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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출격’ 넷마블 ‘몬길’, 삼성전자 제품서 즐긴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6 09:23

삼성전자 부스 ‘오디세이 3D’로 시연 기회 제공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 행사서 ‘폴드7’ 시연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PC·모바일 하반기 출시

넷마블 '몬길', 삼성전자와 게임스컴 참가. / 사진=넷마블

넷마블 '몬길', 삼성전자와 게임스컴 참가.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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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5’에서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신작 ‘몬길:STAR DIVE’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매년 여름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로, 올해는 현지 시간으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몬길:STAR DIVE는 ‘게임스컴 2025’ B2C관에 위치한 삼성전자 부스 내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부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한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통해 몬길:STAR DIVE를 플레이할 수 있다.

오디세이 3D는 별도 3D 안경 없이도 혁신적인 3D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모니터다. 시선 추적(Eye Tracking) 및 화면 맵핑(View Mapping) 기술을 탑재해 게이머에게 최적화된 3D 경험을 제공한다.

넷마블과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2025 부스 내 오디세이 3D에 최적화된 몬길:STAR DIVE 플레이 환경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언리얼엔진5로 개발된 고퀄리티 연출 컷씬과 시원한 전투 액션을 한층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몬길:STAR DIVE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 내 Dock2 행사장에서 여는 이용자 체험 행사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The World of #PlayGalaxy)’에 참가한다.

행사 현장에는 지난 7월 ‘갤럭시 언팩 2025’에서 베일을 벗은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 시연대가 마련된다. 이용자들은 8.0형의 대화면과 여기에 최적화된 몬길:STAR DIVE를 통해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7은 펼쳤을 때 4.2mm의 두께와 215g의 무게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휴대성과 조작 편의성이 뛰어나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부스 방문객들에겐 마스코트인 ‘야옹이’ 키링 등 몬길:STAR DIVE 굿즈를 증정하며, 게임스컴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쾰른메세 전시장과 Dock2 행사장 간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몬길: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원작 오리지널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된 고퀄리티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등이 특징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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