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분양가 3.3㎡당 2236만원 돌파…공사비 상승 속 신규 공급 이어져
인천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공사비 상승으로 분양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아파트 거래량과 서울 거주자의 매입도 늘면서 인천 주택시장에 관심이 쏠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성동구 '강변임광' 18평, 9.8억 오른 2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에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부산·인천·대전·대구에서도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매매가 확인됐다. 서울 초고가 시장에서는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성수·...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1098가구 공급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오는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공급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데다 평택지제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여건...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LX공사,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AI 활용 제안…공사비·분담금 예측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어명소)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AI 기반 도시 공간 재구성과 공사비·분담금 예측 등을 통해 정비계획의 정밀도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전국 청렴담당자와 타운홀 미팅…현장 의견 정책에 반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전국 청렴담당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청렴정책의 실효성 높이기에 나섰다.코레일은 10일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성수2지구 수주 다가선 DL이앤씨…한강변 ‘아크로’ 확장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에 한발 더 다가섰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경쟁사가 빠지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성수동을 중심...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10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조선업 고용과 아파트 거래가 늘고 있는 경남 거제에서 196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가까운 옥포동에 중대형 주택형을 중심으로 단지를 조성한다....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엄태영 의원, “HUG 미분양 안심환매, 6000가구 목표에 승인 970가구 그쳐”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업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의 매입승인 실적이 목표의 2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업요건을 완화했지만 승인 속도가 더디면서 ...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스타트업 9곳 혁신기술 검증…AI·로봇 스마트건설 적용 추진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스마트 안전·품질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건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공모에 접수된 164개 기술 중 9개를 최종 평가 대...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67평, 11억 오른 9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에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부산·인천에서도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매매가 확인됐다. 서울 초고가 시장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거래 1위에 올랐...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공급 속도 내는 3기 신도시…계양 첫 입주·대장 분양 잇따른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정책의 무게중심을 신규 공급계획에서 실제 착공과 입주로 옮기면서 3기 신도시 사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 서부권과 인접한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는 연말 첫 입주와 신규 공공·민간분양...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40돌 맞은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로 새 출발…“권한보다 책임” [현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법정단체로 새 출발을 알렸다. 1999년 법정단체 지위를 잃은 뒤 27년 만이다. 협회는 불법·무자격 중개행위에 대한 자정 기능을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철도로 인구감소지역 관광 살린다…‘지역사랑 철도여행’ 47만명 이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를 활용한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열차 운임을 절반으로 낮춘 ‘지역사랑 철도여행’ 누적 이용객이 47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지자체·여행사 등과 관광...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재난 감지하고 공원 설계까지…LH가 그린 'AI 도시'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난·안전 관리부터 도시공간 설계, 주거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선보인다.LH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만나…신도시·인프라·에너지 투자 확대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발판으로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잔여 개발을 마무리하는 한편 하노이의 장기 도시계획과 연계한 신규 사업도 모색한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새단장…랜드마크·복합개발 전면에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도시 기획부터 개발·시공·운영까지 사업 전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사업 영역과 주요 프로젝...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13조원대 복정역 복합개발 첫 주거 공급…‘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분양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일대에서 추진되는 13조원대 복합개발사업 내 첫 주거 단지를 공급한다.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도시개발사업 아파트, 지역 시세 웃돈다…마곡·에코시티 집값 강세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주거지역이 매매·청약시장에서 지역 평균을 웃도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택과 교육·교통·공원 등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데다 기존 도심과 인접한 사업지가 많아 주거 편의성이 높다...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울산 남구 1521가구 대단지 나온다…'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4일 청약
IS동서(각자 대표이사 배기문·남병옥)가 울산 남구 야음동에 공급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전체 1521가구 가운데 11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9일 IS동서에...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광진구 '광진동양파라곤1단지' 38평, 4.4억 오른 1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부산, 경기 등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오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최대 4억4000만원, 부산은 2억500만원, 경기는 3억3000만원 상승했으며, 초고가 시장에서는 서울 한남동 '나인원...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에스앤아이,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으로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서현)이 시공에 참여한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지형을 활용해 생태계류와 폭포 등을 조성한 점이 특징...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약 1만5000가구를 청년주택으로 공급해 높은 도심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둘로 나뉘는 LH, 3기 신도시는 어떻게…기존 사업 '이어가기'가 관건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를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을 맡는 두 개 공사로 분리하는 방안을 공식화하면서 조직개편 후속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합병해 LH가 출...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