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스트리트형 상가 3월 동시 분양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은 인천 검단신도시 중심 생활권인 검단호수공원 일대에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아파트와 스트리트형 상가를 이달 중 동시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동시에 선보...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자사주 소각 결정…‘밸류업’ 선제 대응
대우건설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에 달한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봄분양' 앞두고 견본주택 인파 바글…건설사들 ‘지선 전 완판’ 노린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서두르고 있다. 통상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 정책 불확실성과 시장 관망 심리가 짙어지는 만큼, 그 이전에 청약을 마무리하겠다는 전략이다.3월 들어 전국에서 2만...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채…16일까지 접수
쌍용건설이 국내외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토목·플랜트 등 8개 부문 약 30명…3월 16일까지 접수4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신입사원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사는 집에서 사는 이야기로'…브랜드 스토리 중심 소통 강화
반도건설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웹진 ‘ARCHIVE.B’ 리뉴얼을 중심으로 콘텐츠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유튜브 ‘유보라TV’의 재생목록 체계를 재정비...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자이 아파트단지 '장기 안전관리' 체계 확대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단지 대상 공용시설 선제 점검GS건설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기실·기...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확대
호반그룹이 오는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선규 회장, D-50 행사 참석해 개최 준비 상황 점검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위례아이파크' 45평, 5.6억 오른 24.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권을 중심으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뿐 아니라 부산, 경기, 인천, 대구 등 주요 광역시에서도 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 인근 불패 지속서울 송파구 장지동...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마을버스조합 정기총회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지난달 26일 오후, ‘제26회 서울특별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마을버스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축사를 했다고 3일 밝혔...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존재감 뿜뿜’ 계룡·동부건설, 실적 개선에 ‘드라이브’
중견 건설사들이 실적 반등을 발판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가 맞물리면서 외형 축소 속 이익 개선이라는 ‘질적 성장’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계룡건설과 동부건설이 대...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 합동점검’ 실시
코오롱글로벌은 안전보건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7일, 코오롱글로벌은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우건설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3일...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남광토건, 가락7차 가로주택 시공권 확보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남광토건은 2월 28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락7차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장관·시장’ 출신 이용섭의 부영행…건설 명가 재건·신뢰 회복 시험대
부영그룹이 정통 경제관료 출신인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영입하며 경영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난 이희범 전 회장의 후임으로 낙점된 이용섭 신임 회장은 창업주...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빅배스’ 단행 대우건설, 수주 18조 ‘변곡점’
대우건설이 대규모 손실을 한꺼번에 재무제표에 반영하는 이른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1조105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지...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기자수첩] 민간 옥죄는 주택정책, 현장에선 ‘악소리’
부동산 기자로 일하며 현장에서 체감한 사실이 있다. 부동산 가격은 정책 한두 개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야생마'가 아니라는 점이다. 시장은 규제와 완화에 반응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금리와 유동성, 공급 사이클,...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택동 첫 대형 분양…‘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2-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지정 숫자보다 생존 구조'…서울시의회, 골목형상점가 정책 전환 촉구
김용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은림 서울시의원이 공동 주관한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병민 ...
2026-02-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3월 1주 청약] 전국 4379가구 분양…수도권·지방 대단지 물량 ‘기지개’
3월 첫째 주에는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 지역에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일반적으로 대단지는 소규모 단지에 비해 공용 관리비 등 고정 지출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단지 내 대규모 커뮤니...
2026-02-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용인 부동산 시장 상승세 지속…대규모 개발사업 진전
용인시 아파트 시장이 대형 개발사업 진척과 함께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용인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5.73으로 나타났다. 기준 시점인 2025년 3월(...
2026-02-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신반포' 35평, 17.3억 오른 5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강북권을 중심으로 부산 해운대, 경기 분당·용인, 인천 미추홀, 경주·대구 등지에서 노후 아파트와 신축 단지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신고가가 나타났으며 평당 최고 2억원대를...
2026-02-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으로 국제사회에 보답해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국제사회와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 장학금 4억800만원 전달…누적 112억원이 회장은 26일 서울...
2026-02-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HJ중공업, 필리핀 홍수조절사업 계약 체결
HJ중공업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와 922억원 규모의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따굼시 홍수피해 방지사업 일환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따굼시 일...
2026-02-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