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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제작 웹 드라마 '초코뱅크' 900만뷰 돌파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9 10:47 최종수정 : 2016-03-29 10:52

△금융위원회가 자체 제작한 웹 드라마 ‘초코뱅크’는 아이돌그룹 EXO 멤버인 카이가 금융권 취업준비생으로 등장해 초콜릿가게 창업자인 여주인공 박은빈과 함께 금융개혁 내용을 풀어가는 인포-로맨스(info-romance) 드라마다./사진제공=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자체 제작한 웹 드라마 ‘초코뱅크’는 아이돌그룹 EXO 멤버인 카이가 금융권 취업준비생으로 등장해 초콜릿가게 창업자인 여주인공 박은빈과 함께 금융개혁 내용을 풀어가는 인포-로맨스(info-romance) 드라마다./사진제공=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위원회에서 제작한 웹 드라마 '초코뱅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초코뱅크'가 주요 채널을 통해 900만이 넘는 조회수(view)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개인 SNS, 일반 커뮤니티·블로그·카페 등을 통한 조회수까지 감안할 경우 이미 1000만뷰를 넘어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2월1일 온라인과 모바일 전용 플랫폼에서 공개된 '초코뱅크는' 인기 아이돌 그룹 EXO(엑쏘)의 '카이'가 금융권 취준생 5년차로 등장해 초코렛 가게 창업자 여주인공 '박은빈'과 금융개혁 내용을 풀어가는 인포-로맨스(info-romance) 웹 드라마다.

금융위원회는 드라마 속에 크라우드 펀딩,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보험다모아, 계좌이동제, 핀테크 간편결제 등 금융위가 추진하는 금융개혁 내용을 자연스럽게 PPL형식으로 녹여냄으로써 금융정보와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초코뱅크'는 청춘남녀의 알콩달콩 사랑 얘기 외에도 취업준비생과 신규창업자의 현실적 고충도 담고 있어 보는 이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조연으로 깜짝 출연한 이일화, 개그우먼 김숙, 김영희 등도 코믹한 연기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홍보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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