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號 금융결제원, 금융말뭉치로 금융AI 지원 선도 [숨은 영웅 금융공기업]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각종 금융 관련 인증 등의 시스템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제공하는 곳은 어디일까.금융사 어플리케이션에서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들이기에 '은행'이라고 답할 수 있겠지만, 정답은 '금융결제원'...
2025-04-0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금융 AI 대응 만전…新자격 개발도 [숨은 영웅 금융공기업]
기업 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훌륭한 '인재'다.한국금융연수원은 뛰어난 '금융인재'를 양성해 국내 금융산업의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1976년 6월 설립됐다.국내 최대 금융 연수·교육 플랫폼으로 성장...
2025-04-0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한카드, AI·마케팅 전문가 영입 디지털 강화 역점 [사외이사 줌人 (1)]
카드업계가 최근 주주충회를 열고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한 가운데 신한카드가 사외이사에 인공지능(AI) 전문가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와 마케팅 전문가인 조진희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를 영입했다. 신...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은행계 캐피탈 10사 중 6곳 사외이사가 의장…이사회 독립성 제고 [사외이사 줌人 (1)]
은행계 캐피탈사 10곳 (산은, 신한, 우리, 하나, BNK, IBK, iM, JB우리, KB, NH농협) 중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아 분리한 경우와 대표이사가 겸직하는 경우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사회 의장 분리 여부...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캐피탈, 모빌리티 신사업 추진 등 R&D 집중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현대캐피탈은 다양한 금융사업에서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새로운 패러다임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연구/개발(R&D)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 속에서 새롭게 발굴해낸 수익원들을...
2025-04-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캐피탈, 렌터카 수익성 제고 위한 다이렉트 영업 기반 마련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하나캐피탈은 올해 수익성 제고 전략으로 리테일 자산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렌터카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하나캐피탈은 다이렉트 영업기반을 마련해왔다. 하나캐피탈은 자체 앱 '1Q캐피탈'...
2025-04-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캐피탈, 우량자산 확대 및 글로벌 사업 성장 목표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BNK캐피탈(대표이사 김성주)이 올해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를 통한 우량자산 확대를 이어감과 동시에 글로벌 사업 성장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BNK캐피탈은 오토금융과 가계 대출을 중심으로 늘린 영업자산...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NH농협캐피탈, 내실경영 통한 지속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리스, 할부, 대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2024년 말 영업자산은 2008년 대비 21배 성장, 당기...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캐피탈, 심사·관리 기준 강화 건전성 확보 역점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정상철)이 올해 '3·3·4'의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한 자산·수익 성장과 동시에 건전성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캐피탈은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성장해 지난해 총...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iM캐피탈, 수익성·건전성 관리 중심 질적 성장 추진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iM캐피탈은 경영슬로건 '고객에게 가치와 행복을 ON하다. Digital No.1 캐피탈'을 바탕으로 2025년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사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지속가능...
2025-04-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소상공인의 동반성장 파트너 NHN KCP ‘비벗’ [우리 일상 속 PG사]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온·오프라인 창업 지원 서비스 앱 '비벗'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비벗은 창업 준비 과정에서 광범위하고 불명확한 정보로 어...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카톡링크로 어디서나…KG이니시스 ‘이니톡결제’ [우리 일상 속 PG사]
KG이니시스가 자영업자 누구나 결제 링크로 온라인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이니톡결제’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의 거래액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이니톡결제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결제 링크를 발송해 모바일 결제를 진...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휴대폰 결제로 충전하는 ‘KG모빌리언스카드’ [우리 일상 속 PG사]
최근 핀테크 업계에서 'BNPL (Buy Now, Pay Later)'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KG모빌리언스의 '모빌리언스카드'가 편리한 충전 방식과 큰 혜택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BNPL은 신용카드 없이도 원하는 상...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든든한 결제 파트너 ‘헥토파이낸셜’ [우리 일상 속 PG사]
헥토파이낸셜은 계좌 기반 결제서비스 국내 핀테크 기업이다. 지난 2000년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틀뱅크'로 출발해 2016년 민앤지(현 헥토이노베이션)에 인수되며 헥토그룹에 합류했다.헥토파이낸셜은 계좌...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다날, 고객중심 서비스로 결제시장 리드 [우리 일상 속 PG사]
다날은 세계 최초 휴대폰결제 결제서비스 상용화 및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이용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결제 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다날은 올 한해 신시장 개척, 고객...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유암코, NPL·CR·PF 집중해 금융시장 안정화 기여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대표이사 이상돈)가 올해 리스크 관리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은행 NPL 인수, 기업구조조정 및 PF 정상화 펀드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유암코는 지난해 당기순...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대신F&I, 적극적 신규투자 통해 점유율 확대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가 올해 투자 수익률을 지키며 적극적인 자산 회수를 추진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자금유동성 확보 등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25년간 대신에프앤아이는 일관된 투자 전략을 유지했...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F&I, 고수익 추구로 이익규모 확대 목표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하나에프앤아이(대표이사 강동훈)가 올해 목표로 선별적 투자, 고수익추구, 기존 영업자산의 성공적 회수를 통한 이익규모 확대를 꼽았다.하나에프앤아이는 1989년에 환은리스로 설립돼 2014년 외환에프앤아이로 상호...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F&I, 투자·자산관리 시스템 개발 박차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가 올해 선별적 투자 전략과 동시에 투자 및 자산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2022년 설립된 NPL투자사로 우리금융그룹 내 비은행사업 확대의 일...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키움F&I, 지속 성장·리스크 관리로 도약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송호영)가 올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신규 투자를 진행함과 동시에 시장 침체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내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키움에프앤아이는 2020년 설립된 NPL투자...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보험사,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 러시…회계 등 제도변경 대응 [사외이사 줌人 (1)]
롯데손해보험, 삼성생명, 현대해상 등 보험사들이 올해 기획재정부나 금융감독원 출신 사외이사를 가장 적극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 IFRS17 등 회계제도 변경, 책무구조도 시행 등 당국 정책 변화와 적극...
2025-04-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GS그룹 ‘지분 파워’ 허창수·허태수 연봉도 최고
GS그룹이 세대교체를 본격화한 지 6년째를 맞았지만 차기 총수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그룹 주도권은 3세 허태수(68) GS그룹 회장과 허창수(77) GS건설 회장이 쥐고 있다. 두 사람 모두 LG그룹과 혼사로 연결된 고 허...
2025-04-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 김승연·동관 父子 ‘평행이론’ 완성하나
아버지 경영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덕분일까.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리더십과 결단력은 아버지 김승연 회장을 쏙 빼닮았다. 실제 김 부회장은 30년 전 아버지가 걸어가던 그 길을 그대로 밟아가고 있다.김승연...
2025-04-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