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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주 청약] 전국 2618가구 청약 나서…용산구 ‘이촌 르엘’ 약 3년 만에 공급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03 17:53

4월2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4월2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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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다음 주는 용산구에서 2023년 7월 ‘호반써밋 에이디션’ 이후 약 3년 만에 민간 분양이 이뤄지는 ‘이촌 르엘’의 1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공급 물량은 총 750가구 중 88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2,618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주상복합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556가구), 인천 서구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569가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사상구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1,061가구), 남구 ‘경성대부경대역 비스타동원 더 프리미엄’(103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9곳에서 개관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6곳, 정당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한편, 3일에는 전북 전주시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가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 주요 단지 청약·모델하우스 개관 일정

청약은 8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청약을 동시에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400가구, 오피스텔 156실로 구성된다.

이어 10일에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 르엘’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해당 단지는 기존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공급되는 사업으로, 전용면적 100~122㎡ 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0일 경기 용인시 고림동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모델하우스가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같은 날 경기 양주시 옥정동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도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단지는 총 3660가구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128㎡ 아파트 2807가구가 우선 분양된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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