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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號 우리은행, 그룹 차원 부동산PF 안정화 앞장 [금융권 PF 돋보기④]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부동산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의 자금 안정을 위해 우리금융 계열사들과 함께 펀드를 조성하는 등 산업 안정에 기여해오고 있다. 정진완 행장은 중소기업그룹 집행...
2025-07-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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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상에 포진한 여성들 [2025 이사회 톺아보기]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로 연간 1조원 매출을 올리고 있는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환)이 ‘포스트 배그’를 추진하고 있다. 배그 의존도를 줄이고 수익 구조 다변화를 통해 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2025-07-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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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 밸류업 진심 통했다…주가 2년새 73%↑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시중금융지주로서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는 iM금융그룹이 '밸류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주가는 밸류업 전인 2023년에 비해 73% 이상 올랐고, 등을 돌리던 외국인 투자자의 신뢰도 얻어냈다.직접 해외 IR을...
2025-07-2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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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주주환원율 상승세 지속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BNK금융그룹의 올해 주주환원율이 38%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밸류업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BNK금융은 ROE(자기자본이익률)와 CET1(보통주자본비율) 등 핵심 지표 관리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
2025-07-2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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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號 아주IB투자, 소재부터 IT까지…IRR 45% 이끈 회수 명가 [VC 포트폴리오 레이더 (7)]
벤처캐피탈의 경쟁력은 '무엇을 선택해 집중했는가'에서 갈립니다. 특정 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회수성과를 높여온 하우스는 전략, 조직, 펀드 운용 역량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VC 포트폴리오 레이더]는 산업...
2025-07-2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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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주가 급등에 KCC 주주들 애매한 표정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7-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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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푸드 시장으로 ‘진격'하는 동원그룹
동원그룹이 K-푸드 열기에 힘입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식품 계열사인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흡수하고, 동원F&B의 상장 폐지를 추진하면서다. 동원그룹...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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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 손실 3000억→순익 1조5000억 ‘대반전’ 벽안의 마법사
지난해 말 현대자동차 인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대표이사로 호세 무뇨스(60)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임됐기 때문이었다. 현대차가 외국인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최초 인사였다.외국인...
2025-07-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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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사장 “불확실성 속 통제할 수 있는데 집중”
현대자동차가 미국 트럼프 관세 리스크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첫 외국인 사령탑 호세 무뇨스 대표를 선임했다. 그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현대차 성장을 이끌어 온 만큼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적...
2025-07-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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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석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대표, 대부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법정최고금리 인하 논의가 다시금 금융업계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은 서민의 금융비용 완화와 금융 약자 보호를 목표로, 법정최고금리 인하를 중장기 과제로 적극 검토...
2025-07-21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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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목표’ 삼성·현대·대우,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에 집중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들이 기존 주택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에너지 인프라 분야로의 본격적인 전환에 나서고 있다.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 강화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
2025-07-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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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주자’ 우리카드, 여행 전 여정 아우르는 플랫폼 승부수 [카드사 해외결제 전략]
트래블카드 후발주자 우리카드가 외화예금 연계와 글로벌 제휴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섰다. 단순 해외 결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항공·숙박·패키지 예약까지 가능한 ‘여행 전 과정 통합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
2025-07-18 금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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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2000억원 규모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채권(Sustainability Linked Bond, SLB)’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지속가능연계채권은 ESG 채권의 한 종류로, 현대캐피탈은 지난 2...
2025-07-1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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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3년 투자 성과 내나 싶었는데...돌연 '대주주 특혜' 논란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3년 전 1조1000억 원을 들여 투자했던 사업들이 조금씩 성과를 내고있다. 한진은 올 2분기 매출 7437억 원, 영업이익 37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0.4% 증가했다. 1분기...
2025-07-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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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효율화’ LG유플러스 홍범식, 1조 클럽 재입성 초읽기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AI 집중과 비용효율화 전략으로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홍범식 대표 출범 후 첫해에 ‘1조 클럽’ 재입성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8일 금...
2025-07-1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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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코자산운용 "저평가된 아시아 주식에 기회 있어"
네덜란드 최대 자산운용사인 로베코자산운용이 17일 "아시아-태평양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재분배할 기회"라고 제시했다.조슈아 크랩 로베코운용 아시아태평양 주식운용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년 ...
2025-07-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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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커피 그리고 맥주…음료도 새 사업 찾는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유리컵에 본업인 우유 외 식물성 음료와 단백질 음료, 커피 등을 함께 채우고 있다. 최근에는 지주사인 매일홀딩스 자회사이자 일본 맥주 삿포로·에비스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도 사업 확대에 나섰다. ...
2025-07-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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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의 야심작 파이브가이즈, 2년 만에 매물 ‘왜?’
한화그룹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야심차게 선보인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뒤 불과 2년 만의 일이다. 전 세계 진출 국가 중 가장 높은 점...
2025-07-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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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트폴리오 관리자' 장용호, SK온 살리기 본격화
장용호 SK㈜ 대표이사 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배터리 계열사 SK온 살리기를 본격화한다. SK온이 SK그룹 에너지 사업 리밸런싱 핵심인 만큼 포트폴리오 전문가 장용호 사장이 직접 챙기는 모습이다. SK온은 ...
2025-07-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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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미국 펜실베니아서 제2공장 준공…"K뷰티 허브될 것"
"100년 전 콜마가 시작된 곳이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 제2공장은 단순한 공장이 아닌 새로운 비전과 협력의 출발점입니다. 제2공장을 거점 삼아 다양한 밸류체인 파트너들과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며 북미 최대의 화장...
2025-07-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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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SK에코, 차입금 감축 과제…IPO ‘몸 만들기’ 지속
SK에코플랜트가 올해 두 번째 공모 회사채 시장 문을 두드린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희망금리밴드 상단을 크게 열어 투심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그만큼 SK에코플랜트가 직면한 차입금 감축 및 기업공개(IPO)를 위한 가...
2025-07-17 목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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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성장’ 편의점, 2분기도 주춤…‘소비쿠폰’으로 위기극복할까
한 때는 백화점 매출을 추월할 정도로 잘 나가던 편의점의 2분기 실적 전망이 어둡다. 비우호적인 날씨와 소비침체가 지속된 데다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는 움직임도 확대되면서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민생회복을 위...
2025-07-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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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베트남 주석 만나 APEC협조 요청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15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 경제교류 확대와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6일 HS효성은 밝혔다. 조 ...
2025-07-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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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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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