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금융 확대 추진”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2021년 신년사에서 “우보만리(牛步萬里)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의 행복과 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정환 사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요...
2020-12-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31일 명예회장으로 물러나...피 검사 스타트업 도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을 끝으로, 31일 현직에서 물러난다. 31일 셀트리온그룹에 따르면 서 회장은 이날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내년부터는 명예회장직으로 활동한다. 별도의 퇴임...
2020-12-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투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설정액 5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이 지난 28일 종가기준으로 5021억원을 기록하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3월에 출시한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2020-12-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기자수첩] 모두가 이성을 잃은 부동산, 냉정을 찾자
시작에 앞서 최근 본 설문조사 결과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주제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은 ‘현자타임(현실자각 타임의 줄임말을 나타내는 신조어)’을 느끼는 순간이다. 1위는 ‘무리하게 일하다가 건강에 무리가 왔...
2020-12-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은행, 안정 속 세대교체 ‘방점’…“미래사업 추진 차세대 경영리더 선임”(종합)
신한은행이 총 8명의 신임 부행장 선임하면서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2년 연임에 성공한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핵심 분야의 안정성에 힘을 실으면서 미래 핵심사업의 추진력을 얻게 됐다.신한은행은 24일 이사...
2020-12-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임기 만료 부행장만 10명…진옥동 행장, 조직 변화에 무게두나
신한은행이 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향후 2년을 위한 조직에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신한은행은 부행장보를 포함해 올해...
2020-1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코로나19가 앞당긴 디지털 금융 시대…비대면 서비스도 일상화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던 은행들이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 발생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모바일뱅킹의 주요 서비스들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영업점 방문없이 비...
2020-1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개인형IRP 결합 종합자산관리 신탁통장 출시
하나은행이 고령화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노후 대비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신탁상품에 개인형IRP(퇴직연금)을 결합한 종합자산관리 신탁통장을 출시했다.하나은행은 23일 금융종합자산관리 상품 ‘100년 안심 케어신...
2020-1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협력하는 인재가 더 중요”
서 회장은 평소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혼자 사는 천재’보다 ‘더불어 사는 바보’가 되라고 가르쳐왔다. 재계 후계자 모임에도 나가지 못하게 했으며, 수입차도 타지 못하게 ...
2020-12-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우리자산신탁, 리츠AMC 예비인가 획득…우리금융지주 본격적 사업 시너지 기대
우리자산신탁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자산관리회사(AMC, Asset Management Company)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AMC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우리자산신탁은...
2020-12-1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몸집 줄이는 은행들] “많이 벌었을 때 내보내자”…연말 감원 바람
올 연말도 은행권에 감원 바람이 불고 있다. 은행들이 비대면 시대를 맞아 몸집 줄이기에 고삐를 죄면서다. 은행들은 퇴직금 규모를 늘리거나 대상자 범위를 넓히면서 강도 높은 희망퇴직에 나서고 있다. 올해 신종 ...
2020-12-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IBK연금보험, 3년 연속 퇴직연금 우수사업자 선정
IBK연금보험이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에서 발표한 2020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결과에서 3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노동부와 공단은 국내 기업의 퇴직연금 사업자 선택 과정에 유용한 정보를...
2020-12-1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자회사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회사형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한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15일 이사회를 통해 하만덕 부회장을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사는...
2020-12-14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김태오 회장, 사실상 ‘연임’…안정적 실적·포트폴리오 강화 인정 받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 취임하고 나서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연 30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하이투자...
2020-12-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은퇴설계시스템 개편…상담 절차 간소화
신한은행은 고객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은퇴설계시스템 ‘S-미래설계’를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S-미래설계는 고객의 은퇴 이후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진단하...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스페셜 리포트] 길어지는 삶, 자산관리의 시야를 넓히자!
은퇴 연령에 비해 인간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은퇴 준비에 미리 돌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체계적으로 은퇴 준비를 시작하면서 미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
2020-12-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귀농귀촌-최수연 귀촌농원 대표] 삼성GE 대기업 관리자에서 ‘자연건강 지킴이’로 정착
최수연 귀촌농원 대표가 대기업 생산관리 책임자에서 고향인 경기도 화성에 자리 잡은 지도 7년이 흘렀다. 어릴 때 뛰어 놀던 고향이지만 막상 귀농해 농군으로 생활의 근간을 이루기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2020-12-02 수요일 | 허과현 기자
[부동산 뉴스와 해설] 공시가격, ‘시세 90%까지’ 상향…세금폭탄 우려도↑
정부가 부동산 관련 세금 및 건강보험료 등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을 연평균 최대 3%p씩 올려 2030년 90%로 현실화한다. 특히, 9억원 이하 아파트는 현실화율 추진 초기 3년간은 연 1%p씩 인상해 세 부담을 ...
2020-12-02 수요일 | 편집국
[Editor’s Q&A] 외화보험 소비자 경보 발령 이유는?
Q1. 외화보험이 뭔가요? 외화보험은 글자 그대로 보험료와 보험금을 외화로 내고 받는 보험입니다. 상품 구조는 보험금 납부와 지급이 모두 외국통화라는 점 외에는 국내 보험과 차이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2020-12-02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삼성운용, '삼성 한국형TDF 2045' 설정 후 수익률 40%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1일 '삼성 한국형TDF(타깃데이트펀드) 2045' 수익률이 설정 후 처음으로 4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16년 4월 출시한 삼성 한국형TDF시리즈는 은퇴시점에 따라 2015, 2020, 2025, 2030, 2035, 2040, ...
2020-12-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복·유명순, WM 강점 앞세워 수익 악화 방어
박종복 SC제일은행장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자산관리(WM) 고도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주요 수익원이었던 신용카드 영업이 위축된 데다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악화 방어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2020-1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안강건설, 시화MTV 반달섬 생활형 숙박시설 ‘마리나 아일랜드’ 공급
안강건설이 오는 11월, 국내 최초 인공섬으로 주목을 받는 시화 MTV 반달섬에 생활형 숙박시설 ‘마리나 아일랜드’를 분양한다. 단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 C8-5BL(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845-5)에 조...
2020-11-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