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혁신위 “오너리스크 피해보상 법제화 필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거래관계에서 오너리스크 등으로 피해를 볼 시 보상받도록 해야 한다. 시스템 차원에서 잘 못된 것은 바로 잡을 수 있게 법률적으로 명확히 됐으면 좋겠다.”최...
2017-08-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BBQ, 매주 수요일 요기요로 주문시 3000원 할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BBQ가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요기요’ 앱으로 메뉴 주문 시 3000원을 할인해주는 ‘슈퍼레드위크’ 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치킨 메뉴 종류에 상관없이 전 메뉴 3000원 할인이 가...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격호, 마지막 이사직서 퇴임…롯데 ‘신격호 시대’ 마침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마지막 등기임원 직위를 유지하고 있던 롯데알류미늄 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이로써 신 명예회장은 창업 70여년 만에 그룹 경영에서 완전...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 창사이래 첫 분기 매출 6000억 돌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창사이래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CJ프레시웨이는 올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한 6346억원을 기록했다고...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공정위, 식품·자동차·통신·보험 등 모든 대리점 ‘갑질’ 실태조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전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본사와 대리점간 거래 실태조사에 나선다. 유통·가맹·하도급·대리점 등 4대 분야의 ‘갑질’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김상조 공정거래위...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12개 계열사 통합멤버십 ‘H포인트’ 론칭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그룹 전 계열사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통합 멤버십 서비스 ‘H포인트’를 오는 10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각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포인트 제도...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노브랜드 협력사와 베트남 시장조사 진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자체기획(PL) 상품인 ‘노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들과 베트남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장조사에는 노브랜드 상...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 프리미엄 분유 ‘위드맘’ 베트남 진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푸드가 ‘포스트 차이나’로 대두되는 베트남의 유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력 분유...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강남점, 리뉴얼 1주년 매출 22%↑…2019년 2조 ‘청신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리뉴얼 오픈 1년 만에 2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고속터미널과 연계해 선보이는 맛집과 ‘편집숍’의 강점을 내세워 2019년까지 매출 2조원을 업계 최단...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 ‘위생조사 발표’ 가처분신청…“관련법 미준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가 ‘햄버거병’과 관련한 한국소비자원의 위생실태 조사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가처분 신청을 내 조사 결과 발표가 미뤄졌다.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한국소비자원...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인터파크, 2Q 영업익 17억원 ‘흑자전환’…“비용 효율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인터파크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흑자 전환한 17억 18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054억원으로 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비용 효율화...
2017-08-0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U, 세븐브로이 ‘전라맥주’ 출시…‘청와대 호프미팅’ 효과 기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편의점 CU가 수제맥주업체인 세븐브로이와 손잡고 세 번째 지역 맥주 ‘전라맥주’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전라맥주는 맥주통 위쪽에서 효모를 발효시키는 전통 방식의 에일맥주로 특유...
2017-08-0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세븐일레븐, 뷔페처럼 골라먹는 ‘내맘대로 도시락’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소비자 기호에 맞춰 밥과 반찬 구성을 고를 수 있는 ‘내맘대로 도시락’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혼술·혼밥족 등 생활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차별화 도시...
2017-08-0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BBQ치킨, 2017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참가 확정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2017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공식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BBQ치킨은 총 3동의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2017-08-0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스타필드 고양, 체험형 콘텐츠 대폭 확충…‘쇼퍼테인’ 승부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가 오는 24일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 고양에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대규모 유아동 전문 매장을 선보인다.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시킨 ‘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
2017-08-0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SK네트웍스 “SK에너지에 주유소 가맹사업 매각 검토 중”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K네트웍스가 SK 가맹(자영)주유소에 석유제품을 공급하는 사업부문을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에너지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8일 SK네트웍스는 “SK에너지에 주유소 가맹(유...
2017-08-0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 켄싱턴제주 등 레저사업 일부 매각…재무구조 개선 ‘속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랜드그룹이 보유 중인 20여개 레저시절 중 켄싱턴 제주호텔 등 일부 지점을 매각한다. 레저부문 사업 재편과 함께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그동안 진행해온 재무구조 개선작업의 일환이라...
2017-08-0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20억개 팔린 돼지바의 변신…롯데푸드, ‘돼지콘’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푸드가 자사 대표 아이스크림인 돼지바를 콘으로 만든 ‘돼지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돼지콘은 돼지바의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콘 제품으로, 콘 과자에 딸기 시럽...
2017-08-0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BGF리테일, 2Q 영업익 741억원…전년비 22.5%↑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 경쟁심화로 인한 실적부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BGF리테일은 7일 올 2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
2017-08-0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이마트, 사과하고 신고센터 마련해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환경단체 등이 자체 브랜드(PB)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한 신세계그룹의 이마트에 사과와 자체 신고센터 개설 등 대책마련을 요구했다.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
2017-08-0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LG생활건강, ‘CNP Rx’ 면세점 진출…외국관광객 공략 나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LG생활건강이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CNP 차앤박화장품의 럭셔리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CNP Rx’ 면세 1호점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CNP Rx는‘처방이 화장품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바...
2017-08-0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공정위, ‘해약환급금 미지급·회비 무단인출’ 미래상조119 검찰 고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들의 해약환급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동의 없이 회비를 인출한 미래상조119를 검찰에 고발 조치하기로 결정했다.7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35명의 소비자에...
2017-08-0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