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32개 단지서 전력 8500kWh 절감…Auto DR 확대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스마트홈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 수요반응(Auto DR) 시스템을 통해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에 나서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포스코DX·파란에너지와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계룡장학재단, 고교·대학생 53명에 장학금 전달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올해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 재단 설립 이후 누적 장학금 규모는 74억원을 넘어섰다.계룡장학재단은 지난 7일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AI·드론·BIPV까지…혁신기술 6건 현장서 검증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인공지능(AI)과 드론, 토공 자동화부터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까지 외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용한다. 현장에서 기술의 활용성을 확인한 뒤 사업화로 연계한다는 구...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부산 자이갤러리 부지의 변신…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10월 분양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부산에서 자이 브랜드를 소개해온 자이갤러리 부지를 주거단지로 개발한다. 오는 10월 분양하는 ‘연제갤러리자이’에는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도권 유휴부지 5000억원어치 선매입…주택공급용 토지 비축 첫 시동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유휴토지를 5000억원 규모로 미리 사들인다. 기존 도로·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에 주로 활용했던 공공토지 비축제도를 주택 공급을 위한 토지 확보 수단으로 확대하는 첫 시...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성북구 돈암동 2150억원 지역주택사업 수주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공사비 2150억원 규모의 지역주택사업을 수주했다. 서울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모아타운 등에 이어 신규 사업장을 확보하며 주택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쌍...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개포주공7단지' 25평, 5.8억 떨어진 32.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과 경기에서는 최대 4억~5억원대 하락 거래가 나왔고, 부산에서도 3억원 넘게 낮아진 거래가 확인되는 등 지역별...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서구 '강변한솔솔파크' 26평, 6.5억 오른 1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부산, 경기, 인천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염창동 단지가 6억원 넘게 올랐고, 부산과 경기에서도 2억~3억원대 상승 거래가 확인됐다. 초고가...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 3일간 1만명 방문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 내정자)이 충남 천안시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단지는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7일 대우건...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중흥토건,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계약 진행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대표이사 김해근)이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에 공급하는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7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단지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4...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 사흘간 약 2.1만명 방문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 개관 후 사흘간 2만1000여 명이 다녀갔다.7일 시공사인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과 신영씨앤디(대표이사 이승민)에 ...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아크로’ 가치 지키고 ‘e편한세상’ 실속 챙기고…DL이앤씨 박상신 전략 통했다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DL이앤씨가 ‘아크로(ACRO)’와 ‘e편한세상’을 앞세운 투트랙 전략으로 주택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아크로는 입지와 상징성, 상품성을 따져 제한적...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윤슬자이' 청약 본격화…8일 651실 공급
서울 양천구 목동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7일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에 따르면 지난 3일 문을 연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114㎡B·115㎡A·...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도심 생활권에 농어촌 특별전형까지…‘도시형 읍·면’ 분양 이어져
대입 수시모집 비중이 확대되면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을 활용할 수 있는 읍·면 지역의 교육 환경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행정구역은 읍·면이지만 생활권은 도시와 맞닿은 ‘도시형 읍·면’이 늘면서 이들 지...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나인원한남' 83평, 35억 오른 25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해 부산과 경기, 인천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오른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잇따랐다. 지역별 상승폭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까지 차이를 보였으며, 서울에서는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에 거...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락희개발서 ‘자이ʼ 리브랜딩까지…GS건설의 주거 혁신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③]
국내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본격화되기 전에는 건설사의 이름이 곧 아파트의 이름이었다. 1990년대까지 '현대아파트', '삼성아파트', 'LG아파트'가 익숙했던 이유다. 외환위기를 지나 2000년대 들어 건설사들이 독자...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기자수첩] 장기전세주택, 퇴거 원칙도 지켜져야
안 그런 적이 있었나 싶지만 요즘처럼 집을 바라보는 시각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때도 드물다.일반주택이 개인의 자산이자 거주 공간이라면 공공임대주택은 한정된 주택을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성격이 강하다. 그...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9월 2주 청약] 성남복정2·목동윤슬자이 등 전국 1144가구 청약
9월 둘째 주 전국에서 1100여 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목동과 월곡, 경기에서는 성남복정2지구 신혼희망타운 등이 공급된다.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7곳에서 총 114...
2026-09-0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형 재건축 넘어 모아타운까지…한토신·코람코, 소규모 정비 파고든다
공사비 상승과 자금조달 부담이 이어지면서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신탁 방식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자금 마련이나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부...
2026-09-0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
2026-09-0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 개관…14일 특별공급
대우건설이 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6-09-0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중랑구 '신내대림아파트' 38평, 2.9억 떨어진 9.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매매가 잇따라 확인됐다. 지역별로 수천만원에서 최대 5억원대까지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단지마다 하락폭은 다르게 나타났다...
2026-09-0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2026-09-0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