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근號 카카오페이손보, 카카오톡 발판 외형 확장…장기보험 매출 확대 촉각 [위기 속 디지털보험사 생존전략]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카카오톡’ 플랫폼으로 외형 성장에는 성과를 이뤘다. 해외·국내여행보험, 휴대폰 보험 등 생활밀착형 단기보험에서 차별화되 담보로 고객을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다만, ...
2025-06-18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A36 5G 한국 출시...49만9400원
삼성전자가 오는 12일 '갤럭시 A36 5G'를 국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갤럭시 A36 5G는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됐다"고 소개했다.6.7형(170.1mm)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최대 주사율 120Hz, 최대 밝기 ...
2025-06-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유플러스 ‘익시오’, 갤럭시 S21 이상으로 지원 단말 확대
LG유플러스가 ‘익시오’를 갤럭시 S21 시리즈 이상으로 단말을 확대하며 안드로이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 사용 가능한 단말기를 갤럭시 S21 시리즈 이상...
2025-06-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머니트리카드'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견인 [PG사 2025 1분기 실적]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가 올해 1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신 대표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머니트리카드' 매출이 확대된 가운데 대손비용이 줄면서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삼성카드 출신인 신동훈 ...
2025-05-30 금요일 | 김하랑 기자
박준석 NHN KCP 대표, W컨셉 등 글로벌 뷰티·패션 신규 가맹점 확보로 매출 2811억원 달성 [2025 1분기 실적]
박준석 대표가 이끄는 NHN KCP가 올해 1분기 글로벌 뷰티기업, 국내 쇼핑 브랜드 더블유컨셉, 유선 방송사를 신규 가맹점으로 확보하면서 매출 2811억원을 달성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 ...
2025-05-21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신용카드 6장 두께’ 갤럭시 S25 엣지…“카메라·배터리 희생”
삼성전자가 지난 23일 국내 선보인 ‘갤럭시 S25 엣지’를 통해 초슬림폰 경쟁에 포문을 열었다.갤럭시 S25 엣지는 두께가 5.8㎜에 불과해 역대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다. 갤럭시 S25 라인업을 구성...
2025-05-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노태문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견고한 내구성을 모두 갖췄다.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노태문 사...
2025-05-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갤럭시S25 엣지, 곡면 디스플레이 부활...카메라·배터리 성능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 S25 엣지'를 13일 오전 공개했다. 엣지는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초슬림 스마트폰이다. 갤럭시S 시리즈에서는 S7에 마지막으로 적용했다가 이번에 8년만에 부활했다. S25 엣지는...
2025-05-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갤Z 7월 투입’ 노태문…불안한 ‘엑시노스’가 고민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 대행(사장)이 승부수를 던졌다. 수익성 방어를 위해 신작 스마트폰을 조기에 투입하는 전략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신작 갤럭시 시리즈에 자사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
2025-05-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HBM’ 사활 삼성전자 “HBM3E 개선품 샘플 공급 완료, 2Q 실적 반영”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등에 사활을 걸고 있는 삼성전자가 2분기 중 HBM3E(5세대) 12단 개선 제품을 고객사에 납품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제품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는 등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설명이다. ...
2025-04-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1Q 매출 79조원 달성 “역대 분기 최대 매출”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신기록을 작성했다. 주력인 반도체 부문이 부진했지만, 갤럭시S25 시리즈가 판매 호조를 기록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도 미국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이 여전...
2025-04-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유엔개발계획과 '제너레이션17' 청년 리더 선정
삼성전자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협력해 운영 중인 '제너레이션17 (Generation17)' 프로그램에 5명의 청년 리더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리더는 ▲해양·기후 보호 활동가인 인도...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웹툰 ‘마루’‧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양사 대표 캐릭터 슈퍼 콜라보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 ‘마루는 강쥐’의 주인공 ‘마루’와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춘식이’가 깜짝 협업을 예고했다. 마루는 강쥐는 지난해 11월 완결됐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
2025-04-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갤럭시S25 잘 나가네’…삼성전자, 1Q 영업익 6.6조 ‘시장 전망치’ 상회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증권가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주력 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매출과 수익성 모두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연초 출시한 갤럭시S25 시리즈의 흥행으로 실적 선방에 성공했...
2025-04-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코빗 리서치센터,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 보고서 발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국내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에 참고할 수 있는 보고서 ‘비트코인, 기업의 자산이 되다: 보유 전략부터 비즈니스 모델까지’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보고서에 따...
2025-04-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내실경영에 '흑자'…올해 선불카드·STO로 성장 페달 [2024 금융사 실적]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가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에도 불구하고 내실경영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PG를 포함한 비결제 부문에도 성장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비결제 부문에선 O2O·토큰증권...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강남 '한양1차' 31평, 5억 오른 47.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7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1차(영동한양)’ 31평(78.05㎡) 타입 9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2025-04-0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전자의 와신상담] ④ 이재용 경영 공백 6년…높아지는 '책임경영' 목소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기이사 복귀가 올해도 무산됐다. 이로써 삼성 오너 경영 공백은 6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을 둘러싼 부당승계 혐의가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이 났지만, 검찰 상고로 삼성은 여전히 '사...
2025-04-0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더 슬림하고 똑똑해진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 출시
삼성전자가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10 FE'와 '갤럭시 탭 S10 FE+'를 3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다양한 AI 인텔리전스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더 많은 작업을 효...
2025-04-0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DB글로벌칩, 휴대폰용 OLED 구동칩 양산
DB그룹의 시스템반도체 설계전문회사인 DB글로벌칩이 휴대폰용 OLED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DB글로벌칩(대표 박찬호)은 휴대폰용 OLED 구동칩인 'TED'(TCON Embedded Driver IC)를 양산해 삼성디스플레이...
2025-04-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사장 선임…“리더십 공백 최소화”
삼성전자의 DX부문을 이끌던 故 한종희 부회장에 이어 노태문 MX사업부장 겸 디자인센터장(사장)이 당분간 직무를 수행한다. 삼성전자는 빠른 수시 인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리더십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삼성전...
2025-04-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의 와신상담] ① ‘삼성다움’을 찾아라…“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
지난해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비롯해 가전, 스마트폰, TV 등 모든 사업들의 글로벌 점유율이 하락하는 등 체면을 구겼다. 평소 온화한 리더십으로 알려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이례적으로 각 사업부별 경영진들을 ...
2025-03-3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이 보증합니다’…삼성전자, ‘인증중고폰’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31일부터 국내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인증중고폰'을 판매한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온라인 구매 후 7일내 단순 변심, 단순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
2025-03-3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