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고수익 보장 불법 유사수신업체 주의 당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31일 상장 후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를 유인하는 등 유사수신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대표적인 피해 사례로 세계 최초의 자동충...
2016-03-3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위, 4월부터 투자용 기술금융평가 개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은 내달 1위부터 ‘기술금융 정착 및 확대’를 위해 한국기업데이터, 나이스평가정보, 이크레더블, 기술보증기금 등 4개 기술신용평가기관(TCB)에서 일제히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
2016-03-3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소비 위축' 가계 잉여금 100조 육박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해 가계가 씀씀이가 줄어들면서 은행 등에 쌓아둔 잉여 자금이 100조원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소득이 늘었음에도 불투명한 경기 전망과 불확실한 노후 불안...
2016-03-3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 전면 확대 시행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각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를 온라인을 통해 한 번에 바꿀 수 있는 서비스가 오늘(31일)부터 시행 중이다.31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18일부터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를 일괄적으로 바...
2016-03-3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ISA 출시 보름만 가입자 100만명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김지은 기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 보름 만에 100만명의 가입자를 끌어 모았다. 계좌수는 여전히 은행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가입금액은 은행과 증권이 6대 4 비율로 좁혀지는 모...
2016-03-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우수 저축은행 지점 설치시 증자요건 완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역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저축은행이 신규로 지점을 설치할 경우 증자 요건이 다소 완화된다. 또 2018년부터는 자산 1조원 이상 저축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기준이 기존 7...
2016-03-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위, 은행 경기대응완충자본 부과 않기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이 당분간 국내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에 대한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Counter Cyclical Buffer) 의무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은행은 추가 자본적립 부담을 당...
2016-03-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우리은행, 국내 1호‘K-Growth 크라우드펀드’ 출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우리은행이 국내 최초로 크라우드펀딩 지원펀드를 출범시켰다. 우리은행과 성장사다리펀드가 설립을 주도한 이 펀드는 앞으로 다수의 투자자들이 원활히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는 크라우...
2016-03-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조폐공사 품질인증 ‘오롯-아리랑 골드바’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와 협력해 '오롯-아리랑 골드바'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귀금속판매업 중앙회 소속 약 1만 곳 소매점 중 판매를 희망하는 소매...
2016-03-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진웅섭 원장 "사이버테러 위험에 철저히 대응해야"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사이버테러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일수록 금융보안원과 금융회사는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혼연일체가 돼 자체 모니터링과 점검 등 대응을 강화해 달라.“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30일 경...
2016-03-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작년 달러화 대출 환차손 4200억 발생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해 달러화 대출 차주의 경우 환율 상승 등의 영향을 받아 이자부담 증가와 환차손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엔화 대출차주는 엔저 지속으로 소규모 환차익을 거둔 것으로 조사돼...
2016-03-3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유일호 부총리 "규제프리존 특별법, 조속히 제정해야"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민생법안이다.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부산광역시 소재 ‘IoT 글로벌 스마트...
2016-03-2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금감원, 30일부터 '신용관리 체험단' 모집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개인신용등급 관리와 관련해 금융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함께 신용관리 체험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모집인원은 개인100명...
2016-03-2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금감원, 금융민원 사례집 '금융소비자의 소리' 발간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종합 안내서인 ‘금융소비자의 소리’의 2016-01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민원 현황, 민원?상담 사례와 더불어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개선 사항...
2016-03-2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은행권 관계형금융 1년간 1조8000억 공급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기업과의 거래로 쌓은 신뢰도 등으로 금융지원을 해주는 ‘관계형금융’이 도입 후 1년 만에 1조8000억원의 대출을 기록했다. 단기자금 위주의 대출 관행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2016-03-2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 30일 실무자 대상 기촉법 설명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은 오는 30일 금융사 및 기업의 기업구조조정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업구조조정 촉진법(기촉법) 설명회를 개최한다.2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금융사 임원들을 대상으...
2016-03-2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 금융회사 고배당 잔치 주의 촉구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권이 저금리 기조에 따른 불황 속에도 국내 주요 금융회사들이 지난해 수익에 대한 높은 주주 배당 잔치를 벌려, 이를 우려하는 쏟소리가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다.이들 금융회사는 배...
2016-03-2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김한조 하나금융 부회장, 현업서 물러난다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김한조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이 오는 31일 임기를 마치고 현업에서 물러난다. 김한조 부회장은 하나금융 나눔재단 이사장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김한조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물...
2016-03-2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상호금융권 펀드 판매 제한적 허용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이 지역 농·축협 등 상호금융권의 펀드 판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2016년 제1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2016-03-2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위, 작년 4분기 공적자금 5242억 원 회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 1997년 경제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가 조성한 공적자금 회수율이 지난해 4분기 소폭 늘었다.29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4분기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 자...
2016-03-2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위 제작 웹 드라마 '초코뱅크' 900만뷰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위원회에서 제작한 웹 드라마 '초코뱅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초코뱅크'가 주요 채널을 통해 900만이 넘는 조회수(view)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금융당국은 ...
2016-03-2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