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상품별 우대 요건과 이자계산방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55%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71만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73만9991원이다.
우대조건은 비대면(인터넷뱅킹 또는 사이다뱅크APP) 충족 시 연 0.1%p, 자동연장 시 추가 우대금리 연 0.05%p, 장애인 등록고객 추가 우대금리 연 0.2%p (1천만원 이하, 12개월 약정시)이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4.30%까지 받을 수 있다.
이어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이 4.01%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39%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70만5216원이다. 단리 기준으로는 67만8000원이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01%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어 지점 방문 없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어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변동금리)', 금화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정기예금', '정기예금',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정기예금',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모바일)'이 4.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38%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70만3389원이다. 단리 기준으로는 67만6000원이다. 해당 상품들도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00%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애큐온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은 회전정기예금으로,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상품별로 다양하다.
이어 한화저축은행의 'Mymo 정기예금'과 'e뱅킹정기예금'이 3.9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4%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69만4261원, 단리 기준 66만8000원이다. 두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인터넷·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어 융창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정기예금'이 3.93%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2%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69만612원, 단리 기준 66만4000원이다. 세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SB톡톡 정기예금은 스마트폰에서, e정기예금은 인터넷·스마트폰에서, 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회전식 정기예금'이 세전 3.80%의 금리를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복리와 단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이어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 ‘e-정기예금’, ‘s-정기예금이’ 3.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한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2.6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희망퇴직 아닌 구조조정”…라이나생명 노조, IT 인력 재편에 반발 집회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31143300046780ed56b8e1f8203251185109.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