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휴대폰 결제로 충전하는 ‘KG모빌리언스카드’ [우리 일상 속 PG사]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7 00:00

휴대폰 결제로 충전하는 ‘KG모빌리언스카드’ [우리 일상 속 PG사]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최근 핀테크 업계에서 'BNPL (Buy Now, Pay Later)'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KG모빌리언스의 '모빌리언스카드'가 편리한 충전 방식과 큰 혜택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BNPL은 신용카드 없이도 원하는 상품을 먼저 구매하고 나중에 결제하는 서비스다. 당장 현금이나 신용이 없어도 유연한 자금 운용을 가능케한다.

모빌리언스카드는 일반적인 선불카드와 달리 휴대폰 결제를 통해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충전식 카드다.

기존의 선불카드는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를 이용해야 하지만, 모빌리언스카드는 휴대폰 소액결제를 활용해 즉시 충전할 수 있어 신용카드 없이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 한도가 초과되었거나 체크카드 잔액이 부족할 때도 BNPL 방식으로 결제 후 휴대폰 요금 청구서를 통해 유예된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모빌리언스카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충전할 수 있다. 휴대폰결제의 경우 개인 신용도에 따라 최대 10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신용카드는 카드사 별로 월 100만 원 한도로 충전할 수 있다. 계좌이체 및 가상계좌는 한도 없이 자유롭게 충전 가능하다. 즉, 사용자는 원하는 방식으로 충전하고, 이를 전국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빌리언스카드는 결제 혜택도 강력하다. 오프라인 간편 결제 서비스인 바코드 결제를 이용하면 제휴 브랜드에서 결제 시 최대 8%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좌 이체 충전 수단을 이용하면 0.5%의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되어 소비자는 최대 8.5%의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모빌리언스카드는 편의점, 대형마트, 영화관, 카페, 외식 브랜드 등 일상 속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했다.

선불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알뜰하고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하도록 결제한 금액에 대해 실시간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혜택은 고객이 일상에서 모빌리언스카드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직적인 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실물 카드 없이도 앱에서 생성한 바코드로 결제가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빌리언스카드는 단순한 선불카드가 아니라, 휴대폰 결제를 활용한 BNPL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높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사회 초년생, 대학생, 프리랜서 등도 소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빌리언스카드는 지금까지 약 57만 명의 가입자와 월 530억 원의 충전 금액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핀테크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모빌리언스카드는 휴대폰 결제와 BNPL을 결합한 새로운 결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금융저축銀 이석태, 고위험자산 털고 ‘건전성 리밸런싱ʼ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①]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부동산 고위험 자산을 덜어내고 연체여신을 직접 회수하며 올해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부실채권 매각·상각 규모를 줄이고도 부실 잔액이 감소하면서 신규 부실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는 평가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같이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자산 건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2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8000억원 규모 펀딩…AUM 6조원 목전 [VC 2026 하반기 프리뷰 (8)]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올해 하반기 8000억원 규모 펀드레이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펀드레이징이 완료할 경우, AUM 6조원을 목전에 두게 된다.28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반기 AUM은 5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AI 관 3 12개월 최고 연 6.50%…애큐온저축은행 '처음만난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5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8.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7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애큐온저축은행의 '처음만난적금'으로 연 6.50%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5.50%로, 월 10만원씩 12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만5750원이다.'처음만난적금'은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