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3년내 업계 톱 5로 도약한다”
매달 1500억원 영업실적…올 자산 2조원 돌파모그룹 연계영업 구축…내년부터 수익 가시화신차할부시장 제조사 중심에서 금융사로 변화 1989년에 설립된 우리파이낸셜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2007년...
2009-12-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최도석 삼성금융그룹號 순항할까
금산법 시행으로 지배구조 변화 등 현안 산적“삼성 재무통으로 대주주의 두터운 신임” 평가지난 15일 삼성그룹 금융부문 사장단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최도석 삼성카드 사장의 부회장 승진이다. 올 1월 ...
2009-12-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집중분석] 내년 경기회복 지연시 신용위험 확대
실적 전년 比 56.3% 감소 영업기반 위축추가손실 부담 일반대출 보수적인 영업기조일부 충당금 커버리지 50%…완충능력 저하캐피탈 업계의 금융위기는 올 1분기 이후 안정화 되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안정화정...
2009-12-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집중분석] 높은 고정비 구조 개선해 수수료 인하 유도
양면시장 및 역선택 문제로 자발적 참여 한계핵심업무 제외한 부수 업무 외주비율 높여야실적 미미한 가맹점 공동이용 활성화 필요신용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 문제가 지속적으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신용카드사 ...
2009-12-1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두산캐피탈 김왕경 사장 연임 확정
두산캐피탈 김왕경 대표이사의 연임이 사실상 결정됐다. 두산캐피탈 최고경영자로 재직하면서 선제적 인프라투자로 경영효율 개선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고, 내년 국내 캐피탈시장의 급격한 변화가 예고되면서 금...
2009-12-1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확대경] 하나카드 합작법인 전환 ‘초읽기’
SK텔레콤, 2대 주주로 카드 경영에 참여합작 시너지 효과 놓고 시장 평가 엇갈려조만간 하나카드가 합작법인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우여곡절 끝에 SK텔레콤과의 합작이 사실상 타결됨에 따라 통신과 카드가 융합한...
2009-12-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집중분석] ‘건축경기 침체’ 타 산업 확산 막아야
토목 증가로 잠시 호전…건설업 전망 어두워주택부문 건설수주액 전년 3분기 대비 감소SOC투자 확대로 건축부문 경기침체 보완해야내년 경기 전망은 상승세가 기대되지만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경기침...
2009-12-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집중분석] 새마을금고 고유업무 확대로 서민금융지원
고객 신용도 파악.금융수요 변화 신속한 대응소상공인 지원자금 상향조정 및 제도 개선행안부 서민지원 담당부서 신설돼 전담해야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김헌백)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주최로 지난달 30일 서울소재 한...
2009-12-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비씨카드, ISO 27001ㆍKISA 인증 동시 획득
비씨카드는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IT서비스 전 부문에 대한 국제 정보보호 표준 인증(ISO 27001)과 국내 정보보호 표준 인증 (KISA ISMS)을 동시에 획득 했다고 1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
2009-12-01 화요일 | 김의석 기자
[집중분석] 고소득층 보다 중산층 이하가 더 타격
연소득 3천만~7천만 구간 75%이상 분포공제 3백만~5백만원 대상 대부분 중산층신용카드 시장 8조원대 매출 감소 예상돼정부는 최근 세제개편안을 통해 금융위기 시 경기부양을 위해 지출했던 재정지출을 보완하기 위...
2009-11-2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