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캐피탈, 내실경영 통한 지속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7 00:00 최종수정 : 2025-04-09 09:20

▲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리스, 할부, 대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2024년 말 영업자산은 2008년 대비 21배 성장, 당기순이익은 14배 증가하는 등 지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경영 관리를 통해 2024년 당기순이익 864억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또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통해 연체 비율을 1% 초반대로 유지했다.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프로세스를 개선해 24시간 365일 비대면 대출이 가능한 영업환경을 구축했으며, 비대면 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NH농협캐피탈만의 경쟁력인 범농협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농기계 리스, 사료 구매자금 대출, 물류 차량 특화상품 등을 운영하며 기존의 CIB사업 및 공동 마케팅을 넘어 차별화된 시너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은 2025년에도 내실경영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기경보체계를 강화하고 경기 상황에 따른 시나리오 분석을 정교화하는 등 보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 수준에 따른 손실 흡수 능력을 강화하고 신용평가체계 검증을 확대하는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 변동성 대응을 위한 비상경영체계를 한층 구체화하고 세부 추진 과제별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는 등 위기관리 능력을 극대화해 우량 자산 확보와 함께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종환 대표는“위기를 기회로, 결핍을 에너지로 삼아 2025년을 성공의 해로 만들겠다”며 “'극복비상(克服飛翔)'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협력과 성장을 향한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자산관리 투트랙으로 건전성 제고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③]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자산관리회사 설립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두 축으로 신협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취임 공약은 조직 개편과 부실채권 관리체계 고도화로 구체화돼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17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는 올해 하반기 영업 개시를 목표로 신협자산관리회사(AMC) 설립을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취임 이후 중앙회는 부실채권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조합의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2 박기호 LB인베 대표, 래블업 IPO 채비…글로벌 톱티어 VC 페달 [VC 2026 하반기 프리뷰 (2)]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무신사, 래블업 등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사 IPO를 앞두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회수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발표한 향후 10년 목표 '글로벌 톱티어 VC 도약' 달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는 방침이 3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중심 자산 성장…생산적금융 여신 1조7000억원 공급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올해 상반기 우리금융캐피탈 기업금융 자산 중심으로 영업자산을 늘렸다. 생산적 금융도 상반기에 1조7000억원을 공급, 투자금융 부문에서도 저력을 보여줬다.17일 우리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 우리금융캐피탈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 올해 상반기 기업금융자산은 2조916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6310억원 증가했다. 기업금융, 자동차금융, 개인금융 자산 중 기업금융 자산이 증가 규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기업금융 부문은 올해부터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기존에 취급하던 상품도 부동산 부분의 비중을 줄이고, 인수금융, NPL,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