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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DL이앤씨 컨소시엄 등 대형 건설사 신규 분양…서울·수도권·지방 공급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13 17:12

써밋 더힐 석경 조감도./사진제공=대우건설

써밋 더힐 석경 조감도./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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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 롯데건설, BS한양 등 주요 건설사들이 분양시장에 신규 단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 대우건설, 흑석 11구역 재개발 ‘써밋 더힐’ 5월 공급 예정

‘써밋 더힐’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로,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형태의 일반분양 단지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총 1515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평형은 39~150㎡로 구성되며 중소형 중심 구조다.

오는 5월 공급에 나서는 '써밋 더힐'은 재개발 사업 특성상 일반분양 물량은 제한적이며, 서울 도심 공급 희소성이 반영된 단지다.
교통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도보권이며, 동작역(4·9호선 환승)을 통해 CBD·GBD·YBD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교육 환경은 중대부초·서울은로초·중대부중·흑석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중앙대·숭실대도 인접해 있다. 주변에 한강, 현충근린공원 등 녹지와 함께 대형 병원 및 상업시설이 형성돼 있다.

◇ 대우건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견본주택에 사흘간 1만6000여 명 인파 몰렸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도시개발사업 기반 민간분양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351가구 규모이며 전용 84~114㎡로 구성된 중대형 중심 단지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0일, 계약은 5월 11~14일이다. 청약 예치금은 84㎡ 200만원, 114㎡ 400만원이며 전매제한·재당첨제한·거주의무는 없다.

교육 환경은 남성초·남성중·충북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청주서원도서관과 청주시립도서관, 분평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 견본주택 개관 3일간 1만1000여 명 인파…‘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금일부터 청약일정 돌입

대우건설의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충남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 동, 총 1908가구 규모이며 이번 공급은 1블록 1460가구다. 전용면적 72~95㎡로 구성된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견본주택 내부 전경./사진제공=대우건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견본주택 내부 전경./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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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일정은 4월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2일이며 계약은 5월 4~7일 진행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 및 재당첨 제한이 없다.

교통은 천안 도심 접근성과 함께 주변 산업단지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개발에 따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유치원 및 초·중·고 부지가 예정돼 있다. 호수공원과 연계된 녹지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구조다.

◇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13일 무순위 청약 공고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의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조성되며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전용 59㎡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컨소시엄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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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4월 20일 무순위 접수, 23일 당첨자 발표, 5월 2일 계약 일정이다. 수도권 거주 무주택자라면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 가능하다.

교통은 8호선·경의중앙선 구리역 도보권으로, 잠실 20분, 강남·종로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강점이다. 교육은 초·중·고교가 반경 1km 내 밀집해 있으며 학원가 접근성도 양호하다.

◇ 롯데건설, ‘이촌 르엘’ 평균 135대 1로 1순위 해당지역 청약 마감

롯데건설의 ‘이촌 르엘’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대 '이촌 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100~122㎡ 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은 지난 10일 1순위 마감됐으며 당첨자 발표는 4월 20일, 계약은 5월 2~4일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다.

교통 여건은 이촌역(4호선·경의중앙선) 이용이 가능하며, 강남 접근성도 양호하다. 한강변 입지로 도심·강남 양축 접근이 가능한 구조다.

교육 환경으로는 이촌동 학군과 인접 초·중·고 기반이 갖춰져 있으며, 한강공원과 문화시설 접근성이 높다.

◇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13일부터 청약일정 돌입

BS한양의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 규모이며 전용 84㎡, 105㎡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4월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이며 당첨자 발표는 4월 21일, 계약은 5월 6~8일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

교통 여건으로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사우역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5호선 연장 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은 사우초·사우고 도보권이며 학원가·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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