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남산대림' 45평형, 15억 오른 4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서울 반포 ‘래미안원펜타스’가 100억원 신고가로 2위에 올라서는 등 초고가 거래와 지역별 신고가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 용산·서초·송파 등 네임드 단지에서 신고가 다시 확인서울...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QN건설CEO ‘연봉킹’ 삼성물산 오세철…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1.2억
건설경기 둔화와 해외사업 손실 여파 속에서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연봉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업계 전반적으로는 비용 절감과 보수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성과급 반영 여부에 따라 ...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뜯어보니…입지 성장성 vs 생활 편의 '온도차'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4월 3주 청약] 서울 ‘오티에르 반포’ 등 청약…전국 12곳 공급 예정
다음 주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86가구)와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369가구)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639가구), 화성시 ‘...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분상제·대단지 앞세운 4월 분양시장 ‘공급 경쟁’
대우·GS·롯데·계룡건설 등 주요 건설·시행사들이 4월 분양시장에 신규 단지를 잇달아 선보이며 공급에 나섰다. 각 단지는 입지와 상품성, 분양 조건 등을 앞세워 수요자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대우건설 ‘청...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분상제 적용 단지, 지방 부동산 시장서 차별화 뚜렷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의 희소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비수도권 공공택지 개발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국가산업단지 조성, 혁신도시 건설과 연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현대2' 30평형, 9.45억 오른 1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주요 지역 아파트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새로 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현대2’를 비롯해 부산·경기·인천·대구까지 지역별로 고가 거래가 속출했으며,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동 ‘나인...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강남의 자존 다시 세울 것' [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현기 국민의힘 후보가 재건축 신속화와 세대 연계형 복지, 상권 활성화를 축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인터뷰에서 “행정과 현장을 모두...
2026-04-0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HDC, ‘부실 계열사 지원’ 논란…공정위 과징금 171억 vs '상생 결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HDC 소속인 HDC가 계열사인 HDC아이파크몰에 임대보증금 명목으로 자금을 사실상 무상 대여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71억3000만원을 부과하고, HDC법인을 검찰...
2026-04-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안양·시흥·검단 브랜드단지, 수도권 청약 접수 연일 마감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를 중심으로 1순위 마감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와 동양건설산업의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각각 4.93대 1과 31.2...
2026-04-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 갈등 확산…송파·양천 현역 시의원들 ‘공정성’ 제기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지방선거 공천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현역 의원들의 반발이 공식화되고 있다. 지난 6일 허훈 시의원의 입장문 발표에 이어, 8일에는 김규남 시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
2026-04-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송파파크데일1단지' 25평형, 3.8억 오른 13.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국내 주요 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수억 원대 상승 거래가 잇따르며 매수심리 회복 기류가 감지되는 모양새다.◇ 서울 송파·동...
2026-04-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건산연, 건설산업 AI 대전환, 담론 넘어 '실행'으로 [현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은 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 아트홀에서 '건설산업 재탄생(Rebirth) 2.0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과 AI 시대 대전환'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대...
2026-04-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정몽규 회장, ‘계열사 20곳 누락’ 벌금 1.5억 약식기소…HDC '고의성 없다' 반박
정몽규 회장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되면서, 대기업집단 지정자료 제출 의무와 친족회사 판단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는 ...
2026-04-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집값·분양가 부담 커지자 민간임대 관심…실수요 대안 떠오르나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실거주 수요를 중심으로 주거 안정성과 자금 운용의 유연성...
2026-04-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데이터·돌봄·경제 대응까지…생활밀착 행정 강화 [우리 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공공데이터 활용과 돌봄·경제 대응 정책에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공공데이터 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비롯해 데이터 기반 행정, 전자정부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보였고,...
2026-04-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신청포털’로 개편…비회원도 신청 가능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일반 국민의 지적측량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포털을 개편했다.◇ 비회원 신청 가능…온라인 접근성 강화LX공사는 기존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를 ‘지적측량신청포털’로 개...
2026-04-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사 유튜브는 시평 순이 아니었다…자이TV·오케롯캐 '투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구독자 경쟁'에 본격 뛰어들면서 홍보 전략의 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과거 시공능력평가(시평) 순위나 분양 실적 중심이던 경쟁 구도가 이제는 콘텐츠 경쟁력과 구...
2026-04-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안양·김포·검단 분양 단지, 견본주택에 인파 몰리며 청약 본격 돌입
수도권 분양 단지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약 일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안양·김포·검단 공급 단지들은 교통·인프라와 설계 특성을 강조하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힐스테이트 안...
2026-04-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서초트라팰리스' 46평, 8.8억 오른 24.8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초고가 주택 시장에서는 한남동이 여전히 최고가 자리를 유지하며 시...
2026-04-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 상생 사회공헌 활동 확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경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
2026-04-05 일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접근성 강점…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4-0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4월 2주 청약] 전국 2618가구 청약 나서…용산구 ‘이촌 르엘’ 약 3년 만에 공급
다음 주는 용산구에서 2023년 7월 ‘호반써밋 에이디션’ 이후 약 3년 만에 민간 분양이 이뤄지는 ‘이촌 르엘’의 1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공급 물량은 총 750가구 중 88가구가...
2026-04-0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