로써 연말까지 총 34종 라인업이 국내에서 판매될 ...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2월 신차 30만원 추가 할인…입학·입사·개업·결혼·출생자 대상
르노삼성자동차가 '새출발' 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차 30만원을 추가 할인 해준다. 르노삼성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월 신차 판매조건을 1일 공개했다.30만원 특별할인은 구매자 또는 가족(부모·배우자·자녀...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된다…4대그룹 총수 최초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재계를 대표하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추대됐다.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1일 오전 서울 상의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최 회장을 차기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산업·신한은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위한 펀드 조성…745억원 규모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제로원 2호 펀드'를 설립하고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 여기에 산업은행과 신한은행이 투자자로 참여한다.제로원 펀드는 미래가치를 가진 신생 스타트업 발굴...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곽경록 부장, 2020년 판매왕
현대자동차 수원서부지점 곽경록(53·사진) 영업부장이 2020년 최다 판매자로 뽑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명단 10명을 1일 공개했다.430대를 판매한 곽 부장은 처음으로 연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되...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2월 트래버스 200만원 현금할인
쉐보레가 2월 신차 판매조건을 1일 공개했다.대형SUV 트래버스는 콤보할부 구매시 최대 200만원(프리미어 트림) 현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할부로 사면 선수율 20%에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작년 12월...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계열사 시너지로 전기차 선점 ‘착착’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분주하다.현대차의 고민은 미래차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IT 기술을 확보하면서 기존 강점인 대량 제조 능력을 발휘하는 일에 있다. 단기적으로는 전기차 사업으로...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싱가포르 총리와 모빌리티 비전 공유…'제조혁신 실험실' HMGICS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라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현지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2...
2021-01-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영업손실 4235억원…4년 연속 적자
쌍용자동차가 4년 연속 적자를 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4200억원 수준으로 기업회생절차를 밟았던 2009년(영업손실 2934억) 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 쌍용차는 자구 노력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차질 영향이 컸다고...
2021-01-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13년 된 QM5가 '새해 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 3위
르노삼성자동차의 구형 QM5가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자사 사이트에서 20대 이상 거래된 차량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
2021-01-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QM6, 작년 LPG차 판매 1등…"SUV·고급화 전략 적중"
국내 시판 중인 유일한 'LPG SUV' 르노삼성자동차 QM6 LPe가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LPG차인 것으로 나타났다.르노삼성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판매된 승용차 가운데 LPG차는 총 10만2862...
2021-01-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세균 총리 "LG·SK 배터리 소송, 부끄럽다"
정세균 국무총리(사진)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 전기차 배터리 소송에 대해 "부끄럽다"면서 "양사가 한 발씩 물러서서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28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서울 도심에서 대학생 자율주행차 대회 연다
현대차그룹은 29일 서울시와 '2021 자율주행 챌린지'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2010년부터 대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차를 제작해 기술력을 겨뤄온 '대학생 자율주행자...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이익 1조8303억원…4분기 회복세 실현
현대모비스가 2020년 매출 36조6265억원, 영업이익 1조830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2.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2.3% 감소한 1조5543억원이다.이는 코로나19 ...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삼성SDI "당장 미국 배터리 거점 확보할 계획 없어"
"중대형전지 생산거점은 유럽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만큼 당분간 헝가리를 중심으로 운영한다."삼성SDI가 28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는데 미국 등 신규거점 확보 계획은 없나"는 ...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삼성SDI "전기차 화재 관련 충당금 설정"
삼성SDI는 "전기차 화재 리콜에 따른 충당금 설정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28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밝혔다.단 해당 건은 현재 원인규명이 진행중으로 선제적 차원에서 충당금을 쌓았...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보통주 주당 1000원 배당
삼성SDI는 2020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식 1주당 1000원, 우선주식 주당 105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주당 배당금은 2019년과 동일하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와 우선주가 각각 0.2%, 0.4%다. 총 배당규모는...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작년 4분기 영업익 2462억원…전망치 25% 하회
삼성SDI는 2020년 4분기 매출 3조2514억원, 영업이익 246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23% 늘었다.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은 2019년 4분기 ...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상용차 주행기록 실시간 저장하는 DTG 개발 추진
현대차·기아가 상용차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차세대 DTG(전자식 운행 기록 장치) 공동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