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우성' 35평, 9.5억 오른 24.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을 필두로 부산·경기·인천·대전 등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쏟아지며 매매가가 급등하고 있다. 특히 서초·송파 등 핵심 지역의 고가 아파트 상승세가 뚜렷한 가운데, 부산·인천·경기권에서는 국...
2026-04-2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L·롯데·두산건설 등 수도권·부산 분양…청약 일정 본격화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과 정비사업, 공공임대 공급까지 일정이 진행 중이다. 부천과 광주, 동탄 등에서는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거나 예정돼 있으며, 구리에서는 무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부산에서는 신...
2026-04-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이승훈·조유진 예비후보, 구민이 결정하는 영등포…‘구민주권 연대선언’ 발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인 이승훈·조유진 후보가 21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 구민주권 연대선언’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행정의 주체를 관료에서 구민으로 전환...
2026-04-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인도로 간 허윤홍·안전 책임지는 김태진…'투트랙' 자리 잡은 GS건설
GS건설이 각자대표 체제를 기반으로 성장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인도에서 신재생에너지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는 한편, 김태진 대표는 국내...
2026-04-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안전부터 복지·교육까지 생활밀착 정책 확대
서울 영등포구가 안전 점검과 청년·장애인 지원, 문화예술, 과학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분야별 사업을 통해 구민 일상과 직결된 안전과 복지, 교육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
2026-04-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청약 양극화 뚜렷…GS 흥행·롯데 강세, 한토건설은 입지로 승부
최근 분양시장에서 단지별 청약 성적이 크게 엇갈리는 양극화 흐름이 짙어지고 있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등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자들이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단지로 몰리면서 청약 결과의 격...
2026-04-2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서초포레스타3단지' 35평, 6.85억 오른 21.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도시에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시장 회복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초·강남 등 핵심 입지의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부산·인천·경기 등...
2026-04-2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GS건설 컨소시엄 등 분양·청약 ‘동시 진행’
DL이앤씨를 비롯해 GS건설·SK에코플랜트와 LH가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과 청약, 준공, 입주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노량진뉴타운과 서울 도심, 분당과 경기광주, 동탄과 영통, 천안·안동·인천 ...
2026-04-18 토요일 | 조범형 기자
[4월 4주 청약] 봄 이사철 맞아 분양 ‘활기’…전국 8485가구 청약
봄 이사철 성수기를 맞아 전국 분양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넷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8485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2026-04-1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전국 6곳뿐인 연구개발특구…첨단산업 성장 거점 부각
전국에 지정된 연구개발특구가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인프라를 집적해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로, 산업과 도시 기능 전반에 영향...
2026-04-1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정동 롯데캐슬 136’…도심 실수요 겨냥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4-1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작구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25평, 9.25억 오른 22.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동작구를 비롯한 수도권과 부산·인천·대구 등 지방 주요 단지에서 구축·신축 아파트 신고가가 잇따르고 있다. 용산 '나인원한남' 등 초고가 아파트도 최고가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며 시장 양극화 조짐을 보인...
2026-04-1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재초환 부활 8년…강남·목동 재건축 수억 부담 현실화될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가 다시 시행된 지 8년을 맞으면서 재건축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제도적 장치에 머물던 재초환이 실제 부담금으로 가시화되며 강남권과 목동 등 주요 재건축 단지...
2026-04-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복지·교육·주택·세정까지 생활밀착 정책 확대
영등포구가 노동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부터 유아 체육 프로그램, 대규모 주택 공급, 찾아가는 세정 서비스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민 체감 행정 강화에 나섰다. ◇ ‘아프면 쉬어가세요...
2026-04-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 기초의원 단수후보 확정…국힘, 전 선거구 ‘공천 완료’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기초의원 전 선거구 단수후보를 확정하며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천은 현역·전직 구의원과 민간 출신을 고루 배치해 경험과 조직력, 외연 확장을 동시에...
2026-04-1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주는 안된다던 증시서 핫한 현대·대우·GS건설…왜 오를까?
그동안 증시에서 '비선호 업종'으로 꼽히던 건설주가 올해 들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 주가는 연초 이후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증권가는 이번 흐...
2026-04-1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45평, 18.8억 오른 6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 유명 아파트 단지와 부산·경기·인천, 울산·강릉 등 지방 주요 브랜드 단지에서 신고가나 급등 매물이 잇따르며, 핵심 입지 위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대치·고덕·북가좌동 등 유명...
2026-04-1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GS건설 등 차량 5부제 동참…'현장은 예외, 관리직만 압박'
원유 수급 위기와 대기오염 대응을 위해 시행된 차량 5부제·2부제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5부제 시행에 이어 4월 8일부터 2부제가 도입되면서 규제 수위가 높아졌고, 민간 건설사들도 자...
2026-04-1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구로구청장 선거 ‘여권 우세’…민주당 적합도 ‘혼전’, 국힘은 ‘무주공산’ [6·3 지방선거]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울 구로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지지도와 선거 구도에서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민주당 내부 후보 경쟁은 뚜렷한 우위 없이 혼전 양상을 보였고...
2026-04-1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 ‘직고용 7천명’ 후폭풍…건설현장까지 흔드나
포항·광양 제철소 협력사 현장직원 약 70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한 포스코의 결정이 산업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원·하청 구조 개선과 안전 관리 강화라는 취지 속에서 이뤄진 이번 조치가 철강을 넘...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DL이앤씨 컨소시엄 등 대형 건설사 신규 분양…서울·수도권·지방 공급
대우건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 롯데건설, BS한양 등 주요 건설사들이 분양시장에 신규 단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대우건설, 흑석 11구역 재개발 ‘써밋 더힐’ 5월 공급 예정‘써밋 더힐...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법정단체화 앞둔 공인중개사협회, ‘친목회 네트워크’ 첫 손질 나서
부동산 중개업계의 ‘그들만의 네트워크’로 불려온 친목회에 대해 전수 실태조사가 처음으로 추진된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전국 조직망을 활용해 친목회 규모와 성격을 파악하는 조사에 착수하면서, 업계 내부 권...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주정차 음성 알림 도입·상권·교육·침수대응까지 전방위 정책 [우리 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주정차 단속 방식 개선부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지원, 침수 예방까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