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배당 미실시는 주주가치 제고 효과 고려한 결정”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배당 미실시는 자본 정책의 변화가 아닌, 현재 주가 수준과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사주 균등 매입 방식이 중장기적으로 주당가치 제...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
한국투자증권, 'IMA 3호 상품' 출시…2년만기 폐쇄형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세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3’를 출시한다.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한국투자 IMA S3'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IMA...
2026-0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메리츠금융지주, 3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 클럽’ 달성…주주 가치 제고 지속 [금융사 2025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가며 3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 클럽’을 달성했다. 주요 계열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역시 각 사업 부문에서 견조한...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업계 첫 영업익·순익 '2조 클럽' 대기록…"이익 지속가능성 입증한 성과" [금융사 2025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성환)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동반 '2조 클럽'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이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단일 업황이나 특정 사업에 기대지 않는 포트폴리오로 호실적을 ...
2026-0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서인천농협, 제65기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서인천농협(조합장 박덕균)은 10일 오전 10시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65기 정기총회을 개최했다.이날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한상구 총괄 본부장, 서인천농협 조광휘, 이제현, 이영호, 정혁근 전임 조합장, 강화농협...
2026-02-11 수요일 | 이동규 기자
-
현대홈쇼핑, 작년 영업익 1309억 전년比 0.6%↑ “고마진 상품군·한섬실적 개선”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0.6% 증가한 130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연매출은 1.7% 줄어든 3조 7898억 원을 기록했다.4분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2.3% 늘어난 1조322억...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
서울 영등포구, ‘현역 성과론’ vs ‘세대교체 탈환론’ 격돌 [6·3지방선거]
서울의 서남권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는 영등포구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한 정치적 변곡점에 섰다.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초고층 재건축과 경부선 지하화라는 대형 국책 사업의...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
HMM, 지난해 영업익 1.4조…전년比 58.4% 감소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지난해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과 글로벌 무역 위축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HMM은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0조89...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현대백화점, 지난해 영업이익 33.2%↑… 면세점, 첫 연간 흑자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부문의 호조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면세사업을 운영하는 현대디에프는 사업 시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
“트레이더스가 효자” 이마트, 영업익 585%↑ 3225억…이커머스 부진 여전
이마트가 오프라인 유통업계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본업 경쟁력을 통한 수익성 중심의 실적을 냈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4.8% 증가한 3225억 원을 달성했다. 그간 추진해 온 체질개선과 점포...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
10대 건설사, 1분기 3만여 가구 분양…전년比 3.9배 ‘대폭 증가’
올 1분기에 10대 건설사 물량이 3만여 가구로 예상되며 청약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10대 건설사는 브랜드 인지도와 시공 실적을 통해 주거 품질과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 강...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
팬오션, 2025년 영업익 4919억…전년比 4.4% 증가
팬오션(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조4329억 원, 영업이익 49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5.3%, 4.4%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선제적으로 확장해 온 비벌크 부문...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투자 부담 떠안은 한화오션 장연성, '재무 안정' 시험대 [나는 CFO다]
한화오션이 2026년 대규모 투자를 예고함에 따라 장연성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자금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한화오션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개선된 가운데, 장 실장은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재무 안정성까지...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합병 효과에 매출 늘고 적자 줄고…‘전략적 전환’ 신라젠, 임상도 순항
신라젠이 우성제약 합병 효과로 매출이 두 배 이상 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차세대 항암 플랫폼 ‘SJ-650’ 연구 성과가 세계적 유전자 치료 학술지에 게재되고, 핵심 파이프라인 ‘BAL0891’도 임상 1상 발표를 앞...
2026-02-1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
DL이앤씨, ‘글로벌 톱티어 군단’ 협업…압구정5구역에 최고 주거 제시
DL이앤씨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군단’이 압구정5구역에서 향후 수십 년간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점으로 남을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와 글로벌...
2026-0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
iM뱅크, 기업대출·요구불예금 모두 '역성장'...강정훈 행장, 여수신기반 안정화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iM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iM뱅크는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과 대손충당금 이슈 해결 효과로 전년대비 개선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거뒀지만, 세부적인 여수신 지표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원화대출금 상승폭이 ...
2026-02-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DQN증권주 랠리 속 '대장주' 미래에셋 질주…"수확의 계절"
시가총액 빅5 증권주 주가 상승률을 비교해 보니,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연간에 이어 올해 연초 첫 달에도 선두를 기록했다.증권업종 지수는 '오천피'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압도하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시총...
2026-0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7대 보험연구원장에 김헌수 전 순천향대 교수…이재명 정부 정책 싱크탱크 경력 [보험연구원 차기 리더는]
보험연구원은 본래 보험개발원 내 작은 연구소로 시작, 2008년 보험개발원에서 본격적으로 독립했다. 개발원 내 산하 보험연구소 설립인 1995년부터 지금까지 약 31년을 보험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
2026-02-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DB·유안타 등 두 자릿수 순익 성장, 중소형 증권사 실적 개선…대형사와 양극화는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증시 활황에 힘입어 중소형 증권사들의 실적이 개선됐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익이 늘어난 데다, 일부 WM(자산관리)·운용 부문 실적도 뒷받침했다. 다만 대형 증권사와의 격차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2026-02-1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
‘아이온2로 한숨 돌린’ 엔씨, 지난해 영업익 161억 흑자전환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지난해 4분기 출시한 ‘아이온2’ 성과를 바탕으로 1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자산 매각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도 증가하는 등 현금력도 개선됐...
2026-0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
주 4.5일제 실험 시작...노동시간 줄이고 생산성은 높인다
정부가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근로시간 혁신 정책에 본격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워라밸+4.5 프로젝트’ 1호 참여기업을 방문해 실노동시간 단축 추진 현황을...
2026-02-10 화요일 | 마혜경 기자
-
동아제약, ‘히트작’ 오쏘몰 매출 감소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동아제약이 자사 대표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매출 감소에도 끄덕없는 모습이다. 경쟁 심화와 유통구조 변화 영향으로 오쏘몰 판매가 줄고 있지만, 피부외용제 성장과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이를 상쇄하면서 사업 ...
2026-02-10 화요일 | 양현우 기자
-
증권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부동산PF 부실여신 줄여야…정리지연 시 현장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여신을 적극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
2026-0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